포스코 철강본업 마진 압박

포스코 2Q26 별도 영업이익 -46.6% (본업 철강 마진 압박)

공시일 2026-07-30 공시 원문등급 B

이 이벤트와 닿아 있는 종목

연결 확인 12곳

  1. 세아제강지주 00303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높음 주목도 63 · 보통 · 횡보 →

    세아제강지주는 물이나 기름을 실어 나르는 쇠파이프를 만드는 회사들을 거느린 회사예요. 파이프를 만들려면 넓게 편 철판이 있어야 하는데 이 회사는 그 재료를 거의 포스코 한 곳에서 사고 2025년 한 해에만 9,123억원어치를 들여왔어요. 파이프 장사가 그룹 전체 매출의 89.6%나 되니까 재료값이 흔들리면 회사 성적표도 같이 흔들려요. 이번에 포스코가 본사 기준으로 남긴 영업이익이 46.6% 줄었는데 철을 만드는 쪽의 이익이 얇아지면 그 사정이 재료 가격에 실릴 수 있고 창고에 넉 달치 재료가 쌓여 있어서 티가 나기까지는 시간이 걸려요. 다만 파이프 값은 미국의 기름 시추 경기와 무역 규제에 따라 움직여서 재료값이 올라도 파이프 값을 바로 따라 올리지 못할 수 있어요.

    가장 약한 고리: 강관 판가가 미국 에너지 사이클과 통상 제도에 연동되므로 수요 둔화 시 판가 상승이 지연되고 원가 상승분 전가에 실패할 수 있다 5출처 industry:steel §8-4 · 2026-03-19 · 내부
    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원재료 매입처가 (주)포스코 단일 실명이며 2025년 국내 강관 HR Coil 매입액은 912,342백만원이다 6공시 접수번호 20260313000933 · 2026-03-13 · 확인DART 원문 →
    노출 규모
    강관 부문이 부문 합산 매출의 89.6%를 차지하므로 원가 충격이 연결 실적에 대부분 실린다 6공시 접수번호 20260313000933 · 2026-03-13 · 확인DART 원문 →
    경쟁 위치
    국내 용접강관 점유율 13.2%로 다수 경쟁자 중 주요 사업자이나 범용 강관은 규격재 중심이라 가격이 유일한 경쟁 요소로 공시되며 원가 상승분 전달력이 제한적이다 5출처 industry:steel §8-4 · 2026-03-19 · 내부
    반영 시차
    원재료 가격 변동은 재고 회전 130일(약 4개월) 시차를 거쳐 매출원가에 반영되나 상류 집중으로 대체 공급이 제한되어 완충은 일시적이다 7출처 industry:steel §7-3 · 2026-03-19 · 내부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제철 원료가·환율 투입비용 상승에 닿고, 가격 전가를 통해 고로·판재류 등 철강 제조 (마진 압박 노출)에 이른다.

    연결 확인 KG스틸 · 세아제강지주 · POSCO홀딩스 · 황금에스티 · 넥스틸 · 현대제철 · 문배철강 · 하이스틸 · KBI동양철관

    판정 전문

    소재 단일 매입처로 경로는 실재하나 자체 분석 자료 실측은 판가와 소재가가 함께 움직였음을 가리킨다

    ① 결론.

    포스코는 이 회사 강관 원재료의 유일한 실명 매입처이므로 경로 자체는 실재한다. 다만 자체 분석 자료가 실측한 4년은 소재가와 판가가 같은 방향으로 함께 움직인 구간이고 이벤트는 포스코 자신의 손익을 말할 뿐 이 회사 매입단가 조건을 말하지 않으므로, 크기를 산출할 수 없다고 판정한다.

    ② 사업 구조 근거.

    부문 합산 매출 5,129,775백만원 중 강관이 4,598,120백만원으로 89.6%이므로 연결 손익은 사실상 강관 단일 사업체의 손익이다(자체 분석 §1). 이벤트가 닿는 자리는 그 강관의 소재다. 5개년 사업보고서가 주원재료 매입처로 적은 실명은 포스코 하나뿐이고 강관 원료의 해외 대체 조달은 문구로 확인되지 않는다(자체 분석 §6). 국내사업장 강관 HR Coil 매입액 912,342백만원은 FY2025 연결 매출 3,759,575백만원의 약 24.3%다(자체 분석 §6·§1 두 수치를 나눈 산술). 맞닿지 않는 면은 지역이다. FY2025 미국 수익 2,195,121백만원이 국내 수익 2,018,791백만원을 넘어섰다(자체 분석 §2). 지주 층은 한 겹 더 떨어져 있다. 지배기업 자체의 영업수익은 자회사 배당수익과 상표권 사용수익이고 (주)세아제강 지분은 50.11%다(자체 분석 §1). FY2025 별도 배당금수취액은 3,616백만원이다(자체 분석 §3).

    ③ 전달 경로.

    고리는 넷이다. (a) 포스코 본업 마진이 압박받았다는 사실은 이벤트 카드로 확실하다. (b) 그 압박이 이 회사 HR Coil 매입단가로 넘어오는지는 가정이다.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포스코의 판매가격 정책이나 이 회사 매입 계약의 단가 조건은 기재되지 않는다. (c) 매입단가가 바뀌면 매출원가에 실리는 것은 확실하되 시차가 붙는다. 재고 회전이 130일로 넉 달가량이다(자체 분석 §13). (d) 그 원가 변동이 마진으로 남는지는 불확실하다. 최약 고리는 (b)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는 실측 방향이다. 국내 HR Coil 유통가가 1,140에서 816천원/톤으로 내려간 4년 동안 강관 판가도 1,810에서 1,346천원/톤으로 함께 내려갔다(자체 분석 §15). 원가가 내려간 만큼 판가도 내려갔다는 뜻이다. 둘째는 지배 변수다. 자체 분석 자료는 연결 손익의 지배 변수를 강관 업황이 아니라 세아윈드 램프업으로 지목한다. 그 법인의 FY2025 당기순손실 81,372백만원은 같은 해 연결 당기순이익 97,854백만원의 83.2%다(자체 분석 §14). 셋째는 물량이다. 국내 조관 가동률이 5개년 내내 60%를 넘긴 적이 없고 FY2025 50%가 최저다(자체 분석 §14). 넷째는 판재다. 세아씨엠 가동률은 이미 90%로 상한에 붙어 있어 물량으로 대응할 여지가 없다(자체 분석 §8).

    ⑤ 판단.

    크기는 자체 분석 자료 사실만으로 산출 불가다. 시차는 재고 회전 기준 넉 달가량이다. 확실성은 매입처 실명까지 높고 단가 전달에서 끊긴다. 재평가를 부를 관측 지점은 강관 판가와 국내 HR Coil 유통가 사이 간격의 다음 회차 공시 계상치다. 세아윈드 채무보증 실행액의 변동도 함께 본다(자체 분석 §13·§14).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3-16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2. POSCO홀딩스 00549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높음 주목도 50 · 보통 · 하강 ↓

    POSCO홀딩스는 철을 만드는 포스코를 자식 회사로 거느린 회사예요. 이번에 발표된 성적표가 바로 그 자식 회사의 것이라서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 회사 이야기예요. 본사 기준 영업이익은 46.6% 줄었고 철강 본업만 따로 보면 33.2% 줄었는데 철강이 그룹 전체 매출의 54.0%를 차지해서 이 감소분은 그룹 실적에 곧바로 합쳐져요. 국내에서 만들어지는 쇳물의 56.5%가 이 회사에서 나올 만큼 덩치가 크다 보니 철값과 원료값이 흔들릴 때 받아 내는 몫도 그만큼 커요. 다만 회사가 밝힌 이유에는 환율과 기름값과 원료값과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가 함께 적혀 있어서 무엇이 가장 크게 작용했는지는 이번 발표만으로 가려지지 않아요.

    가장 약한 고리: 환율·유가·원료단가·수요둔화·경쟁심화 등 복수 원인이 병기돼 있어 어느 요인이 마진압박의 주된 동인인지 이벤트 브리프만으로는 분리되지 않는다
    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이벤트 원문이 자회사 포스코의 철강 본업 영업잠정실적 발표 그 자체이며 로스터에 POSCO홀딩스가 판정 대상으로 명시된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730800414 · 2026-07-30 · 확인DART 원문 →
    노출 규모
    철강 부문 외부매출 37,284,859백만원이 전사 연결매출 69,094,886백만원의 54.0%를 차지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1004517 · 2026-03-11 · 확인DART 원문 →
    경쟁 위치
    국내 조강 생산 점유율이 56.5%(2025)로 국내 1위 고로사 지위를 유지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1004517 · 2026-03-11 · 확인DART 원문 →
    반영 시차
    자회사 포스코의 분기 잠정실적이 지주사 연결 분기실적에 그대로 합산돼 즉시 반영된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730800414 · 2026-07-30 · 확인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제철 원료가·환율 투입비용 상승에 닿고, 가격 전가를 통해 고로·판재류 등 철강 제조 (마진 압박 노출)에 이른다.

    연결 확인 KG스틸 · 세아제강지주 · POSCO홀딩스 · 황금에스티 · 넥스틸 · 현대제철 · 문배철강 · 하이스틸 · KBI동양철관

    판정 전문

    방향은 확정된 악재, 크기는 분기 한 점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연결의 54%를 쥔 철강 원가 축)

    ① 결론.

    이 이벤트는 이 회사 연결 손익을 정하는 바로 그 축을 건드린다. 철강 부문 외부매출 37,284,859백만원은 연결 매출 69,094,886백만원의 54.0%이고 지주 별도 손익은 자회사 배당수익과 상표권사용수익이 사실상 전부다(자체 분석 §1). 자회사 포스코의 본업 마진 축소는 방향상 확정된 악재로 판정한다. 다만 크기는 분기 수치 하나로 확정되지 않는다. 자체 분석 자료는 5개년 연간 공시만 담고 있어 분기 손익의 기준선 자체가 없다.

    ② 사업 구조 근거.

