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000910 · KOSPI

1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1 · 사후생성 0) 최근 노출 2026-06-29최근 카드 AI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송전망 확충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입니다. 주목도 (뉴스량·거래대금으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고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닙니다.

  1. 2026-06-29

    AI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송전망 확충

    연결 확인 안 됨

    이벤트는 메가 데이터센터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 의도만 공표했을 뿐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여부와 시기를 특정하지 않아 유니온 소성로와 소결로의 원가 전이를 확정할 근거가 없다.

    주목도 62 · 보통 ▲ +17.23%p (절대 -2.61%) 공시 후 초과수익

    연결 근거

    경로 11 실적 확인 급상승 ↑

    이벤트는 메가 데이터센터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 의도만 공표했을 뿐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여부와 시기를 특정하지 않아 유니온 소성로와 소결로의 원가 전이를 확정할 근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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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유니온은 백시멘트 국내 유일 생산자라는 특수 지위를 가진 특수시멘트 제조사입니다. 상장 자회사 유니온머티리얼(지분 40.0%)을 통해 자동차 전장·가전용 페라이트 자석과 절삭공구·수도밸브용 세라믹 부품 사업을 함께 영위합니다. FY2025 연결 매출은 약 2,024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약 55억원으로 2년 연속 영업적자에서 흑자 전환했습니다. 시멘트 소성로와 페라이트·세라믹 소결로를 돌리는 에너지 다소비 장치산업이라 가동률이 손익을 결정하는 핵심 구조입니다. 최대주주는 이건영으로 지분 23.91%를 보유합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부문별 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시멘트제조 47.5% · 961.2억원
  • 페라이트 31.9% · 645.45억원
  • 세라믹 18.5% · 373.92억원
  • 환경기계등 2.1% · 43.43억원

수익은 세 갈래 사업에서 나옵니다. 시멘트제조부문(FY2025 약 961억원, 비중 47%)은 백시멘트·타일시멘트를 대리점과 직판으로 팔고 알루미나시멘트를 제철·제강 내화물 업체에 납품합니다. 페라이트부문(약 645억원, 32%)은 Bosch·Brose 등 전장업체의 수주를 받아 소결 자석을 생산·출하합니다. 세라믹부문(약 374억원, 18%)은 절삭공구·마그네트론 스템·수도밸브 디스크로 구성됩니다. 매출의 주된 동인은 시장 사이클이며 연결 매출이 FY2022 234,981백만원을 정점으로 3년 연속 줄었습니다. 매출 비중 18%에 불과한 세라믹이 FY2025 부문 영업이익 64.9억원으로 연결 흑자를 사실상 떠받쳤습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주요 비용 항목 · 원문 명시 항목(전체 비용의 일부) · 출처: 사업보고서
  • 원부재료·상품 매입액 · 767.61억원
  • 급여 · 396.06억원
  • 전력비 · 184.38억원
  • 복리후생비 · 84.56억원
  • 감가상각비 · 56.2억원

원부재료·상품 매입액이 FY2025 약 768억원으로 최대 변동비입니다. 전력비는 약 184억원으로 원부재료·급여 다음의 상위 단일 비용이며, 시멘트 소성로와 소결로를 24시간 돌리는 에너지 다소비 장치산업의 실체를 보여줍니다. 인건비(급여 396억원 포함)와 감가상각비(56억원)가 두꺼운 고정비 층을 형성합니다. FY2025 유형자산 취득(캐팩스)은 약 68억원으로 감가상각비 수준의 유지보수 규모에 머물렀습니다. 배당은 손익과 무관하게 주당 125원(연 약 20억원)을 FY2024 영업적자 기간에도 고정 지급했습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3 매출 2246억FY2023 영업이익 -20억2246억-20억FY2023FY2024 매출 2182억FY2024 영업이익 -115억2182억-115억FY2024FY2025 매출 2024억FY2025 영업이익 55억2024억55억FY2025
  • FY2023 · 매출 224,650 · 영업이익 -1,992
  • FY2024 · 매출 218,159 · 영업이익 -11,457
  • FY2025 · 매출 202,401 · 영업이익 5,499

