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 001790 · KOSPI
1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1 · 사후생성 0) 최근 노출 2026-09-01최근 카드 PCTC 선복 병목과 장기대선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입니다. 주목도 (뉴스량·거래대금으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고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닙니다.
-
2026-09-01 PCTC 선복 병목과 장기대선
연결 기각- ▽ -2.51%p (절대 -0.17%) 공시 후 초과수익
연결 근거
대한제당은 자동차운반선(PCTC) 운영 및 해운업을 미영위하며(20260515002395) 이벤트 당사자인 대한해운과 지배구조·밸류체인·거래관계 등 어떤 연결고리도 공시상 존재하지 않는다.
스크리닝 근거
선박 및 용선 중개업과 제반 부대 사업 미영위 항만, 부두 관련 사업 및 하역업 미영위
DART 원문 보기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대한제당은 원당을 전량 수입해 정제당을 만드는 국내 3대 제당사 중 하나이면서, 수입육 유통·배합사료·골프장·단체급식을 함께 운영하는 식품·농축산 복합기업입니다. 매출의 절반(FY2025 식품 51.2%)은 원당 수입 → 정제 → B2B 납품의 원자재 스프레드 사업입니다. 나머지는 축산유통(27.6%)과 사료(17.4%)입니다. 설탕 시장은 CJ제일제당·삼양사와의 3사 과점 구조이며 대한제당 점유율은 5년 연속 올라 FY2025 분기 단순평균 22.8%에 이르렀습니다. 최대주주는 설윤호로 지분 23.28%, 특수관계인 합산 48.24%를 보유해 안정적인 오너 지배 구조입니다. 매출 총량은 FY2021 1.26조 원에서 FY2025 1.36조 원 사이 박스권으로, 성장보다 원자재 사이클과 부문 믹스 변화가 실적을 정하는 구조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 식품 51.2% · 6,950.9억원
- 축산유통 27.6% · 3,740.7억원
- 사료 17.4% · 2,352.3억원
- 기타 3.8% · 518.9억원
수익의 핵심은 원당 수입단가와 정제당 판가 사이의 스프레드입니다. 정제당 판가는 원/kg 기준 FY2021 718원에서 FY2023 1,047원까지 올랐다가 FY2025 998원으로 내려왔고, 같은 흐름으로 원당 수입단가도 톤당 424달러에서 579달러를 거쳐 478달러로 움직였습니다. 매출 증감의 주 동인은 물량이 아니라 원당 시세 전가이며, 제당 가동률이 5년 내내 93~95%대로 사실상 만가동이라 볼륨 확대 여지는 좁습니다. 축산유통(FY2025 매출의 27.6%)은 칠레 아그로수퍼 등 해외 축산기업에서 수입육을 들여와 국내 유통업체·실수요처에 파는 트레이딩 사업으로, 국제 육류가·환율·가축질병이 마진을 정합니다. 사료(17.4%)는 옥수수·대두박·소맥을 배합해 축산농가에 전량 내수 판매합니다. 점유율 1.9%의 군소 사업자로 가격 수용자 지위입니다. 세 사업 모두 자체 성장보다 외부 원자재·환율 사이클이 매출과 이익을 결정합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 상품및제품매출원가 97.6% · 1조 1,706.9억원
- 시설운용매출원가 0.9% · 112.9억원
- 기타용역매출원가 0.9% · 109.3억원
- 임대원가 0.5% · 64.5억원
비용의 몸통은 수입 원재료입니다. FY2025 매출원가 합계는 1,199,358백만 원으로 매출의 88.4%이며, 그중 상품및제품매출원가가 1,170,689백만 원(97.6%)으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FY2023 성격별 비용 기준으로 원재료 관련이 총영업비용의 약 83%를 차지하며 종업원급여·감가상각비는 각각 7%·1% 수준으로 고정비 부담은 가볍습니다. 설비 투자는 유지·보수형으로 유형자산 취득 현금흐름이 FY2023~FY2025 3년간 89~92억 원 수준입니다. 2026년 계획도 57억 원 수준입니다. 배당은 FY2023~FY2025 연간 110~116억 원 규모로 이어지고 있으며, 자기주식 취득도 FY2024·FY2025 각각 59억·42억 원으로 재개됐습니다. FY2025 부채비율은 159%로 전기(약 126%)보다 높아졌고,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1,274억 원이 유동성 충당부채로 계상되어 재무 유동성에 부담이 생겼습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 FY2023 · 매출 1,332,349 · 영업이익 47,216