    이 회사는 철강·무역·건설·이차전지소재를 하나의 연결 손익에 합산한다(자체 분석 §2·§6). 이벤트가 맞닿는 면은 좁고 깊다. 철강 부문이익은 691,477백만원(2024)에서 1,151,885백만원(2025)으로 되돌아왔고 그 회복의 회계적 표시는 원재료사용액 및 재고자산의 변동 등이 24.8% 줄어 매출 감소율 18.5%를 웃돈 것이었다(자체 분석 §4·§14). 이벤트 카드가 적은 원료 단가 상승은 이 지지대를 반대로 돌린다. 맞닿지 않는 면도 있다. 건설은 2025년 부문손실 565,450백만원이고 이차전지소재는 3년 연속 부문손실이며 두 부문은 철강과 다른 사이클에 붙어 있다(자체 분석 §2).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분기 부문손익은 집계되지 않는다.

    ③ 전달 경로.

    고리는 넷이다. (a) 자회사 포스코의 본업 마진 축소는 이벤트 카드로 확실하다. (b) 그 손익이 연결에 합산된다는 점도 확실하다. 철강이 연결 매출의 54.0%이고 별도는 배당수익에 의존한다(자체 분석 §1·§3). (c) 축소가 얼마나 이어지는지는 가정이다. 자체 분석 자료는 원료 하락폭이 판가 하락폭을 웃돈 국면이 철강 마진을 떠받쳤다고 적고 그 지지대가 사라지는 조건을 명시해 두었다(자체 분석 §14). (d) 지주 별도 현금으로의 전달은 더 늦다. 별도 배당수익은 1,685,480백만원(2024)에서 1,206,893백만원(2025)으로 움직였고 자회사 배당은 연 단위로 결정된다(자체 분석 §5). 최약 고리는 (c)다. 이벤트 카드 자신이 환율·유가·원료·수요·경쟁을 함께 적어 주 동인을 분리하지 않는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분기 한 점은 추세가 아니다. 자체 분석 자료는 손상차손 스윙 468,822백만원 하나가 연도쌍 한계원가율을 1.04에서 0.91로 바꾼 사례를 남겼다(자체 분석 §4). 이벤트 카드의 순이익 확대분도 지분 매각 일회성이다. 둘째, 마진 압박이 곧 물량 상실은 아니다. 국내 조강 점유율은 54.2%에서 56.5%로 올랐고 시장이 줄어드는 동안 물량은 시장보다 덜 줄었다(자체 분석 §3·§8). 셋째, 완충 장치가 공시에 있다. 회사는 장기계약 비중이 높아 판매가격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고 적었고 판가 전달 시차는 2~3분기로 잡혀 있다(자체 분석 §13). 넷째, 반대 방향 근거도 함께 둔다. 매출 대비 성격별 비용 합계 비율은 98.4%까지 올라왔고 손익분기 근사 대비 안전 여유는 10.0%다(자체 분석 §4·§10).

    ⑤ 판단.

    크기는 상이다. 닿는 부문이 연결 매출의 54.0%이고 DOL 추정이 3.23에서 6.68 사이라 매출 변동이 영업이익에 배로 실린다(자체 분석 §4). 시차는 갈린다. 연결 합산은 즉시이고 지주 별도 배당으로의 전달은 연 단위다. 확실성은 방향에서 높고 크기에서 낮다. 재평가 관측 지점은 셋이다. 연간 공시에서 철강 부문이익이 1,151,885백만원 아래로 다시 내려가는지, 매출 대비 성격별 비용 비율이 98.4%를 넘는지, 별도 배당수익이 직전 연도 자회사 출자액 1,011,924백만원 아래로 내려가는지다(자체 분석 §16). 뒤의 둘은 자체 분석 자료가 이미 트립와이어로 걸어 둔 조건이다.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3-11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3. 넥스틸 09279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높음 주목도 42 · 보통 · 급상승 ↑

    넥스틸은 넓게 편 철판을 둥글게 말아 전기로 지져 붙이는 방식으로 강관을 만드는 회사예요. 철판은 포스코 같은 제철소에서 사 오는데 사 온 값과 파는 값 사이가 벌어지는 만큼만 이 회사에 남아요. 지난해 철판을 사는 데 든 돈은 2,760억원으로 한 해 매출 5,509억원의 50.1%를 차지할 만큼 커서 재료값이 조금만 움직여도 성적표가 흔들려요. 이번에 포스코 본사 영업이익이 46.6% 줄면서 원료값 상승과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가 이유로 나왔는데 이 가운데 원료값 쪽이 철판 가격에 실리면 넥스틸의 원가가 무거워져요. 다만 포스코가 겪는 원료값 부담이 철판값으로 그대로 넘어온다는 근거는 아직 없고 사람들이 철을 덜 쓰게 되면 철판값이 오히려 내려갈 수도 있어서 어느 쪽이라고 말하기는 일러요.

    가장 약한 고리: 포스코의 원료 단가 상승이 반드시 HRC 매입단가 상승으로 전가되어 넥스틸에 원가 부담을 주는지는 입력 사실로 직접 확인되지 않으며 수요 둔화로 인한 가격 하락 가능성도 공존한다
    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넥스틸의 원재료 매입처는 FY2024부터 ㈜포스코 등 단일 표기로 통합됐고 수입 구분 행이 사라졌으며 HRC 매입단가는 806천원/톤이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20001261 · 2026-03-20 · 확인DART 원문 →
    노출 규모
    FY2025 원재료비는 276,005,140천원으로 성격별 총비용의 54.0%이며 매출 550,992,458천원 대비 50.1% 수준으로 소재 단가가 마진의 대부분을 결정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20001261 · 2026-03-20 · 확인DART 원문 →
    경쟁 위치
    한국산 용접강관 수출·내수 판매 대비 회사 비중은 FY2025 9.6%이며 소재 매입은 ㈜포스코 등 단일 표기로 수입 이원화가 접혔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20001261 · 2026-03-20 · 확인DART 원문 →
    반영 시차
    수출 기존 거래처 여신 1~4개월과 내수 담보설정 시 30일 매출채권 평균 신용공여기간 45일로 1~2분기 내 원가 변동이 실적에 반영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20001261 · 2026-03-20 · 확인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제철 원료가·환율 투입비용 상승에 닿고, 가격 전가를 통해 고로·판재류 등 철강 제조 (마진 압박 노출)에 이른다.

    연결 확인 KG스틸 · 세아제강지주 · POSCO홀딩스 · 황금에스티 · 넥스틸 · 현대제철 · 문배철강 · 하이스틸 · KBI동양철관

    판정 전문

    소재 조달을 한 곳으로 좁혀 둔 강관 가공사, 손익을 가른 계정은 스프레드 밖에 있다

    ① 결론.

    넥스틸은 열연코일을 사서 전기저항용접으로 관을 만드는 가공업체이므로 소재 단가 변동은 마진에 직접 닿는다. 조달 이원화를 스스로 접어 둔 상태라 완충도 얇다. 다만 최근 두 해 영업이익률을 움직인 계정은 스프레드가 아니었고 이벤트가 소재 단가를 어느 쪽으로 미는지도 정해지지 않는다. 노출 있음, 방향 미정으로 판정한다.

    ② 사업 구조 근거.

    보고부문은 5개년 내내 단일부문이고 매출 대부분이 강관이다(자체 분석 §1·§2). 원가에서는 소재가 지배적이다. FY2025 재료비 276,005,140천원이 성격별 총비용 511,050,240천원의 54.0%이고 HRC 매입단가는 806천원/톤이다(자체 분석 §4·§13). 이벤트와 맞닿는 면은 조달 구조다. FY2023 보고서까지 국내 포스코·현대제철과 해외 본계강철·보산강철·NSC로 나뉘어 있던 매입처 표기가 FY2024 보고서부터 수입 행 자체를 지우고 한 줄로 통합됐다(자체 분석 §6·§7). 수입 매입액은 FY2021 10,929백만원에서 FY2023 555백만원으로 이미 줄어 있었다(자체 분석 §6). 맞닿지 않는 면은 값이다.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포스코 단독 매입액이나 계약상 단가 연동 조항은 기재되지 않는다(자체 분석 §6).

    ③ 전달 경로.

    (a) 포스코 별도 영업이익 축소와 원료 단가 상승은 이벤트 카드로 확실하다. (b) 이 회사가 소재를 사실상 한 곳에서 받는 구조도 확실하다(자체 분석 §6). (c) 상류 원가 압박이 HRC 매입단가 상승으로 전가되는지는 가정이다. 이벤트가 든 원인에 수요 둔화가 함께 있고 매입단가는 5개년 876천원/톤에서 806천원/톤으로 내려왔다(자체 분석 §3). (d) 매입단가가 올랐을 때 판가로 넘기지 못하는지는 불확실하다. 고객이 익명 상사와 유통상이라 재고 사이클로 주문을 켜고 끄는 쪽이다(자체 분석 §10). 최약 고리는 (c)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최근 실적을 가른 것은 스프레드가 아니다. FY2025 스프레드는 461천원/톤에서 608천원/톤으로 넓어졌는데 영업이익률은 11.44%에서 7.25%로 내려갔고 그 자리를 수출제비용 한 줄이 먹었다(자체 분석 §14). 둘째, 상위 규칙이 통상 절차다. 매출의 67.9%가 수출이고 2025년 6월부터 미국 품목관세가 50%로 올라갔으며 쿼터 예외도 폐지됐다(자체 분석 §7·§8). 셋째, 조달 상대가 매입 상대만은 아니다. 포스코는 연구개발 담당조직 표에 원소재 개발지원으로 3개년 올라 있고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 앞으로 약속어음이 영업 및 이행담보로 제공돼 있다(자체 분석 §6). 관계가 단가 협상 하나로 정리되지 않는다. 넷째, 물량 축의 압력이 따로 있다. 톤 충전율이 36.9%에서 25.3%로 내려와 소재 단가와 무관한 고정비 부담이 쌓여 있다(자체 분석 §10).

    ⑤ 판단.

