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강 007280 · KOSPI

2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1 · 사후생성 1) 최근 노출 2026-06-29최근 카드 AI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송전망 확충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입니다. 주목도 (뉴스량·거래대금으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고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닙니다.

  1. 2026-06-01

    수지·금정 재건축 시공자 선정

    검증 대기 ⏱ 사후생성 (이벤트가 지난 뒤 만든 카드입니다. 성과 통계에서 제외합니다.)

    주목도 75 · 주목받는 중 ▲ +12.94%p (절대 -10.49%) 공시 후 초과수익

    경로 2 실적 확인 급상승 ↑

    DART 원문 보기

검증 대기 2건 · 판정 서술 없음.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한국특강(007280)은 철 스크랩(고철)을 전기로에서 녹여 철근과 봉형강을 만드는 전기로 일관 제강사입니다. 2022년 3분기 신규 압연공장 가동으로 반제품 빌릿 외판 단계에서 벗어나 철근까지 직접 생산하는 체제를 갖췄습니다. FY2025 매출 7,671억원의 59.65%가 철근입니다. 판가와 고철 매입가 사이의 스프레드(롤마진)가 손익을 결정하는 사이클 산업이자 장치산업으로, 기술 차별화보다 원가와 가동률로 경쟁하는 범용재 제조업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품목별 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철근 59.6% · 4,575억원
  • 봉형강 37.0% · 2,837억원
  • 기타 3.4%

수익 모델은 단순합니다. 국내 스크랩 시장에서 고철을 매입해 전기로로 녹이고, 압연해 철근과 봉형강을 건설사와 철강 유통상에 납품합니다. FY2025 매출의 약 96%(735,844백만원)가 내수에서 나오며 수출은 봉형강에서만 4% 발생합니다. 철근 판매단가는 FY2023 934천원에서 FY2025 829천원으로 하락했고 고철 매입단가도 같은 기간 508천원에서 407천원으로 내려 스프레드는 일정 범위에서 유지됩니다. 매출처 상위 4곳이 지에스건설(15.49%), 롯데건설(6.88%), 현대건설(4.82%), 대방건설(3.56%)로 전방이 주택 건설에 집중된 구조입니다. 철근은 KS 규격 범용재라 판가 결정권이 없고 시장 사이클이 매출 총량을 좌우합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주요 비용 항목 · 원문 명시 항목(전체 비용의 일부) · 출처: 사업보고서
  • 원재료·소모품 사용액 · 4,764억원
  • 종업원급여 · 477억원
  • 감가상각비·무형자산상각비 · 167억원

비용 구조는 원재료와 소모품이 지배합니다. FY2025 원재료·소모품 사용액은 476,387백만원으로 성격별 비용의 약 63%를 차지하며 그중 고철 등이 420,800백만원(91.4%)입니다. 인건비 47,658백만원과 감가상각비 16,725백만원 등 준고정비는 합계 64,383백만원 수준으로 얇지만 스프레드가 눌릴 때 영업이익을 빠르게 잠식합니다. FY2021~FY2022 신규 압연공장 투자로 연간 capex는 각각 551억원(55,143백만원)·581억원(58,168백만원)이었으나 FY2025에는 5,757백만원까지 줄어 투자 사이클이 끝났습니다. 5개년 무배당이던 회사가 FY2025에 배당 5,730백만원과 자기주식 취득 5,662백만원을 처음 단행했으며 합계 약 114억원이 당기 순이익 2,990백만원을 크게 웃돕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3 매출 8304억FY2023 영업이익 473억8304억473억FY2023FY2024 매출 7688억FY2024 영업이익 106억7688억106억FY2024FY2025 매출 7671억FY2025 영업이익 117억7671억117억FY2025
  • FY2023 · 매출 830,392 · 영업이익 47,316
  • FY2024 · 매출 768,778 · 영업이익 10,612
  • FY2025 · 매출 767,141 · 영업이익 11,740

한국특강은 철근 수요가 건설 착공의 후행 함수인 사이클 산업 구조에 놓여 있습니다. 국내 철근 수요는 2021년 1,123만톤에서 2024년 778만톤으로 30.7% 줄었고 현재 생산능력 1,300만톤 대비 실질 수요가 절반 수준에 그칩니다. FY2024 착공 면적 7,931만㎡는 2008년 금융위기 수준으로 직전 10년 평균(1억 1,800만㎡)의 67%에 불과합니다. 철근 유통가격은 2025년 톤당 68만원으로 손익분기(75만원)를 밑돌아 다운사이클 바닥권에 있습니다. 회사 영업이익은 FY2023 47,316백만원에서 FY2024 10,612백만원으로 78% 급락한 뒤 FY2025 11,740백만원으로 소폭 회복하는 데 그쳤으며 이 탄력이 사이클 민감도를 보여줍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원재료 상류는 국내 스크랩 분산 시장으로 단일 벤더 종속은 낮습니다. 핵심 매입처는 (주)부원리사이클링 외 다수이며 FY2025 고철 매입 420,800백만원이 총 매입의 91.4%입니다. 고철 시세는 협상 대상이 아닌 시세 수용이라 매입가 통제권이 없습니다. 하류는 지에스건설(15.49%), 롯데건설(6.88%), 현대건설(4.82%), 대방건설(3.56%) 등 대형 건설사가 물량과 단가의 결정권을 쥡니다. 단일 최대 고객 매출이 118,824백만원(총매출의 약 15%)으로 집중되어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주)매직홀딩스(지분율 38.49%)이며 주채권은행은 한국산업은행(잔액 72,514백만원, 금리 2.81~4.02%)입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열연강판 유통가 철강 가격 사이클이 철근·형강 판가와 재고 평가에 연동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미분양 주택 미분양 적체는 주택 착공 축소로 이어져 철근 수요를 직접 줄임
  • 산업용 전기요금 전기로 용해 전력비가 제조원가에 직결
  • 원/달러 환율 원화 약세는 수입 고철 조달원가를 키움
  • 한은 기준금리 금리 수준이 주택 착공·건설 자금조달을 좌우하는 철근 수요의 전방 변수
  • 건설공사비지수 공사비 부담이 착공 지연으로 이어져 철근 출하를 늦춤
  • 회사채 스프레드 조달 여건 악화가 차입 롤오버 비용을 키움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철근 유통가격과 고철 매입단가의 격차인 롤마진이 먼저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 국내 주택 착공 면적이 회복 방향으로 전환되는 시점이 철근 수요의 선행 관측 지점입니다. 지에스건설 등 상위 건설사 발주 물량의 분기별 변화가 회사 매출 집중도를 측정하는 관측 지점입니다.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여부가 전기로 원가 축의 관측 지점입니다. 유동성차입금 115,852백만원의 만기 연장 조건과 한국산업은행 여신 갱신 여부가 재무 건전성의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