- FY2024 · 매출 1,373,829 · 영업이익 36,996
- FY2025 · 매출 1,356,276 · 영업이익 56,555
이익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볼륨이 아니라 원당·곡물 국제가와 원/달러 환율의 스프레드 사이클입니다. 원당가가 오르면 전가 시차만큼 마진이 눌리고, 내려올 때 스프레드가 벌어집니다. 원당 수입단가(톤당 달러)와 정제당 판가(원/kg)가 다른 사이클로 움직이므로, 두 변수의 격차가 좁아지는 구간이 실적 압박기입니다. 축산유통은 별도 사이클을 가지는데, FY2024에는 고환율·고물가·소비위축으로 부문 계속영업손익이 (7,563,528)천 원 적자를 기록했다가 FY2025에 10,501,538천 원 흑자로 반전했습니다. 원당·곡물 선도계약으로 일부 헤지하지만, 계약 소진 후 원가 반영까지 수개월 시차가 있어 연간 단위의 스프레드 움직임이 핵심 관측 변수입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공급 측에서는 태국·남아공·과테말라·호주 등 원당 산지와 옥수수·대두박 해외 공급망에 전적으로 의존합니다. 개별 공급사 실명은 공시되지 않아 산지 작황과 환율이 조달 원가를 정하는 가격 수용자 지위입니다. 축산유통에서는 칠레 아그로수퍼와 공동 개발한 돈육 브랜드 '슈퍼포크'가 핵심 소싱 관계이며, FY2025에는 독일 구제역·스페인 ASF로 유럽 가축질병 영향이 국가별 소싱 판도를 흔들었다고 공시합니다. 판매 측에서는 제당식품이 국내 음료·제과 등 식품 가공사·대리점·대형할인점, 해외는 아시아 실수요처 및 중간무역업체로 분산 판매돼 단일 고객 집중 리스크는 낮습니다. 계열 내 핵심 구조는 2022년 물적분할로 분리된 티에스사료(주)(지분 100%)와 중국 사료 법인 천진·청도채홍사료유한공사(지분 80%)이며, FY2024 지분 100% 취득한 델리치푸드(주)가 최근 추가됐습니다. FY2025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1,274억 원은 제당 3사 불공정행위에 대한 부과로, 과점 구조의 가격 형성 측면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내수 소비가 꺾이면 수입육 소비량과 외식 수요가 줄어 축산유통 손익이 먼저 밀리며, FY2024 부문 적자의 원인으로 회사가 소비위축을 직접 서술했습니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원/달러 환율 원당·곡물·수입육을 전량 수입해 원화 결제 원가가 환율에 직결되며, 선도계약 헤지 소진 후 수개월 시차를 두고 원가에 반영됩니다.
- 한은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단기차입금(FY2025 차입 256,760억 원 회전 구조)과 사채 차환 금리가 높아져 이자 지급 부담이 커집니다.
- 회사채(AA-) 3년-국고 3년 스프레드 신용스프레드가 벌어지면 사채·장기차입 차환 금리가 높아지며, 일반자금대출약정 실행률이 상시 98%를 넘는 상시 차환 구조라 즉각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원당 국제가(톤당 달러)와 원/달러 환율의 방향이 먼저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 원당 수입단가와 정제당 판가(원/kg)의 격차가 수개월 선도계약 헤지 기간 이후 어떻게 재설정되는지가 식품 부문 이익률의 선행 지표입니다. 축산유통 부문 계속영업손익 부호는 국내 실질 소비 환경과 유럽 가축질병(구제역·ASF) 동향이 먼저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 사채 차환 조건(제127회 공모사채 2028년 만기)과 일반자금대출약정 실행률(FY2025 기준 298,403/304,403천원으로 약 98%)은 금융 비용 변화를 예고하는 관측 지점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1,274억 원의 현금 지출 시점과 규모가 FY2025 말 유동성 충당부채로 계상된 만큼, 실제 납부 일정이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