    크기는 소재 민감도가 중대성 상으로 잡힌 축이고 재료비가 총비용의 54.0%라 지렛대가 짧지 않다(자체 분석 §13). 시차는 여신 1~4개월과 매출채권 평균 신용공여기간 45일 기준으로 1~2개 분기다(자체 분석 §13). 확실성은 낮다. 이벤트에서 이 회사 매입단가로 가는 계수가 자체 분석 자료에 없다. 재평가 관측 지점은 다음 회차 사업보고서의 HRC 매입단가가 806천원/톤 위로 되돌아가는지, 그리고 매입처 표기에 수입 구분 행이 다시 나타나는지다(자체 분석 §3·§6).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4-14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4. 현대제철 00402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높음 주목도 33 · 보통 · 하강 ↓

    현대제철은 쇳물을 직접 뽑아 넓고 두꺼운 철판을 만드는 회사예요. 국내에서 이렇게 원료부터 녹여 철을 만드는 곳은 포스코와 현대제철 둘뿐이라 두 회사는 같은 데서 원료를 사고 같은 손님을 상대해요. 이번에 포스코가 철강 본업에서 남긴 영업이익이 33.2% 줄었고 그 이유로 원료값 상승과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가 꼽혔는데 현대제철도 똑같은 환경 안에 있어요. 철판 장사가 이 회사 매출의 약 70%를 차지해서 그 환경이 성적표에 실리는 몫이 작지 않고 배로 실어 온 원료값은 두세 달 지나 원가에 나타나요. 다만 두 회사가 서로 물건을 사고파는 사이는 아니라서 이번 발표가 계약을 통해 곧바로 이어지는 고리는 없고 같은 처지를 나란히 겪는다는 이야기예요.

    가장 약한 고리: 포스코 개별 실적 발표가 현대제철과 직접 거래·계약 관계로 이어지는 고리가 아니라 동일 밸류체인상 유사 원가·수요 환경 공유에 그친다.
    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현대제철은 이벤트 로스터(포스코 계열)에 없으나 동일 고로-판재 밸류체인 복점 사업자로서 품목이 일치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1506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노출 규모
    판재 매출이 FY2025 순매출의 약 70%를 차지해 마진 압박 노출 부문의 비중이 크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1506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경쟁 위치
    판재류 국내 고로 일관제철은 포스코·현대제철 소수 복점 구조로 현대제철이 2위 사업자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1506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반영 시차
    원재료 수입가는 재고 회전 약 2~3개월 뒤 원가에 반영되어 1~2분기 내 실적 경로가 나타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1506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제철 원료가·환율 투입비용 상승에 닿고, 가격 전가를 통해 고로·판재류 등 철강 제조 (마진 압박 노출)에 이른다.

    연결 확인 KG스틸 · 세아제강지주 · POSCO홀딩스 · 황금에스티 · 넥스틸 · 현대제철 · 문배철강 · 하이스틸 · KBI동양철관

    판정 전문

    경쟁사 실적 악화는 직접 거래 고리가 아니라 동일 원료·수요 환경의 지표로만 닿는다

    ① 결론.

    이 이벤트는 현대제철에 간접·확인용으로 닿는다. 포스코 별도 철강본업 영업이익 축소의 원인으로 지목된 원료 단가 상승·수요 둔화·경쟁 심화는, 현대제철이 판재 매출 약 70% 구조로 동일하게 노출된 변수다(자체 분석 §2, 이벤트 카드). 다만 두 회사 사이에 이 이벤트가 만드는 계약·거래 변화는 없다.

    ② 사업 구조 근거.

    현대제철은 고로로 판재, 전기로로 봉형강을 만드는 단일 보고부문 사업자다(자체 분석 §1, §2). FY2025 순매출 22.73조원 중 국내 판재 13.25조원·해외 판재 5.13조원으로 판재가 약 70%다(자체 분석 §2). 원가는 원재료 사용액 11.79조원과 전력비·연료비 2.63조원이 총원가의 약 3분의 2를 차지해 스프레드 감응도가 높다(자체 분석 §4). 판재류 국내 고로 일관제철은 포스코·현대제철 소수 복점이다(자체 분석 §8). 맞닿지 않는 면도 분명하다.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포스코가 현대제철의 고객·벤더로 기재된 곳은 없고, 두 회사가 함께 나오는 대목은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합작 소유 구조뿐이다(자체 분석 §6).

    ③ 전달 경로.

    (a) 포스코 철강본업 이익 축소가 원료가·수요 환경 악화를 시사한다: 이벤트 카드 서술이므로 확실. (b) 동일 원료·수요 환경이 현대제철 판재 마진에도 걸린다: 원가 구성과 복점 구조로 볼 때 가정. 포스코 원인 분해가 현대제철 조업 조건과 동일 비율로 겹치는지는 자체 분석 자료에 없다. (c) 원료 수입가는 재고 회전 약 2~3개월 뒤 원가에 반영된다: 자체 분석 §13 기재로 확실. (d) 마진 변화가 손익에 확대 반영된다: 손익분기 약 22조원 근방에 FY2024·FY2025 매출이 걸쳐 있어 레버리지가 크다는 것은 추정 파라미터다(자체 분석 §4.E). 최약 고리는 (b)다. 이벤트는 타사 실적 수치일 뿐 현대제철 수치가 아니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포스코 연결 순이익 급증의 실체는 중국 지분매각 일회성 3,920억원이며(이벤트 카드), 별도 감소분에도 각 사 고유의 제품 믹스·환헤지·계약 구조가 섞인다. 현대제철은 판재 실수요 계약 83.4%로 분기 협상 주기를 따르고 해외 판재가 2.85조에서 5.13조로 늘어 지역 구성이 다르다(자체 분석 §2, §13). 둘째, 환율은 양방향이다. 달러 원료 매입은 원가를 밀지만 해외 판재·수출 매출도 늘려 상쇄된다(자체 분석 §13). 셋째, 국내 봉형강 매출 8.3조에서 6.0조 축소는 건설 수요 축이라 포스코 이벤트가 설명하지 못하는 별도 하중이다(자체 분석 §2).

    ⑤ 판단.

    크기는 판재 비중 약 70%와 원가 3분의 2 감응으로 중대할 수 있으나 이벤트 자체가 전하는 정보량은 타사 지표에 한정된다. 시차는 원료 재고 회전 2~3개월, 실수요 계약 1~3개월로 1~2분기다(자체 분석 §13). 확실성은 (b) 고리가 가정이라 중간이다. 재평가 관측 지점은 셋이다. 현대제철 자체 분기 판재 매출과 매출총이익률이 FY2025 6.6% 대비 어디에 놓이는지, 조강 가동률이 FY2025 81.0% 아래로 더 내려가는지(자체 분석 §16 트립와이어), 매출이 손익분기 근사 약 22조원 선을 유지하는지다(자체 분석 §4.E).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3-19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5. 문배철강 00842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높음 주목도 29 · 주목 전 · 급상승 ↑

    문배철강은 포스코가 만든 커다란 철판 두루마리를 사다가 손님이 원하는 크기로 자르고 잘게 켜서 되파는 회사예요. 재료를 사는 데 쓴 1,372억원이 전부 포스코에서 나갔을 만큼 한 곳에만 기대고 있고 파는 값도 포스코가 매기는 값을 따라 움직여요. 그러니 이 회사에 남는 건 자르는 품삯뿐인데 그 몫이 철 1킬로그램에 27.4원까지 내려와 5년 사이 80.4%가 깎였고 3년째 본업에서 적자를 내고 있어요. 이번에 포스코 본사 영업이익이 46.6% 줄면서 철값을 매기는 쪽 사정이 팍팍해졌는데 그 사정은 문배철강이 사 오는 값과 파는 값 양쪽을 동시에 흔들어 품삯을 더 좁힐 수 있어요. 다만 포스코의 부담이 언제 얼마나 문배철강의 매입 가격으로 넘어오는지는 이번 실적 공시에 나와 있지 않아요.

    가장 약한 고리: 포스코의 원가 상승분이 문배철강 매입단가에 전가되는 시차와 전가율은 이번 실적 공시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문배철강은 포스코와 열연판매점 지정계약을 맺고 원재료 최대 매입처이며 제품 가격이 포스코 판매단가에 연동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2001359 · 2026-03-12 · 확인DART 원문 →
    노출 규모
    원재료 및 상품 매입 137,224백만원 전량을 포스코에서 조달하여 전사 매출 137,875백만원 대비 매입원가 노출 비중이 99.5% 수준이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2001359 · 2026-03-12 · 확인DART 원문 →
    경쟁 위치
    포스코 열연대리점 9개사 중 7위(8.93%)로 다수 경쟁자 중 하나이며 지정 지위를 8개사가 공유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2001359 · 2026-03-12 · 확인DART 원문 →
    반영 시차
    매입단가와 판매단가가 포스코 판매단가에 연동되고 상품은 평균 1개월 재고 보유 후 판매하므로 1~2분기 내 실적 경로가 명확하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2001359 · 2026-03-12 · 확인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제철 원료가·환율 투입비용 상승에 닿고, 가격 전가를 통해 고로·판재류 등 철강 제조 (마진 압박 노출)에 이른다.

    연결 확인 KG스틸 · 세아제강지주 · POSCO홀딩스 · 황금에스티 · 넥스틸 · 현대제철 · 문배철강 · 하이스틸 · KBI동양철관

    판정 전문

    연동 채널은 실재하나 단가 방향이 정해지지 않아 크기 정량 불가

    ① 결론.

    문배철강은 포스코 열연코일을 사서 잘라 파는 코일센터라 이 이벤트가 닿는 채널 자체는 실재한다. 다만 이벤트가 알리는 것은 포스코의 손익이지 포스코의 판매단가 결정이 아니다. 그 단가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는 자체 분석 자료로도 확정되지 않는다. 채널 확실·방향 미정·크기 정량 불가로 판정한다.

    ② 사업 구조 근거.

    이 회사는 제련·압연·도금을 하나도 하지 않고 열연코일을 폭과 길이로 자르는 제2차 가공만 한다(자체 분석 §1·§6). 매입 쪽에는 벤더 이원화가 없다. 5개년 주요계약은 포스코와의 열연판매점 지정계약 1건뿐이고 FY2025 매입 137,224백만원 가운데 제조용 코일 100,473백만원과 판매용 후판·형강 36,751백만원이 모두 그 한 곳에서 온다(자체 분석 §10·§18). 회사는 매입가와 판가가 함께 포스코 판매단가에 연동된다고 5개년 같은 문장으로 적었다. 손익에 남는 것은 가공 스프레드뿐이다(자체 분석 §6). 맞닿지 않는 면도 분명하다.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포스코의 부문 실적을 이 회사 손익으로 옮기는 계수나 부문 분해는 집계되지 않는다.

    ③ 전달 경로.

