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004560 · KOSPI

1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1 · 사후생성 0) 최근 노출 2026-07-30최근 카드 포스코 철강본업 마진 압박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09-24~2026-10-23) 접수 공시 2건이에요.

  1. 2026-10-08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공시 원문
  2. 2026-10-07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율공시)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0-23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이에요. 주목도 (뉴스량·거래대금으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어요.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니에요.

  1. 2026-07-30

    포스코 철강본업 마진 압박

    연결 기각

    공시 원문 2026-07-30

    포스코는 현대비앤지스틸의 열연 벤더이자 냉연 경쟁자이나 이번 이벤트는 포스코 별도 손익 결과일 뿐 열연 판매가격 변동이나 냉연 판가 경쟁 강도에 대한 근거 태그 있는 고리가 없어 사슬을 완결할 수 없다

    주목도 54 · 보통 ▲ +7.62%p (절대 +6.55%) 공시 후 초과수익

    연결 근거

    경로 1 실적 확인 급상승 ↑

    포스코는 현대비앤지스틸의 열연 벤더이자 냉연 경쟁자이나 이번 이벤트는 포스코 별도 손익 결과일 뿐 열연 판매가격 변동이나 냉연 판가 경쟁 강도에 대한 근거 태그 있는 고리가 없어 사슬을 완결할 수 없다

    사업 근거: 분기보고서 (2026.03)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현대비앤지스틸(004560)은 열간압연 스테인리스 강대를 사와 창원공장에서 냉간압연·소둔·산세·표면가공을 거쳐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으로 만들어 파는 후공정 압연사입니다. 제강과 열연 같은 상공정은 하지 않고 최대주주는 현대제철로 보통주 지분 31.12%를 가진 현대차그룹 소속입니다. 마진의 원천은 냉연 판가와 열연 매입가의 차이인 롤마진이라 판가와 원가가 모두 니켈·크롬 시세를 따라 움직입니다. FY2025 매출은 741,250백만원이고 영업이익은 25,893백만원입니다. 손익 진폭이 크고 현금흐름이 손익과 자주 어긋나는 것이 이 구조의 특징입니다. 상공정 없는 냉연 단독 밀이라 원가의 3분의 2가 외부 매입이고 수주잔고 없이 전월 주문을 익월에 파는 스팟 시황 직결형 사업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품목별 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STS 제품 90.8% · 6,732억원
  • STS 상품 7.6% · 561억원
  • 가공수입 0.4% · 27.5억원
  • 기타(자동차부품 등) 1.2% · 91.5억원

매출은 제품과 상품·가공수입·기타 넷으로 나뉘고 실질은 스테인리스 단일 사업입니다. FY2025 구성은 제품 673,214백만원·상품 56,138백만원·기타 9,145백만원·가공수입 2,753백만원으로 제품이 90.8%입니다. 5개년 궤적은 역설적인데 FY2022에 현대제철 스테인리스 사업 양수로 매출이 1,281,157백만원까지 커졌지만 영업이익은 33,466백만원으로 눌렸고 FY2023에는 35,228백만원 적자였습니다. 반대로 매출이 741,250백만원까지 줄어든 FY2025에 이익이 복원됐습니다. 이익을 되돌린 것은 물량이 아니라 스프레드입니다. 제품 판매단가가 3,130원대에 3년 고정된 채 열연 매입단가만 2,511원에서 2,158원으로 내려가 단가차가 619원에서 973원까지 벌어졌습니다. 연구개발비가 매출의 0.08%에 그쳐 단가 프리미엄이 성장 동인인 구간은 5개년에 없습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비용의 성격별 분류 · 출처: 사업보고서
  • 원재료와 저장품 사용액 67.9% · 4,858억원
  • 종업원급여 7.3% · 520억원
  • 상품의 판매 7.1% · 504억원
  • 전력비·수도광열비 3.4% · 245억원
  • 외주비(용역비) 3.4% · 240억원
  •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2.5% · 177억원
  • 운반비(운송료) 2.0% · 146.5억원
  • 기타 6.4%

비용은 변동비가 지배합니다. FY2025 성격별 비용 합계 715,357백만원 가운데 원재료와 저장품 사용액이 485,895백만원으로 67.9%이고 여기에 상품매출원가 50,482백만원을 더하면 시황에 직접 연동되는 비용이 4분의 3에 이릅니다. 고정비 성격은 종업원급여 52,081백만원과 감가상각비 17,700백만원인데 합쳐도 총영업비용의 10% 수준입니다. 다만 그 경직성은 뚜렷해서 매출이 24% 줄어든 FY2024에도 종업원급여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에너지도 무시하기 어려운 축입니다. 냉간압연과 소둔·산세가 전력 다소비 공정이라 전력비와 수도광열비가 FY2022 21,520백만원에서 FY2023 31,913백만원으로 48% 뛴 이력이 있습니다. 설비 투자는 5개년 내내 감가상각 아래의 유지보수 수준이고 FY2025 결산배당은 주당 250원으로 전기의 두 배 반이 됐습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1 매출 8557억FY2021 영업이익 897억8557억897억FY2021FY2022 매출 1.3조FY2022 영업이익 335억1.3조335억FY2022FY2023 매출 1.0조FY2023 영업이익 -352억1.0조-352억FY2023FY2024 매출 7954억FY2024 영업이익 306억7954억306억FY2024FY2025 매출 7412억FY2025 영업이익 259억7412억259억FY2025
  • FY2021 · 매출 855,704 · 영업이익 89,655
  • FY2022 · 매출 1,281,157 · 영업이익 33,466
  • FY2023 · 매출 1,045,306 · 영업이익 -35,228
  • FY2024 · 매출 795,376 · 영업이익 30,627
  • FY2025 · 매출 741,250 · 영업이익 25,893