전력 다소비 장치산업이라 전기요금 인상이 원가에 즉각 전이됩니다. 전력비가 FY2021 137억원에서 FY2023 183억원으로 2년 새 33% 늘었고 같은 기간 매출은 4% 증가에 그쳐 인상분이 고스란히 마진을 깎았습니다. 페라이트부문은 FY2021~FY2024 4년 연속 영업손실을 냈고 FY2024 손실 규모가 151억원으로 시멘트·세라믹 흑자를 모두 상쇄했습니다. 각 부문의 전방이 주택건설(시멘트), 자동차 전장(페라이트), 철강(알루미나시멘트), 정부 SOC 예산(환경기계)으로 서로 달라 복수의 사이클이 혼재합니다. FY2025 연결 흑자 회복은 감가상각비가 107억원에서 56억원으로 반감한 효과도 영향을 줬습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상류에서 페라이트 주원료 산화철은 EG 등에서, 알루미나시멘트 원료는 SG ALUMINA 등 수입으로 조달하며 FY2025 알루미나 매입액은 약 137억원입니다. 백시멘트 핵심 원료인 석회석은 100% 자회사 유니온자원 소유 충북 청주 노현광산에서 직접 채굴해 원가 통제력을 확보했습니다. 하류에서 페라이트는 Bosch·Brose·Valeo, 세라믹 수도밸브 디스크는 Grohe·Hansgrohe·Roca, 마그네트론 스템은 삼성전자·LG전자가 주요 고객입니다. 수출은 GS글로벌 경유 간접수출과 JDM 채널을 병행하며 FY2025 페라이트 수출액은 약 390억원입니다. 연결 매출 10% 이상을 차지하는 단일 고객은 없지만 페라이트는 소수 대형 전장업체에 가격 협상력이 쏠려 있습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열연강판 유통가 철강 가동 확대가 내화물 수요를 거쳐 알루미나시멘트 출하로 전이됩니다. 알루미나시멘트는 제철·제강용 캐스터블 내화물의 바인더로 FY2025 매출 36,877백만원의 시멘트부문 최대 품목입니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산업용 전기요금 판매단가 소성로·소결로의 전력 투입이 커 요금 인상분이 원가에 직결됩니다. 전력비가 FY2021 13,732백만원에서 FY2023 18,307백만원으로 2년 새 33% 늘었고 FY2025에도 18,438백만원으로 상위 단일 비용을 유지합니다.
  • 전국 미분양 주택 미분양 적체는 착공·마감 물량 위축으로 백시멘트·타일시멘트 수요를 줄입니다. 백시멘트 매출은 FY2025 22,268백만원으로 주택건설 물량과 분양시장에 연동됩니다.
  • 한국은행 기준금리 단기차입 위주 조달이라 금리 인상분이 차환 시 이자비용으로 즉시 전이됩니다. FY2025 단기차입금 124,626백만원에 이자비용 6,515백만원이 영업이익 5,499백만원을 웃도는 실측이 있습니다.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원화 약세는 페라이트 수출 환산액과 수입 백시멘트 방어에 유리하지만 알루미나 등 수입 원료비를 키웁니다. FY2025 페라이트 수출 38,997백만원과 알루미나 수입 13,695백만원이 맞물린 양방향 노출 구조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산업용 전기요금이 소성로·소결로 원가를 결정하는 관측 지점입니다. 전기요금 인상 추이는 전력비(FY2025 184억원)가 이미 상위 원가인 이 회사의 마진 방향을 먼저 보여줍니다. 한은 기준금리는 단기차입금 124,626백만원에 연동된 이자비용(FY2025 약 65억원)이 영업이익 약 55억원을 웃도는 구조라 금리 방향이 순이익 흑자·적자를 가르는 관측 지점입니다. 미분양 주택은 착공·마감 물량을 거쳐 백시멘트·타일시멘트 수요를 앞서 보여주는 관측 지점입니다. 페라이트 전방 수요는 부문 수출이 FY2024 421억원에서 FY2025 390억원으로 줄어 전장 수요 둔화 국면 지속 여부를 관측하는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