    (a) 포스코 별도 영업이익 축소와 원료 단가 상승은 이벤트 카드로 확실하다. (b) 매입가와 판가가 같은 상류 단가에 연동되는 구조도 확실하다(자체 분석 §6·§13). (c) 상류의 원가 압박이 열연 판매단가 인상으로 전가되는지는 가정이다. 이벤트가 든 원인에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가 함께 있어 단가 방향이 한쪽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d) 인상분을 전방에 되넘기지 못해 스프레드가 더 좁아지는지는 불확실하다. 같은 지정 지위를 8개사가 공유하고 단일 고객 10% 초과가 없어 가격을 강제할 지렛대가 없다(자체 분석 §7·§18). 최약 고리는 (c)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방향이 반대로 설 수 있다. 자체 분석 자료는 상승 국면 FY2022와 하강 국면 FY2023 양쪽에서 스프레드가 좁아졌다고 적어 전가력이 방향과 무관하게 약하다고 본다(자체 분석 §14). 둘째, 새 재료가 아니다. 가공 스프레드는 이벤트 이전에 이미 140.0원/kg에서 27.4원/kg으로 80.4% 좁혀져 있었다(자체 분석 §6). 셋째, 손익 부호를 정하는 자리는 본업 아래다. 3년 연속 영업적자에도 순이익 흑자를 만든 것은 관계기업 지분법이익이다(자체 분석 §15). 넷째, 조달 대체가 정책으로 더 좁아진다. 중국·일본산 열연강판 최종 덤핑방지관세가 2026년 6월 이내 시행 예정이라 수입 경로가 완충으로 서기 어렵다(자체 분석 §8).

    ⑤ 판단.

    크기는 상류 단가 민감도가 중대성 상으로 잡힌 축이나(자체 분석 §13) FY2025 영업손실이 959백만원이라 절대 폭이 작다. 시차는 짧다. 상품을 평균 1개월 재고로 보유하는 구조라 매입 변동이 원가에 먼저 들어온다(자체 분석 §13). 확실성은 낮다. 이벤트만으로는 단가 방향이 갈리지 않는다. 재평가 관측 지점은 FY2026 반기보고서의 제품 가공 스프레드가 27.4원/kg 아래로 내려가는지, 그리고 원재료 매입단가가 751,575원/MT를 넘는데 제품 판매단가가 따라가지 못하는지다(자체 분석 §16).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3-19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6. 하이스틸 07109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높음 주목도 20 · 주목 전 · 횡보 →

    하이스틸은 철판 두루마리와 두꺼운 철판을 사다가 둥근 파이프로 만들어 파는 회사예요. 만드는 데 드는 돈의 95%가 이 철판값이고 사 오는 곳은 포스코와 현대제철처럼 쇳물부터 직접 만드는 몇 안 되는 회사들이라 값을 부르는 쪽은 파는 쪽이에요. 지난해 철판을 사는 데만 1,656억원을 썼는데 한 해 매출 2,566억원의 64.6%에 해당하는 큰돈이에요. 포스코 본사 영업이익이 46.6% 줄어든 원인 하나가 원료값 상승이라 그 부담이 철판값으로 넘어오면 하이스틸의 원가도 같이 무거워지는데 예전에 철판값이 16.2% 올랐을 때 파이프값은 5.6%만 올려서 3분의 1쯤만 넘길 수 있었어요. 다만 이번 발표와 같은 시점에 하이스틸의 매입 단가가 실제로 올랐다는 공시는 없어서 예전 흐름과 시장 구조를 보고 이어 본 고리예요.

    가장 약한 고리: 포스코 별도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인 원료 단가 상승이 하이스틸의 매입 단가에 동일 방향으로 전가되고 판가 전가가 지연된다는 직접적인 동시점 공시 근거는 없으며 과거 패턴과 시장 구조에서 추론한 고리다
    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하이스틸 원재료 95.01%가 Coil·후판이며 매입처는 POSCO·현대제철 등 국내 고로 과점 사업자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310002913 · 2026-03-10 · 확인DART 원문 →
    노출 규모
    FY2025 원재료 Coil·후판 매입액은 165,696백만원으로 연결 매출액 256,623백만원의 64.6%에 해당하며 매입액의 95.01%를 차지한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310002913 · 2026-03-10 · 확인DART 원문 →
    경쟁 위치
    하이스틸은 국내 고로 과점 사업자의 가격 수용자로서 FY2022 매입 단가 16.2% 상승 시 내수 판가는 5.6%만 상승해 전가율이 3분의 1 수준이었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310002913 · 2026-03-10 · 확인DART 원문 →
    반영 시차
    재고자산회전율 4.44회(FY2024) 기준 약 2.7개월이며 내수가 전화 주문 스팟 구조라 판가 반영은 그보다 늦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310002913 · 2026-03-10 · 확인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제철 원료가·환율 투입비용 상승에 닿고, 가격 전가를 통해 고로·판재류 등 철강 제조 (마진 압박 노출)에 이른다.

    연결 확인 KG스틸 · 세아제강지주 · POSCO홀딩스 · 황금에스티 · 넥스틸 · 현대제철 · 문배철강 · 하이스틸 · KBI동양철관

    판정 전문

    원재료 공급자 마진 압박 이벤트로, 하이스틸에는 매입단가 경로 한 갈래로만 닿는 간접 영향

    ① 결론.

    사실상 닿되 간접이다. 포스코 별도 영업이익 축소의 원인으로 제시된 원료 단가 상승은 하이스틸의 원가 95%를 차지하는 품목의 매입가에 같은 방향으로 실릴 수 있는 사안이나(이벤트 카드), 이벤트 자체는 공급자 손익 사건이며 하이스틸의 판매·수주·계약을 직접 건드리지 않는다.

    ② 사업 구조 근거.

    하이스틸은 열연코일·후판을 사서 조관하는 단일공정 강관사이고, FY2025 원재료 매입 174,403백만원 중 Coil·후판이 165,696백만원(95.01%)이며 매입처는 POSCO·현대제철 등 국내 고로 과점 사업자로만 공시된다(자체 분석 §6.1). 맞닿는 면은 이 단일 품목 의존이다. 맞닿지 않는 면은 세 가지다. 업체별 매입 비중이 5개년 어느 보고서에도 없어 포스코 몫을 특정할 수 없고(자체 분석 §6.1), 매입 수입단가가 국내단가를 밑도는 해가 FY2023·FY2025로 반복돼 조달원이 국내로 고정돼 있지 않으며(자체 분석 §6.1), 이벤트가 말하는 연결 순이익 급증은 중국 지분매각 일회성이라 하이스틸과 무관하다(이벤트 카드).

    ③ 전달 경로.

    (a) 원료 단가 상승이 고로사 원가에 실린다: 이벤트 카드가 명시, 확실. (b) 고로사가 그 부담을 열연·후판 출하가에 얹는다: 가정.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포스코 출하가 결정 방식이나 하이스틸과의 계약 조건은 없다. (c) 매입단가가 오르면 하이스틸 매출원가가 오른다: 확실. 원가의 95%가 이 품목이다(자체 분석 §4.3). (d) 판가 전가가 지연돼 이익이 깎인다: 과거 실측 기반 가정이다. FY2022 매입 국내단가 16.2% 상승 때 내수 판가는 5.6%만 올라 전가율이 3분의 1이었다(자체 분석 §6.2). (e) 손익 훼손 폭: 공헌이익률 0.226 추정과 손익분기 2,713억원 대비 FY2025 매출이 147억원 미달인 상태라 여유가 얇다(자체 분석 §4.E). 최약 고리는 (b)다. 공급자 마진 압박이 곧 매입가 인상이라는 연결을 뒷받침하는 기재가 자체 분석 자료에 없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FY2025 적자의 원인은 원가가 아니다. 매출총이익은 139.8억에서 213.8억원으로 개선됐고 판관비 특히 수출제비용이 3,570,590천원에서 14,560,024,178원으로 늘어 영업단이 뒤집혔다(자체 분석 §4.2, §14 T2). 원재료 매입 총액은 FY2022 242,381백만원에서 FY2025 174,403백만원으로 28.0% 줄었는데도 적자가 났다(자체 분석 §7.1). 둘째, 하락 국면 전가도 비대칭이라 방향이 단정되지 않는다. FY2025 매입 국내단가 7.5% 하락 때 내수 판가는 3.8% 내려 이득의 절반을 넘겼다(자체 분석 §6.2). 셋째, 매출의 46.4%가 수출이고 수출 스프레드는 내수의 4~6배를 5개년 유지한다(자체 분석 §2.3, §6.2). 국내 매입가 변동이 전사 손익에 균일하게 실리지 않는다.

    ⑤ 판단.

    크기는 중간이다. 원가 노출 비중은 크나 포스코 몫이 미특정이고 수입 대체 여지가 열려 있다(자체 분석 §6.1). 시차는 재고회전 4.44회 기준 약 2.7개월이며 스팟 내수 구조상 판가 반영은 그보다 늦다(자체 분석 §13). 확실성은 낮다. 고리 (b)가 가정이고 이벤트는 공급자 손익 공시일 뿐이다. 재평가 관측 지점은 셋이다. FY2026 반기·3분기 보고서의 원재료 국내 매입단가(FY2025 827,896원)와 내수 판매단가(952,175원) 격차, 판관비 수출제비용의 14,560,024,178원 대비 변동(자체 분석 §16), 함안 생산실적의 1,264~1,781톤 대역 이탈(자체 분석 §14 T1).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3-10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7. 씨에스윈드 11261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높음 주목도 19 · 주목 전 · 하강 ↓

    씨에스윈드는 바람으로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를 떠받치는 커다란 기둥과 바다 밑에 박는 받침대를 만드는 회사예요. 그 기둥은 두꺼운 철판을 둥글게 말아 이어 붙여 만드는데 주문을 받은 다음에 철판을 직접 사 오는 방식이라 그때그때의 철판값이 원가에 곧장 얹혀요. 철판을 사는 데 쓰는 돈이 회사가 재료를 사며 쓰는 전체 금액의 55.5%이고 재료값을 다 합치면 매출의 70.5%에 이를 만큼 재료가 곧 원가예요. 포스코가 그 철판을 대 주는 주요 거래처인데 이번에 포스코 본사 영업이익이 46.6% 줄어든 뒤 철을 만드는 쪽이 값을 더 받으려 하면 사 오는 철판값에 그 사정이 실릴 수 있고 기둥 하나를 만드는 데 13주에서 15주쯤 걸려 한두 분기 지나 원가에 나타나요. 다만 그 값을 언제 얼마나 조정할지는 두 회사가 따로 협상해 정하고 공시에 적히지 않아서 알 수 없어요.