이 사업은 사이클 산업과 장치산업이 겹친 자리에 있습니다. 첫 번째 사이클은 재고여서 원자재 강세 국면에는 저가 재고 효과로 이익이 증폭되고 판가 약세 국면에는 고가 재고가 원가로 흘러 마진이 무너집니다. FY2021 영업이익률 10.5%와 FY2023 대규모 적자가 같은 메커니즘의 양끝입니다. 두 번째는 가동률로 연산 300,000톤 설비의 감가상각과 인건비를 물량으로 흡수해야 하는데 가동률이 FY2021 96.15%에서 FY2024 76.7%까지 밀렸다가 FY2025 81.1%로 되돌아왔습니다. 세 번째는 정책입니다. 2021년 9월 확정된 반덤핑 관세가 판가 하단을 받쳐 왔고 2024년에 연장 재심사가 개시됐습니다. 국내 스테인리스 냉연 내수 판매량은 2025년 94.0만톤으로 회사 스스로 구조적인 저성장 국면으로 규정합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후방에서는 조달처와 경쟁자가 겹칩니다. 주요 원재료인 스테인리스 열연강대를 포스코와 계열사인 현대머티리얼·해외 원재사에서 사는데 상공정을 쥔 포스코는 원재 공급자인 동시에 냉연 시장의 최대 경쟁자입니다. FY2025 특수관계자 기준 현대머티리얼로부터의 재화 매입이 76,283백만원으로 계열 경유 조달이 큰 축이고 회사는 다수 열연사 조달과 탄력적 재고 운영으로 대응합니다. 전방에서는 그룹이 물량 안정판입니다. FY2025 매출 10% 이상 고객은 현대자동차 한 곳으로 비중 15.4%이고 특수관계자 기준 현대차 102,751백만원·기아 61,528백만원·현대로템 11,022백만원을 합치면 그룹향이 매출의 약 23%입니다. 다만 계열 거래라 판가 인상을 관철할 상대가 아니고 나머지는 대리점 유통 시장이라 판가가 중국산 수입재 가격에 눌립니다. 계열 축으로는 미국 판매법인 100%와 희토류 영구자석의 성림첨단산업 16.84% 지분을 들고 있습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가전과 건자재·자동차 같은 내수 수요산업 경기가 스테인리스 판매량과 판가를 결정합니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원/달러 환율 수입 외화지출이 수출 외화유입보다 많은 순매입 포지션이라 원화 약세가 원가와 환손실로 직결됩니다
  • 한은 기준금리 이자부 부채가 이자성 자산을 웃도는 순부담 구조라 금리 상승 시 이자비용 증가가 이자수익 증가를 웃돕니다
  • 산업용 전기요금 판매단가 냉간압연과 소둔·산세가 전력 다소비 공정이라 요금 인상이 가공원가에 직결됩니다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열연강판 유통가 철강 유통 시황의 동행 지표로 스테인리스 판가와 재고평가 환경에 간접 연동됩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첫째 관측점은 스프레드입니다. 판가가 3년째 3,131원 수준에 고정된 상태에서 이익을 만든 것이 열연 매입단가 하락이므로 그 단가가 되돌아오면 얇은 가공마진이 먼저 훼손됩니다. 둘째는 가동률입니다. 연산 300,000톤에 생산실적 239,432톤으로 81.1%인데 이 수치가 다시 70%대로 내려가면 경직비 흡수 부담이 손익을 누릅니다. 셋째는 반덤핑 관세의 존속입니다. 관세 확정 전 국내 시장의 수입산 점유율이 39%였고 중국 철강 수출량이 급증한 환경이라 연장 재심사 결과가 판가 환경을 바꾸는 자리입니다. 넷째는 기타 부문의 축소로 자동차 엔진부품 매출이 40,422백만원에서 9,145백만원으로 줄고 생산실적도 반토막이 나 이 사업의 잔존 여부가 다음 해 매출 구성에서 확인됩니다.

같은 이벤트에 함께 오른 기업

이 기업과 같은 이벤트의 노출 리스트에 함께 이름이 오른 기업이에요. 함께 오른 이벤트가 많은 순으로 최대 8곳을 실어요. 기업 사이의 거래 관계를 뜻하지 않고, 개별 종목 추천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