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002920 · KOSPI
1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0 · 사후생성 1) 최근 노출 2026-06-18최근 카드 중국 조선소 선박엔진 공급계약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입니다. 주목도 (뉴스량·거래대금으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고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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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중국 조선소 선박엔진 공급계약
연결 확인 안 됨 ⏱ 사후생성 (이벤트가 지난 뒤 만든 카드입니다. 성과 통계에서 제외합니다.)주목도 19 · 주목 전 ▲ +23.75%p (절대 -2.01%) 공시 후 초과수익
연결 근거
도시에의 주요 매출처는 현대자동차·기아·한국GM·HD현대인프라코어(자동차·중장비용)로 명시되어 있고 선박엔진 고객사·매출 관계는 공시되지 않아, R&D 파이프라인 존재만으로는 이번 HD현대마린엔진 조선소향 계약과 회사 노출을 잇는 인과 사슬이 완결되지 않는다.
스크리닝 근거
선박 중속엔진용 대형링 DCI 소재 개발 진행중…선박엔진용 PISTON RING 자동격취기 개발 완료…선박 중속엔진용 피스톤링 DCI 소재 개발 진행중…선박 저속엔진용 피스톤링 소재 개선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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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유성기업은 내연기관 엔진의 마모부품인 피스턴링, 실린더라이너, 캠샤프트를 만드는 자동차 부품사입니다. 성격은 전방연동형 장치산업입니다. 수주잔고가 매출을 예고하지 않고, 현대자동차와 기아 같은 완성차의 연간 생산계획과 엔진모델 변경이 물량을 결정합니다. 매출의 70% 안팎은 자체 제조 제품이 아니라 종속회사와 관계사가 만든 상품을 매입해 파는 유통 구조입니다. FY2025 연결 매출은 3,045.7억원, 영업손익은 -300.2억원으로, 얇은 마진 위에 선 계열 물량 유통형 부품사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 상품 HLA·발브시트외 39.1%
- 상품 피스턴·S/P라이너 32.6%
- 제품 실린더라이너외 16.3%
- 제품 피스턴링외 11.6%
- 기타 0.4%
돈을 버는 길은 세 갈래입니다. 첫째, 아산과 영동 공장에서 만든 피스턴링과 실린더라이너를 완성차에 OEM 납품하는 경로가 약 85%입니다. 둘째, 종속회사 Y&T파워텍과 코어텍이 만든 실린더라이너와 발브시트를 매입해 상품으로 파는 경로입니다. 셋째, 현대모비스와 대리점을 통한 보수용 시판이 약 15%입니다. 성장 동인은 회사가 관리하지 않는 수주잔고가 아니라 전방 완성차 생산량이며, 매출은 FY2021 2,763.9억원에서 FY2024 3,246.0억원까지 생산 회복 구간에 맞춰 늘었습니다. 여기에 관계회사 지분법이익이 얹혀 FY2025에도 129.6억원이 연결 손실 폭을 크게 줄였습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가장 큰 비용은 원재료와 상품매입액으로 FY2025 1,202.8억원이며 총비용의 39~42%를 차지합니다. 선철과 고철, 일본 수입 스틸링재료 단가가 국제시세와 환율에 직결되는 변동비 축입니다. 다음으로 종업원급여가 746.6억원이고, 여기에 감가상각과 전력료를 더한 고정비 블록은 FY2025 1,134억원으로 같은 해 매출총이익 79.6억원의 14배가 넘습니다. 번 돈은 저마진 본업의 운전자본과 설비 유지, 축소된 소액 배당, 전동화 자회사 출자로 나뉩니다. 잔여분은 단기금융상품 등 금융자산으로 쌓여 FY2025 기타유동금융자산이 786.9억원에 이르는 순현금 구조를 만듭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이 회사는 원재료 시세 사이클과 전방 생산 사이클이 겹치는 샌드위치 위치에 있습니다. 두 사이클이 어긋나는 해에 마진이 눌립니다. FY2022에는 선철 국내 단가가 554원에서 875원으로 뛰며 매출이 7.4% 늘었는데도 원가 증가율이 이를 앞질러 영업이익이 9.8% 줄었습니다. 완성차 상대 판가 전가가 즉각적이지 않다는 실측입니다. 고정비 블록이 무거워 매출이 조금만 빠져도 손익이 크게 흔들리는 역레버리지 구간이 반복되며, FY2025 매출 -6.2%에 영업손실 -300.2억원이 그 예입니다. 신차 사이클과 부분적으로 분리된 A/S 시판 약 15%가 수요의 바닥을 깝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위로는 선철을 현대제철과 포스코에서, 고철을 동진자원과 성호기업에서, 피스턴링용 스틸링재료를 일본 Aoyama와 Tokusen에서 조달합니다. 아래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한국GM 등 완성차 OEM과 A/S 시판입니다. 총수익 10% 이상 고객 3사 합계가 FY2025 약 1,411.1억원으로 매출의 약 46%를 차지해, 가격표를 사실상 고객이 쥔 구조입니다. 기술과 이익 양쪽이 일본 TPR과 얽혀 있습니다. 피스턴링과 실린더라이너 제조는 TPR의 기술제휴 위에 서 있고, TPR은 핵심 이익원 Y&T파워텍의 합작 파트너라 로열티와 배당 양쪽으로 이익이 나갑니다. 동성금속 42.16%, 신화정밀 35% 등 관계사 지분에서 FY2025 지분법이익 129.6억원이 유입됩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은 기준금리 금리가 높을수록 보유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이 커져 영업외에서 손익을 보완합니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EV 배터리 사용량 EV 침투 확대가 내연기관 탑재 대수를 줄여 피스턴링과 실린더라이너 수요 총량을 잠식합니다.
- 열연강판 유통가 철강 시세에 연동되는 선철과 고철 매입단가가 매출원가를 밀어 마진을 압박합니다.
- 산업용 전기요금 주조와 열처리 공정의 전력 투입이 커 요금 인상이 곧바로 제조원가에 반영됩니다.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수출 매출과 일본 수입 소재 및 TPR 로열티 지급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노출됩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identity에서 제시한 전방연동형 구조가 관측 지점을 정합니다. 첫째, 전동화 침투는 내연기관 탑재 대수를 줄여 세 제품의 수요 총량을 잠식하므로, 글로벌 EV 배터리 사용량이 먼저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 둘째, 원가 전가 지연이 마진을 가르므로 철강 시세와 선철 매입단가가 먼저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 셋째, 무거운 고정비 블록을 소화하는 힘이 손익을 좌우하므로 본체 공장 가동률과 전력료가 관측 지점입니다. 넷째, FY2025 손실 확대의 주범이 소송관련급여 172.4억원의 신규 계상이었던 만큼, 노동분쟁의 재무 반영과 소송충당부채 258.1억원의 향방이 별도로 지켜볼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