    가장 약한 고리: 포스코의 마진 압박이 씨에스윈드 후판 단가에 직접 전달되는 시점과 폭은 단가 협상 과정에 좌우되며 공시되지 않는다
    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씨에스윈드 사업보고서에 POSCO를 주요 후판 매입처로 명시하고 후판 매입이 총매입액의 55.5%를 차지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1110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노출 규모
    후판 매입이 총매입액의 55.5%이며 순 재료비가 FY2025 매출의 70.5%를 차지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1110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경쟁 위치
    회사는 후판 매입처를 Leeco와 POSCO 두 곳으로 이원화했으나 상하류 어느 쪽에도 가격 결정권이 없는 중간 가공자 지위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1110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반영 시차
    타워 생산은 발주 후 13~15주 내 완료되고 수주 후 자재를 직접 구매하므로 매입가 변동이 대략 1~2개 분기 뒤 원가에 실린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1110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전방 철강 수요 둔화 (조선·자동차·건설)에 닿고, 수요를 타고 철강 후판·판재류를 주요 원자재로 쓰는 전방 제조 (조선 등)에 이른다.

    연결 확인 HJ중공업 · 삼성중공업 · 씨에스윈드

    판정 전문

    후판 노출은 크지만 조달이 6개국에 흩어져 국내 단가 몫을 셀 수 없다

    ① 결론.

    씨에스윈드는 후판을 직접 사서 풍력타워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로 가공해 파는 회사이므로 판재 시황은 매출원가로 직행한다. 다만 생산이 6개국에 흩어져 있고 후판 가격 자체가 지역마다 두 배 넘게 갈린다. 포스코 단가 변동이 전사 원가에서 차지하는 몫은 자체 분석 자료로 산출되지 않는다. 노출 큼, 국내 몫 정량 불가로 판정한다.

    ② 사업 구조 근거.

    FY2025 매입 총액 1,485,937백만원 가운데 후판이 55.5%이고 이 비중은 5개년 내내 52.5%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다(자체 분석 §6·§13). 수주를 받은 뒤 자재를 회사가 직접 사는 구조라 원자재 위험을 고객에게 넘기지 않는다(자체 분석 §6). 여기까지가 이벤트와 맞닿는 면이다. 맞닿지 않는 면은 지리다. 타워 생산은 베트남·미국·포르투갈·중국·터키·대만 6개국에서 이뤄지고 하부구조물은 덴마크 법인이 맡는다(자체 분석 §1). 후판 내수가도 지역마다 갈려 FY2025 기준 중국 777,182원/톤, 한국 913,500원/톤, 미국 1,853,390원/톤, 유럽 1,962,664원/톤이다(자체 분석 §6).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포스코 단독 매입액이나 국내 조달 비중은 집계되지 않는다.

    ③ 전달 경로.

    (a) 포스코 별도 영업이익 축소와 원료 단가 상승은 이벤트 카드로 확실하다. (b) 포스코가 후판 매입처 두 곳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도 확실하다(자체 분석 §6). (c) 그 압박이 후판 매입 단가 상승으로 오는지는 가정이다. 이벤트가 든 원인에 수요 둔화가 함께 있다. (d) 상승분이 마진을 얼마나 깎는지는 불확실하다. 고객사 요청에 따라 규격이 달라져 판가 시계열 비교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회사가 5개년 내내 적었다(자체 분석 §3). 경영상의 주요계약도 5개년 전부 해당사항 없음이라 가격 조정 조항을 검증할 수단이 없다(자체 분석 §1). 최약 고리는 (c)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조달 이원화가 최근에 강화됐다. FY2023까지는 품목마다 대표 벤더 한 곳만 적혔는데 FY2024부터 후판·인터널·플랜지 세 품목 모두 두 곳씩 병기된다(자체 분석 §6). 둘째, 마진을 지배하는 계정이 따로 있다.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가 FY2024에 2.2배로 뛴 뒤 내려오지 않았고 매출원가에 실린 감가상각비만 FY2025 영업이익의 34.8%다(자체 분석 §14). 셋째, 정책 축이 더 크다. 미주 매출이 56.2%이고 45X 세액공제가 풍력 부품에 한해 2027년 12월 31일 이후 생산분부터 적용되지 않는다(자체 분석 §2·§14). 넷째, 사업 하나가 이미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하부구조물 수주잔고가 1,053백만USD에서 31백만USD로 줄었고 이 숫자마저 공시 유보 계약이 빠진 하한이다(자체 분석 §15).

    ⑤ 판단.

    크기는 크다. 후판이 매입의 절반을 넘고 소재 민감도가 중대성 상으로 잡혀 있다(자체 분석 §13). 시차는 짧다. 타워 생산이 발주 후 13~15주 내 완료되는 구조라 매입가 변동이 1~2개 분기 뒤 원가에 실린다(자체 분석 §13). 확실성은 낮다. 국내 조달 몫이 공시되지 않아 이벤트에서 전사 원가로 가는 계수가 없다. 재평가 관측 지점은 후판 매입 비중이 55.5%에서 움직이는지, 그리고 매입처 병기가 다시 한 곳으로 줄어드는지다(자체 분석 §6·§13).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3-18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8. KG스틸 01638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중간 주목도 91 · 주목받는 중 · 급상승 ↑

    KG스틸은 남이 만든 철판 두루마리를 사다가 얇고 매끈하게 펴고 아연을 입히거나 색을 칠해서 되파는 회사예요. 이 철판 사업으로 버는 돈이 3조 5,400억원이고 회사 매출의 93.7%를 차지하는데 그 매출의 69.9%가 철판을 사 오는 값으로 다시 나가요. 자기 손으로 쇳물을 만들지 않으니 재료값을 정하는 힘은 위쪽 제철소가 쥐고 있고 그 사이에서 남기는 이익률은 3.78%까지 내려와 5년째 얇아지고 있어요. 포스코가 본사 영업이익 46.6% 감소를 알리며 원료값 상승과 경쟁 심화를 이유로 든 만큼 사 오는 값과 파는 값 사이는 더 좁아질 수 있고 창고 재고가 두 달쯤 돌고 나면 원가에 나타나요. 다만 포스코와 값이 자동으로 이어지는 계약이 있다는 최근 공시는 없고 2022년 공시에 철판 매입처로 이름이 적혀 있었던 것이 마지막 기록이에요.

    가장 약한 고리: 포스코의 실적 발표가 KG스틸의 조달 단가나 판가에 직접 연결되는 계약적 고리는 FY2024 이후 공시에서 확인되지 않으며 시장 환경 간접노출 추정에 기반한다
    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KG스틸이 과거 공시에서 POSCO를 HR COIL 매입처로 명시했으나 최근 2년 실명이 비공개되어 시장 구조적 동일 밸류체인 노출로 추정된다 3공시 접수번호 20220316001244 · 2022-03-16 · 확인DART 원문 →
    노출 규모
    철강부문 매출이 순매출의 93.7%를 차지하고 소재비가 매출의 69.9%를 차지하며 판재 4종 생산능력은 5,087,000 M/T이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6001588 · 2026-03-16 · 확인DART 원문 →
    경쟁 위치
    국내 냉연·표면처리 하공정 전업사로 포스코스틸리온과 경쟁하며 4단 공정을 보유하지만 FY2025 국내 특허 14건 등 다수 경쟁자 중 하나로 공시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6001588 · 2026-03-16 · 확인DART 원문 →
    반영 시차
    원재료 가격 변동은 재고 회전일수 약 64일 기준으로 1~2분기 내 매출원가에 반영되고 철강부문 이익률은 3.78%로 5년 하락세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6001588 · 2026-03-16 · 확인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제철 원료가·환율 투입비용 상승에 닿고, 가격 전가를 통해 고로·판재류 등 철강 제조 (마진 압박 노출)에 이른다.

    연결 확인 KG스틸 · 세아제강지주 · POSCO홀딩스 · 황금에스티 · 넥스틸 · 현대제철 · 문배철강 · 하이스틸 · KBI동양철관

    판정 전문

    소재를 사는 쪽이나 조달 대체가 남아 있고 계약 고리는 최근 공시에서 비어 있다

    ① 결론.

    KG스틸은 열연코일을 사서 냉연·아연도·칼라·석도로 가공하는 하공정 전업사이므로 소재 단가 변동은 손익에 닿는다. 다만 포스코를 매입처로 적은 것은 FY2023 공시까지이고 최근 2년 비고란은 비어 있다. 시장 환경을 통한 간접 노출로 판정하며 방향은 정해지지 않는다.

    ② 사업 구조 근거.

    FY2025 순매출 3,193,444백만원의 대부분이 철강부문이고 매입 구성에서 HR COIL 1,509,441백만원이 매입 합계의 73%, 매입 합계가 순매출의 64.3%다(자체 분석 §2·§6). 자체 제강이 없어 소재는 전량 외부 조달이다(자체 분석 §6). 이벤트와 맞닿는 면은 여기까지다. 맞닿지 않는 면은 둘이다. 매입처 실명이 FY2021부터 FY2023까지 포스코·현대제철·JFE·NSC 넷으로 기재되다가 FY2024와 FY2025 비고란에서 비워졌고 자체 분석 자료는 최근 2년 조달 구도를 확인되지 않는 상태로 남겼다(자체 분석 §6). 그리고 국내 상공정 2사는 냉연·아연도·칼라 시장에서 이 회사와 마주 서는 하공정 경쟁자다(자체 분석 §7). 벤더가 동시에 경쟁자인 구도라 상류 이익의 증감이 이 회사 조달 조건으로 옮겨지는 부호가 하나로 정해지지 않는다.

    ③ 전달 경로.

