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 130660 · KOSPI
1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1 · 사후생성 0) 최근 노출 2026-06-29최근 카드 AI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송전망 확충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입니다. 주목도 (뉴스량·거래대금으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고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닙니다.
-
2026-06-29 AI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송전망 확충
연결 확인 안 됨주목도 28 · 주목 전 ▲ +11.19%p (절대 -8.65%) 공시 후 초과수익
연결 근거
한전산업의 ESS 시공 실적은 기타사업 내 미미하고 최근 2년 연속 축소된 부수 사업으로 배터리 셀이나 전력변환장치 제조 역량이 없어 이번 메가프로젝트의 재생에너지·데이터센터 확충과 직접 닿는 인과 고리를 세울 수 없다.
스크리닝 근거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은 지식경제부 산하 (재)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주관으로 2010년과 2011년에 고객에게 각종 에너지 정보제공, 부하관리 및 에너지소비절약을 위해 시행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2012년에는 AMI(지능형전력량계, AMR서버 등), ESS(에너지저장장치)보급... 특히 2015년부터 ESS 시스템 구축공사를 시작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청사, 한국전력 경기북부지역본부 신축사옥, 한수원 사업장 등 공공기관에 시공하며 사업영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DART 원문 보기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한전산업은 발전소 연료환경설비(석탄취급·배연탈황·회처리·폐수처리)와 주설비를 위탁 운전·정비하는 O&M 용역 회사입니다. 1990년 한국전력 출자로 설립됐고 최대주주는 한국자유총연맹(지분 31%)입니다. 자기 설비 없이 사람을 파견하는 구조라, 수익은 발전공기업이 발주하는 다년 위탁계약에서 나오고 실적은 계약 갱신 여부와 인건비 전가율로 결정됩니다. FY2025 연결 매출은 3,945억원이고 영업이익은 65.8억원으로 매출총이익 311억원에서 판관비를 차감한 결과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 발전사업 95.7% · 3,776억원
- 기타사업 4.3% · 168.49억원
발전사업(연료환경설비 운전·정비)이 FY2025 매출의 95.7%(3,777억원)로 사업이 이 한 축에 집중됩니다. 기타사업(신재생·ESS 등)은 168.5억원으로 FY2023(341.8억원)에서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계약은 남동발전 삼천포 1,679억원·동서발전 당진·동해 2,200억원 등 수백억원 단위 다년 물입니다. 매출 성장 동인은 시장 사이클이 아니라 정책이 정한 가동 설비 총량과 위탁계약 인건비 연동 단가입니다. FY2025 매출이 7.4% 늘었으나 매출원가가 더 빠르게 늘어 매출총이익은 오히려 310.6억원으로 줄었습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 종업원급여 61.1% · 2,370억원
- 복리후생비 12.5% · 484.13억원
- 퇴직급여 7.3% · 282.49억원
- 감가상각·상각비 1.4% · 55.60억원
- 기타 17.7%
원가의 약 81%가 사람 값입니다. FY2025 총비용 3,880억원 중 종업원급여 2,371억원·퇴직급여 282.5억원·복리후생비 484.1억원이 합산 3,137억원입니다. 감가상각비는 55.6억원(총비용의 1.4%)에 불과해 자산경량 구조입니다. capex는 연 1,600백만원 수준으로 매출의 0.4%에 그치며 대규모 설비투자 예정이 없습니다. 번 돈은 배당으로 흘러 FY2025 배당총액 119.6억원이 당기순이익 40.6억원을 초과했습니다. 차입금 77.96억원이 현금 등 238.7억원에 못 미치는 순현금 구조가 5개년 내내 유지됩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 FY2021 · 매출 321,065 · 영업이익 17,515
- FY2022 · 매출 346,042 · 영업이익 18,651
- FY2023 · 매출 363,261 · 영업이익 26,038
- FY2024 · 매출 367,527 · 영업이익 16,144
- FY2025 · 매출 394,548 · 영업이익 6,575
발전 O&M 수요는 경기보다 정책 사이클을 탑니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상 석탄 발전 비중이 2023년 32.7%에서 2038년 13.8%로 축소 예정이라 주력 시장(석탄화력 연료환경설비 운전)의 장기 수요가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국면입니다. 한편 노후설비 계속운전과 계획예방정비 필요성으로 정비 시장은 확대가 전망됩니다. 계약 만기 집중도 사이클을 만듭니다. 하동(2025.12.31)·당진(2026.03.31)·삼천포·여수(2026.06.30) 등 대형 계약 만기가 몰려 있어 재계약 결과가 향후 매출을 결정합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수익 10% 이상 매출처는 한국동서발전(851.2억원)·한국남동발전(805.3억원)·한국중부발전(642.5억원)·한국서부발전(575.8억원)·한국남부발전(560.5억원)으로, 발전공기업 5사가 매출의 약 87%를 차지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고리 수처리)까지 포함하면 발주처는 사실상 KEPCO 계열 발전 6사입니다. 민간·해외로는 현대그린파워(당진 제철소 발전설비)·한국바스프(여수 보일러 O&M)·현대건설(베트남 꽝짝1 시운전)·인도네시아 LCI-Jetty가 고객입니다. 상류 벤더는 사실상 노동시장으로 원재료·소모품 매입이 총비용의 3.5% 수준에 그칩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산업용 전기요금 판매단가 전기요금 현실화가 한전 계열 발전사의 재무여건과 O&M 발주·단가 여력으로 이어짐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물가가 임금 인상 압력으로 전이돼 원가의 몸통인 인건비를 밀어 올리는데 공기업 발주 단가 전가가 느림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해외 시운전 매출과 외화 순자산 평가손익에 제한적으로 반영됨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대형 위탁계약 만기와 재계약 결과(하동·당진·삼천포·여수 등)가 향후 1~3년 매출 가시성을 먼저 결정하는 관측 지점입니다. 인건비 인상 속도와 공기업 발주 단가 반영 시차가 영업이익률 방향을 먼저 신호하는 관측 지점입니다. 전력수급기본계획 개정과 석탄 발전 폐지 일정이 주력 시장 장기 수요의 구조 관측 지점입니다. 베트남 꽝짝1 등 해외 시운전 수주 매출 전환이 기타사업 성장 관측 지점으로 작동합니다. 전기요금 현실화 여부가 발전공기업 재무여건과 O&M 발주 여력을 먼저 결정하는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