    (a) 포스코 별도 영업이익 축소와 원료 단가 상승은 이벤트 카드로 확실하다. (b) 이 회사가 열연을 사서 쓰는 하공정 전업사라는 구조도 확실하다(자체 분석 §6). (c) 그 압박이 이 회사 조달 단가 상승으로 오는지는 가정이다. 계약적 고리는 최근 2년 공시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d) 조달 단가가 올라도 손익이 같은 폭으로 밀리는지는 불확실하다. 소재비 비율은 74.5%에서 69.9%로 오히려 내려왔다(자체 분석 §4). 최약 고리는 (c)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손익이 무너진 자리가 소재가 아니다. 자체 분석 자료는 변동비가 사실상 소재비 한 항목이고 실제로 무너지는 곳은 비소재 고정 대 811,665백만원이라고 본다. 전력수도비와 종업원급여는 매출이 줄어든 구간에서도 계속 늘었다(자체 분석 §14). 둘째, 대체 조달이 남아 있다. 기재된 매입처 넷 중 둘이 일본 업체다. 2025년 5월 중국산 열연 수입은 217,442톤으로 8년 2개월 만의 최고치였다(자체 분석 §6). 셋째, 국내 상공정 공급자가 늘어나는 쪽이 이 회사에는 유리한 방향이다. 자체 분석 자료는 열연 무역구제에서 이 회사가 국내 사업자 가운데 유일하게 반대편에 선다고 적었다(자체 분석 §7). 넷째, 손익을 흔드는 축이 통상 쪽으로 더 무겁다. 수출 비중이 60.0%이고 일본 반덤핑 최종 판정이 2026년 12월로 예정돼 있다(자체 분석 §14).

    ⑤ 판단.

    크기는 상류 단가 민감도가 중대성 상으로 잡힌 축이나(자체 분석 §13) 이벤트에서 이 회사 조달 단가로 가는 계수가 자체 분석 자료에 없어 정량화되지 않는다. 시차는 재고 회전 약 64일 기준 1~2개 분기다(자체 분석 §13). 확실성은 낮다. 매입처 기재가 2년째 비어 있어 노출을 공시로 되짚을 수 없다. 재평가 관측 지점은 HR COIL 매입처 비고란에 실명 기재가 재개되는지, 그리고 매입 합계 대 순매출 비율이 64.3%에서 5%포인트 이상 움직이는지다(자체 분석 §16).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3-16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9. SIMPAC 00916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중간 주목도 72 · 주목받는 중 · 하강 ↓

    SIMPAC은 여러 사업을 하는 회사인데 그중 하나가 쇳물을 만들 때 섞어 넣는 보조 재료를 만들어 제철소에 파는 일이에요. 이 재료로 버는 돈은 한 해 1,682억원으로 회사 전체 매출 1조 1,790억원의 14.3% 정도이고 지금은 공장이 낼 수 있는 힘의 5.0%만 돌릴 만큼 사실상 멈춰 있어요. 포스코가 이 재료를 사 가던 손님이었다는 것은 2023년에 정부가 망간 보조 재료 입찰 165번에서 값을 미리 짠 일을 적발하면서 드러난 사실이에요. 이번에 포스코 본사 영업이익이 46.6% 줄어 제철소가 비용을 아껴야 하는 처지가 되면 보조 재료를 살 때 값을 더 깎으려 할 수 있어서 이미 멈춰 선 이 부문이 다시 돌아가기는 더 어려워져요. 다만 2026년 지금도 포스코가 이 재료를 사 가고 있는지는 공시에서 찾을 수 없어요.

    가장 약한 고리: 포스코가 2026년 현재 SIMPAC 합금철의 직접 거래처임을 확인하는 공시 근거가 없고 2023년 담합 적발 정책브리핑을 통해 과거 거래 관계만 확인됨
    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정부 정책브리핑이 포스코를 SIMPAC 망간합금철 165회 입찰 담합 대상 제강사로 명시해 직접 고객 관계를 확인하며 합금철은 제강 전기로 부원료이다 2출처 https://korea.kr/briefing/policyBriefingView.do?newsId=156604948 · 2023-12-13 · 웹원문 →
    노출 규모
    FY2025 합금철 부문 매출 168,253백만원은 전사 매출 1,179,041백만원의 14.3%에 해당하며 이미 가동률 5.0%로 사실상 생산 중단 상태이다 3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1274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경쟁 위치
    국내 망간합금철 시장은 4사 과점이었으나 담합 종료 후 실제 경쟁 지위는 불확실하고 FY2025 가동률 5.0%로 사실상 국내 생산 기반이 쇠퇴했으며 다수 경쟁자 중 후발 위로 밀려난 상태이다 3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1274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반영 시차
    합금철 판가는 국제 가격 및 제강사 입찰 단위로 정해지는 구조라 가격 하락 압력이 수주에 바로 닿는 한편 이미 가동률 5.0%인 부문에 추가 실적 충격을 주려면 2~4분기 내 경로가 필요하다 3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1274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저탄소 전기로(EAF) 캐파 전환, 광양 신규 가동에 닿고, 공급 제약을 거쳐 전기로 부원료 (전극봉·합금철) 공급에 이른다.

    연결 확인 SIMPAC

    판정 전문

    포스코 본업 마진 축소는 SIMPAC 합금철 부문에 판가 하방 압력으로 닿으나, 해당 부문은 이미 가동률 5.0%로 축소돼 전사 손익 영향은 제한적이다

    ① 결론.

    이벤트는 SIMPAC의 여러 부문 중 합금철 한 갈래에만 닿는다. 제강사 수익성 악화는 부원료 입찰 단가 압박으로 전달되지만, 이 부문은 FY2025 매출 168,253,311천원에 영업이익 1,693,291천원(1.0%), 통합 가동률 5.0%로 이미 전사 이익 기여가 소멸한 상태다(자체 분석 §2). 노출은 실재하되 남은 노출 규모가 작다는 것이 1차 이유다.

    ② 사업 구조 근거.

    합금철은 원료(망간광석·규석광·코크스)가 전량 수입이고 판가가 국제 합금철 가격에 연동돼 원가와 판가가 모두 외생인 순수 가격 수용자다(자체 분석 §3).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은 2009~2019년 망간합금철 165회 구매입찰의 발주 측이었고 SIMPAC 배분 비율은 30.0%였다(자체 분석 §7). 맞닿지 않는 면이 더 크다. FY2025 전사 매출 1,179,040,875천원에서 합금철은 14.3%에 그치고, 이익 기여 1위는 자동차부품·산업기계(영업이익 14,688,847천원, 11.3%)로 100% 수출 구조이며(자체 분석 §2), 프레스는 완성차·타이어의 설비투자 예산에 실린 자본재다(자체 분석 §6). 트레이딩 386,188,642천원은 알루미늄·주석괴 중계무역이다(자체 분석 §3).

    ③ 전달 경로.

    (a) 포스코 본업 마진 축소 → 부원료 구매단가 인하 압력: 이벤트 카드와 담합 사건의 발주 구도로 볼 때 개연적이나, 2026년 현재 직접 거래 사실은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없다(가정). (b) 입찰 판가 하락 → 합금철 부문 매출·마진 추가 압박: 판가 외생성이 공시 서술로 확인된다(확실). (c) 부문 손익 악화 → 전사 실적: 부문 영업이익률이 이미 1.0%라 절대 감소폭이 작다(확실). (d) 합금철 부문 영업권 4,929,386천원 손상 여부(불확실, 회수가능액 가정 미공시)(자체 분석 §14). 최약 고리는 (a)다. 현재 거래 관계와 물량을 특정할 공시가 없고, 국내 생산은 브라질 SILBRAKOR 지분 50%를 통한 수입 채널로 대체됐다(자체 분석 §6).

    ④ 반론·리스크.

    첫째, 노출 축소론이다. 전력비가 FY2022 81,001,645천원에서 FY2025 16,981,093천원으로 79% 사라졌고 페로실리콘은 생산능력표에서 표기가 없어졌다(자체 분석 §4·§2). 이미 세워둔 라인에 판가 압력이 더 얹혀도 손익 변동폭은 좁다. 둘째, 역방향 경로다. 포스코 원가 압박의 원인으로 이벤트 카드가 지목한 원료 단가 상승은 SIMPAC 합금철에도 같은 방향으로 작용하므로, 판가와 원가가 동시에 움직이면 스프레드 방향은 일의적이지 않다. 셋째, 정책 축이다. 철강 고도화 방안은 범용재 설비 축소와 전기강판·특수강 선제 투자를 제시했고(자체 분석 §8), 부원료 수요가 품목별로 갈릴 가능성을 이벤트 하나로 판정할 수 없다.

    ⑤ 판단.

    크기는 소, 시차는 2~4분기(입찰·수주 단위), 확실성은 중 이하다. 방향은 불리 쪽이나 전사 손익을 바꾸는 규모가 아니다. 재평가 관측 지점은 세 곳이다. 차기 보고서에서 합금철 부문 매출이 168,253,311천원 아래로 더 내려가는지, 합금철 부문 영업권 4,929,386천원에 손상차손이 인식되거나 포항1공장 생산중단이 공시되는지(자체 분석 §16), 그리고 이익 축인 자동차부품·산업기계 부문 영업이익률이 5.6% 미만으로 확인되는지다(자체 분석 §16). 세 번째는 이벤트와 무관한 축이지만, 이 회사 손익의 무게가 그쪽에 있다는 점에서 함께 본다.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3-18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합금철 등 (주)SIMPAC (주)SIMPAC인더스트리 Magnesia Global Pte.Ltd. 합금철 제조 및 판매
    합금철 등 (주)SIMPAC (주)SIMPAC인더스트리 Magnesia Global Pte.Ltd. 합금철 제조 및 판매
    DART 원문 보기
  10. 황금에스티 03256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중간 주목도 47 · 보통 · 하강 ↓

    황금에스티는 녹이 잘 슬지 않는 철판 두루마리를 제철소에서 사다가 손님이 원하는 치수로 잘라 파는 회사예요. 사 오는 값과 파는 값 사이에 남는 몫이 이 장사의 전부인데 그 몫은 철 1킬로그램에 671원이던 것이 447원까지 줄어 일곱 번 이어서 얇아졌고 이 사업이 회사 매출의 66.84%를 차지해요. 포스코와의 사이도 가까워서 원재료를 사려고 담보를 내준 상대가 포스코 한 곳뿐이고 그 담보에 걸린 금액이 180억원이에요. 포스코가 본사 기준으로 남긴 영업이익이 46.6% 줄어든 데에는 환율과 원료값과 수요 둔화가 함께 얽혀 있는데 같은 사정은 이 회사가 철판을 사 오는 값과 파는 값 사이에도 똑같이 작용해요. 다만 제철소 단계의 부담이 잘라 파는 단계의 매입 가격으로 넘어올지는 시장 경쟁과 창고에 다섯 달쯤 머무는 재고 사정에 따라 달라져서 공시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워요.

    가장 약한 고리: POSCO 2Q26 영업이익 감소는 철강 제조 단계의 마진 압박을 나타내지만 이 마진 압박이 코일센터 단계의 매입가 상승으로 직접 전가되는지는 시장 경쟁과 재고 회전 주기에 따라 달라져 공시로 단정하지 못한다.
    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별도 기준으로 포스코에 원재료 매입 관련 담보를 단독 제공하고 있어 동일 밸류체인 1홉 관계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23000918 · 2026-03-23 · 확인DART 원문 →
    노출 규모
    철강 부문 매출이 연결 매출의 66.84%를 차지하여 관련 사업 매출 비중이 50%를 초과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23000918 · 2026-03-23 · 확인DART 원문 →
    경쟁 위치
    회사가 스스로 밝힌 코일센터 20여개 중 열연 및 냉연 전 제품을 취급하는 곳은 많지 않다는 점에서 다수 경쟁자 중 하나로 본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23000918 · 2026-03-23 · 확인DART 원문 →
    반영 시차
    재고 회전 기간이 기말 재고 116,331백만원 대 매출원가 270,384,620,024원 기준 약 157일이어서 원가 변동이 손익에 닿는 데 1~2분기가 소요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23000918 · 2026-03-23 · 확인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제철 원료가·환율 투입비용 상승에 닿고, 가격 전가를 통해 고로·판재류 등 철강 제조 (마진 압박 노출)에 이른다.

    연결 확인 KG스틸 · 세아제강지주 · POSCO홀딩스 · 황금에스티 · 넥스틸 · 현대제철 · 문배철강 · 하이스틸 · KBI동양철관

    판정 전문

    상류 제강 마진 압박은 이 회사의 스프레드 축소 국면과 같은 방향으로 놓이나, 전가 여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는 중간 강도 접점이다.

    ① 결론.

    이벤트는 황금에스티의 최대 부문에 원가 축으로 닿되, 닿는 크기는 확정되지 않는다. 철강 부문이 연결 매출의 66.84%를 차지하고 포스코는 별도 기준 담보 단독 제공처이므로 조달 관계는 실재한다 (자체 분석 §2, §18). 다만 제강 단계의 이익 감소가 코일센터 매입가 인상으로 옮겨가는 경로는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계량되어 있지 않다.

    ② 사업 구조 근거.

    회사는 제강사로부터 STS 코일을 매입해 절단·정판·표면가공 후 되파는 1차가공 유통업과 교량 PC 시공을 함께 얹은 이중 구조다 (자체 분석 §1). FY2025 철강 부문 매출 211,576,393,139원, 영업이익 8,778,544,203원으로 부문 영익률은 4.1%다 (자체 분석 §8). 손익을 정하는 것은 물량이 아니라 단가다. 월 생산실적이 4개년 횡보하는 동안 판가 대비 매입가 스프레드는 671원/kg에서 447원/kg으로 7개 기수 연속 좁아졌다 (자체 분석 §1, §3). 이벤트와 맞닿는 면은 조달 축이다. 매입처 실명은 5개년 미공시이나 별도 담보제공처는 포스코 단독이고 채권최고액 18,000,000,000원이다 (자체 분석 §6). 맞닿지 않는 면도 크다. 건설 부문 매출 106,710,660,447원은 공공 발주 도급이라 제강 마진과 무관하며 (자체 분석 §2), FY2025 건설 영업이익 7,404,324,387원은 철강에 근접해 있다 (자체 분석 §2).

    ③ 전달 경로.

    (a) 제강 단계 마진 압박 발생: 이벤트 카드 기재로 확실. (b) 제강사가 코일 출하가를 인상: 가정. 자체 분석 자료는 회사 매입가만 기록하고 밀의 가격 정책은 담지 않는다. (c) 매입가 상승이 판가로 전가되지 않고 스프레드를 좁힘: 불확실하나 과거 궤적과 정합적이다. 매입가 +37.5% 구간에 판가는 +26.4%에 그쳤다 (자체 분석 §6). (d) 스프레드 축소가 철강 부문 이익을 압박: 확실에 가깝다. 매출 -15.9%에 부문 이익 -76.4%라는 실측이 있다 (자체 분석 §2). (e) 손익 반영까지 재고 회전 약 157일 소요: 확실 (자체 분석 §13). 최약 고리는 (b)다. 자체 분석 자료는 회사가 일본·인도·중국·대만·유럽 밀을 병행한다고 적어 단일 밀 가격이 곧 조달가가 아님을 시사한다 (자체 분석 §6).

    ④ 반론·리스크.

    첫째, 이벤트 카드가 지목한 원인은 환율 약세·원료 단가 상승·수요 둔화이며, 회사는 이미 FY2024·FY2025 두 해 연속 같은 환율 요인을 스스로 기재했다 (자체 분석 §13). 새 충격이 아니라 진행 중 조건일 가능성이 있다. 둘째, 부문 구조가 이미 이동 중이다. 이익 기여 비중이 FY2022 철강 79.9%에서 FY2025 48.8%로 낮아졌다 (자체 분석 §2). 셋째, 재무 완충이 두껍다. 순부채가 (52,489,053,494)원이고 이자보상배율 10.9배다 (자체 분석 §1). 넷째, 조달가 하락 국면에서도 스프레드가 줄었으므로 (자체 분석 §14 T1), 상류 마진 방향만으로 이 회사 손익 방향을 확정할 수 없다.

    ⑤ 판단.

    크기는 중간이다. 노출 부문이 매출의 3분의 2지만 부문 영익률이 이미 4.1%로 낮아 절대 이익 규모가 8,778백만원대다 (자체 분석 §2, §8). 시차는 재고 157일 기준 1~2개 분기다 (자체 분석 §13). 확실성은 낮다. 밀별 조달 비중이 5개년 미공시라 인과를 직접 계량할 수 없다 (자체 분석 §14 T3). 재평가 관측 지점은 셋이다. 첫째, FY2026 보고서의 판가·매입가 차이가 447원/kg 아래로 내려가는지 (자체 분석 §16). 둘째, 별도 담보제공처 포스코 채권최고액 18,000,000,000원의 변동 (자체 분석 §16). 셋째, 건설 부문 영업이익이 철강을 앞서는지 (자체 분석 §16).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3-23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11. HJ중공업 09723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중간 주목도 40 · 보통 · 하강 ↓

    HJ중공업은 배를 만드는 일과 건물이나 길을 짓는 일을 함께 하는 회사예요. 배를 지으려면 두꺼운 철판이 잔뜩 들어가는데 배 부문이 재료를 사는 데 쓴 돈의 76.4%인 992억원이 이 철판값이고 포스코는 그 철판을 대 주는 세 곳 가운데 하나예요. 배 만드는 일이 회사 매출의 47.01%를 차지하지만 철판 사는 돈만 떼어 보면 전체 매출의 5.0% 수준이라 회사 전체로 보면 크게 무거운 항목은 아니에요. 이번에 포스코가 본업인 철 장사에서 남기는 몫이 빠듯해졌다고 알리면서 원료값이 비싸진 것을 이유로 들었는데 그 부담이 철판값으로 넘어오면 배 한 척에 들어갈 것으로 미리 잡아 둔 비용이 커져요. 다만 철판을 대 주는 곳이 현대제철과 동국제강까지 세 곳이라 한 곳이 값을 올려도 나머지로 물량을 돌려 충격을 나눌 수 있고 배는 짓는 데 2년쯤 걸려서 손익에 나타나는 것도 그 기간에 흩어져요.

    가장 약한 고리: 포스코의 마진 압박이 반드시 후판 판매 가격 인상으로 전환되지는 않으며 현대제철·동국제강 병렬 소싱으로 단가 상승 영향을 분산할 수 있다
    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HJ중공업이 포스코에서 강판을 직접 매입하며 강판 매입액 99,250백만원이 조선 원재료 129,918의 76.4%를 차지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9000606 · 2026-03-19 · 확인DART 원문 →
    노출 규모
    조선 부문이 전사 매출의 47.01%를 차지하고 강판 매입은 전사 매출의 5.0%에 해당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9000606 · 2026-03-19 · 확인DART 원문 →
    경쟁 위치
    강판 매입처가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3사로 병렬 소싱되어 단가 협상력은 제한적이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9000606 · 2026-03-19 · 확인DART 원문 →
    반영 시차
    원재료 단가 변동은 진행기준 원가 추정에 즉시 반영되나 손익은 척당 건조기간 2년 내외로 분산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9000606 · 2026-03-19 · 확인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전방 철강 수요 둔화 (조선·자동차·건설)에 닿고, 수요를 타고 철강 후판·판재류를 주요 원자재로 쓰는 전방 제조 (조선 등)에 이른다.

    연결 확인 HJ중공업 · 삼성중공업 · 씨에스윈드

    판정 전문

    조선 절반 회사의 강판 노출, 금액이 작고 반영 시차가 길다

    ① 결론.

    HJ중공업에서 이 이벤트가 닿는 자리는 조선 부문 강판 매입 한 곳이다. 조선이 전사 매출의 절반이고 강판 매입액 자체가 전사 매출의 5.0% 수준이라 노출 크기가 작다. 반영도 척당 건조기간에 걸쳐 나뉜다. 노출 있음, 크기 작음, 방향 미정으로 판정한다.

    ② 사업 구조 근거.

    FY2025 매출 1,999,705백만원에서 조선이 47.01%, 건설이 52.10%다(자체 분석 §1). 이벤트가 닿는 쪽은 조선 하나다. 조선 원재료 매입 129,918백만원 가운데 강판이 76.4%인 99,250백만원이고 이 금액은 전사 매출의 5.0% 수준이다(자체 분석 §6). 강판 매입처는 FY2022부터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3사 병렬이라 단일 소싱 위험이 낮다(자체 분석 §6). 맞닿지 않는 면도 크다. 매출의 73.7%가 가격을 협상하지 않는 채널에서 나오고 특수선 마진은 협상이 아니라 원가계산 규정이 정한다(자체 분석 §6·§10). 건설 후방은 철근·레미콘·전기자재 계통이라 열연 밸류체인과 겹치지 않는다(자체 분석 §6).

    ③ 전달 경로.

    (a) 포스코 별도 영업이익 축소와 원료 단가 상승은 이벤트 카드로 확실하다. (b) 이 회사가 포스코에서 강판을 직접 매입한다는 사실도 확실하다(자체 분석 §6). (c) 그 압박이 후판 판매가 인상으로 전가되는지는 가정이다. 자체 분석 자료는 후판 단가가 톤당 1,180,000원에서 910,000원으로 23% 내린 것도 협상 결과가 아니라 원료와 유통 시황의 결과라고 적었다(자체 분석 §6). (d) 인상분이 손익에 남는 폭은 불확실하다. 3사 병렬 소싱으로 분산되고 진행기준이라 척당 건조기간 2년 내외에 나뉘어 들어온다(자체 분석 §13). 최약 고리는 (c)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금액이 작다. 강판 매입 99,250백만원은 전사 매출 1,999,705백만원의 5.0% 수준이다(자체 분석 §6). 둘째, 손익을 흔드는 축이 따로 있다. 자체 분석 자료는 조선 흑자 전환을 투입 단가 하락과 저선가 계약 소진의 결과로 본다. 건설 쪽에서는 미착공 잔고 비중과 공사비 지수를 중대 변수로 든다(자체 분석 §14·§13). 셋째, 흑자 폭이 얇다. 매출이 10% 줄면 영업이익이 48,013백만원 줄어드는 구조라 FY2025 영업이익 67,074백만원은 투입 단가 반등을 흡수할 여유가 크지 않다(자체 분석 §14·§1). 넷째, 재무 쪽 축이 조달 단가보다 앞선다. 이자부 부채의 88.3%가 1년 내 만기이고 협약채권 만기가 1년 단위 갱신 구조다(자체 분석 §14).

    ⑤ 판단.

    크기는 작다. 노출 금액이 전사 매출의 5.0% 수준이다. 시차는 길다. 원가 추정에는 즉시 반영되지만 손익은 척당 건조기간 2년 내외로 분산된다(자체 분석 §13). 확실성은 낮다.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포스코 단독 매입액이나 단가 연동 조항은 기재되지 않는다(자체 분석 §6). 재평가 관측 지점은 후판 매입단가가 FY2025 기재 톤당 910,000원에서 10% 이상 반등하는지, 그리고 강판 매입처 3사 병렬 구성이 바뀌는지다(자체 분석 §16·§6).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3-19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12. 삼성중공업 01014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중간 주목도 34 · 보통 · 하강 ↓

    삼성중공업은 배와 바다 위에 세우는 큰 설비를 만드는 회사예요. 배를 지으려면 두꺼운 철판이 아주 많이 필요한데 이 회사가 재료를 사는 데 쓴 돈 4조 8,560억원의 거의 전부가 배 만드는 쪽이고 그 철판을 대 주는 주요 거래처 하나가 포스코예요. 이번에 포스코가 본사 기준으로 남긴 영업이익이 46.6% 줄었는데 철을 팔아 남기는 게 빠듯해지면 철판 값을 더 세게 매길 수도 있어서 삼성중공업의 재료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재료 값이 바뀌어도 배는 값을 미리 정해 놓고 짓기 시작해서 손익에 나타나기까지 6개월에서 18개월쯤 걸려요. 다만 포스코가 실제로 값을 더 받는다는 근거는 아직 없고 세계적으로 철을 덜 쓰게 되면 오히려 값이 싸질 수도 있어서 어느 쪽이라고 말하기는 일러요.

    가장 약한 고리: 포스코 영업이익 감소가 반드시 삼성중공업의 강재 조달 단가 상승으로 전가된다는 직접 근거는 없고 글로벌 수요 둔화로 오히려 판가 하락 가능성도 공존한다.
    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삼성중공업 FY2025 사업보고서 원재료 비고란에 POSCO를 주요 매입처로 명기하고 있으며 조선해양 매입액이 48,560억원으로 전체의 99.5%를 차지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2001037 · 2026-03-12 · 확인DART 원문 →.
    노출 규모
    조선해양 원재료 매입액은 48,560억원으로 연결 매출의 45.6%에 달하며 POSCO가 주요 매입처로 등재돼 있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2001037 · 2026-03-12 · 확인DART 원문 →.
    경쟁 위치
    동일 원재료 가격 충격은 업계 전반에 적용되나 삼성중공업은 단일 야드 집중 매입 구조로 Buying Power를 공시하고 있다.
    반영 시차
    원재료 가격 변동은 고정가 수주 후 건조 착수 시차로 6~18개월 뒤 손익에 반영되며 총계약원가 추정 변경도 즉시 손익에 반영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2001037 · 2026-03-12 · 확인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전방 철강 수요 둔화 (조선·자동차·건설)에 닿고, 수요를 타고 철강 후판·판재류를 주요 원자재로 쓰는 전방 제조 (조선 등)에 이른다.

    연결 확인 HJ중공업 · 삼성중공업 · 씨에스윈드

    판정 전문

    강재를 사는 쪽이지만 원가 무게중심이 이미 특수 기자재로 옮겨간 2순위 변수

    ① 결론.

    삼성중공업은 포스코에서 강재를 사는 쪽이므로 이 이벤트가 닿는다면 원가 축으로 닿는다. 다만 강재는 이 회사 손익을 지배하는 변수가 아니다. 포스코 실적 악화가 조선용 강재 판가 인상으로 전가된다는 근거도 자체 분석 자료에 없다. 영향은 2순위, 방향 미정, 크기 산출 불가로 판정한다.

    ② 사업 구조 근거.

    FY2025 매출 10조 6,500억원의 96.03%가 조선해양이고 원재료 매입 48,560억원이 그 부문에서 99.5% 집행된다(자체 분석 §2·§18). 매입 품목은 강재와 형강만이 아니라 파일·메인엔진·프로펠러를 함께 묶은 목록이다(자체 분석 §18). 이벤트와 맞닿는 면은 포스코가 5개년 내내 원재료 주요 매입처 비고란에 실려 있다는 사실 하나다(자체 분석 §6). 맞닿지 않는 면이 더 크다.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포스코 단독 매입액이나 강재 단일 품목의 금액은 집계되지 않아 노출 규모를 셀 분모가 없다(자체 분석 §18). 이 회사가 파는 것도 선체 제작 자체가 아니라 극저온 화물창과 연료 계통을 선체에 통합하는 엔지니어링이다. 값을 뽑는 자리는 도크가 아니라 톱사이드다(자체 분석 §6·§7).

    ③ 전달 경로.

    (a) 포스코 별도 영업이익 축소와 원료 단가 상승은 이벤트 카드로 확실하다. (b) 포스코가 이 회사 주요 강재 매입처라는 거래관계도 확실하다(자체 분석 §18). (c) 그 원가 압박이 조선용 강재 판가 인상으로 전가되는지는 가정이다. 이벤트가 든 원인에는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도 함께 있다. (d) 인상분이 손익에 얼마나 남는지는 불확실하다. 고정가로 수주한 뒤 건조 착수까지 6~18개월 시차가 있고 총계약원가 추정 변경 시점에 한꺼번에 들어온다(자체 분석 §13·§3). 최약 고리는 (c)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강재는 1순위 변수가 아니다. 자체 분석 자료 민감도에서 중대성 상은 신조선가 지수·환율·헨리허브 천연가스이고 열연강판 유통가는 중이다(자체 분석 §13). 둘째, 조달 리스크의 무게중심이 이미 옮겨갔다. 4개년 유지되던 포스코와 동국제강의 후판 이원화 표기가 FY2025 비고란에서 한화엔진과 한국카본으로 교체됐다(자체 분석 §6·§18). 셋째, 방향이 반대로 설 수 있다. 후판 단가는 1,209천원/톤에서 914천원/톤으로 5개년 내려왔다(자체 분석 §13). 넷째, 구매력이 완충으로 선다. 단일 야드가 연 4조 8,560억원어치를 사들이는 지위이고 회사는 실제 적용 단가가 시중 유통 가격과 다를 수 있다고 5개년 내내 기재했다(자체 분석 §10).

    ⑤ 판단.

    크기는 중간이다. 강재 민감도 자체는 중대성 중이지만 총계약원가 추정치가 5% 늘면 세전이익이 7,825억원 감소하는 구조라 원가 축의 지렛대는 짧지 않다(자체 분석 §3). 시차는 6~18개월로 길다(자체 분석 §13). 확실성은 낮다. 포스코의 이익 수준에서 이 회사 조달 단가로 가는 계수가 자체 분석 자료에 없다. 재평가 관측 지점은 FY2026 사업보고서의 후판 단가가 914천원/톤 위로 되돌아가는지, 그리고 원재료 주요 매입처 비고란에 강재 벤더가 다시 늘어나는지다(자체 분석 §13·§18).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3-12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판정을 매일 채점하고 있어요

연결이 확정된 회사만 채점해요. 수혜 판정 그룹과 피해 판정 그룹이 시장(KOSPI)보다 얼마나 움직였는지 매일 기록해요.

공시 후 5주 기준

-10.8%p 피해 판정 11곳 · 시장보다 10.8%p 뒤처짐

피해로 판정한 그룹은 시장보다 내려가야 판정이 맞은 거예요.

방향을 하나로 판정하지 않은 회사 2곳은 방향 채점에서 뺐어요.

+25.1%+0.0%+0.0%2026-07-302026-09-0721일차5일차KOSPI피해 판정
+25.1%+0.0%+0.0%2026-07-302026-09-0721일차5일차KOSPI피해 판정

발행 후 성과를 그대로 기록한 검증용 지표입니다. 수익 약속이 아닙니다.

수혜·피해는 이벤트가 사업에 닿는 방향의 판정이에요.

전수 근거

우리가 이 판단에 쓴 자료를 하나도 빼지 않고 근거 문서에 그대로 두었어요. 직접 확인해 보세요.

경로마다 닿은 회사 전체 목록 4건
언제 어떻게 만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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