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공 000850 · KOSPI
1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1 · 사후생성 0) 최근 노출 2026-06-29최근 카드 AI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송전망 확충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입니다. 주목도 (뉴스량·거래대금으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고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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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AI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송전망 확충
연결 확인 안 됨주목도 32 · 보통 ▲ +3.89%p (절대 -15.95%) 공시 후 초과수익
연결 근거
소재사업부문이 전기로 기반 주물 생산이라는 사실1DART 원문 →은 확인되나, 도시에 비용구조 어디에도 전력비가 별도 비용 항목으로 식별되지 않고(원재료·종업원급여·감가상각만 계상)2DART 원문 →, 이번 메가 DC·재생에너지 확충 이벤트가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귀결된다는 근거도 이벤트 맥락 자체에 없어 인과 사슬이 완결되지 않는다.
스크리닝 근거
소재사업부문은 전기로 용해시간 및 용해량을 기준으로하여 "시간당 전기로 생산량 X 평균작업시간 X 작업일수"로 생산능력을 산출하였습니다. ... 소재사업부문은 원재료 선철외 주물제작
DART 원문 보기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화천기공은 CNC선반과 머시닝센터 같은 금속절삭 공작기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다른 기계를 깎아 만드는 모기(母機)를 공급하는 경기민감 자본재 기업입니다. 사업은 공작기계를 다루는 기계사업부문과 주물을 만드는 소재사업부문으로 나뉩니다. FY2025 연결 매출 2,217억원 가운데 기계부문이 약 84%를 차지하고 소재부문이 약 16%입니다. 전방 제조업의 설비투자 사이클이 실적을 좌우하는 전형적인 수주산업입니다. 잔고가 실적을 수년 앞서 확정해 주지 않는 짧은 사이클 구조가 이 회사의 성격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 기계(공작기계) 83.6% · 1,854.8억원
- 소재 16.4% · 362.75억원
버는 방식은 두 갈래입니다. 공작기계 완성품을 제조해 국내는 계열 판매사 화천기계에 독점 총판으로 넘기고 해외는 지역 판매법인으로 팝니다. 소재부문은 주물 생산의 80% 이상을 일본 로봇·자동화 업체에 직수출합니다. 성장의 축은 전방 설비투자 총량이라 FY2025 기계 매출은 미국 관세와 통상환경 변화로 수출 수주가 줄며 1,854억원으로 5.4% 감소했습니다. 반면 소재는 362억원으로 38.6% 늘며 흑자 전환을 이끌었습니다. 이익의 질도 특이합니다. FY2025 순이익 113억원은 영업이익 42억원의 2.7배로 한국화낙 지분 배당과 관계기업 지분법이익이 본업 이익을 크게 웃돕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 원재료 사용액 · 1,066억원
- 종업원급여 · 345억원
- 감가상각비·무형자산상각비 · 47억원
번 돈은 설비보다 차입 상환과 배당으로 흘렀습니다. FY2025 유형자산 취득은 9억원에 그쳐 감가상각비 47억원에 크게 못 미치는 저투자 국면입니다. 단기차입금을 대거 갚아 총차입금이 189억원까지 줄었고 현금성자산 189억원과 맞물려 순부채가 사실상 0입니다. 배당은 39회 연속 결산배당 이력이며 연결 배당성향은 FY2024 26.69%와 FY2025 25.13%로 이익에 맞춰 조절됩니다. 남은 자산은 관계기업 투자자산 972억원과 금융자산 667억원 층에 쌓여 있습니다. 설비가 아니라 지분과 금융자산에 돈이 축적되어 온 회사입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 FY2023 · 매출 225,720 · 영업이익 4,560
- FY2024 · 매출 222,201 · 영업이익 -741
- FY2025 · 매출 221,756 · 영업이익 4,217
이 회사는 전방 제조업 설비투자 사이클을 그대로 탑니다. 회사 스스로 호경기에는 늦게 불경기에는 빨리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규정합니다. FY2025 공작기계 수주잔고는 470억원 수준으로 연간 기계 매출의 3개월치 안팎에 불과합니다. 잔고가 실적을 앞서 확정해 주지 않아 업황이 실적에 빠르게 전달됩니다. 얇은 마진 위에서 매출 변동은 영업이익으로 크게 증폭됩니다. FY2023은 매출이 7.5% 줄자 영업이익이 44.3% 감소했고 FY2024는 매출 1.6% 감소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지역별 수출 사이클이 엇갈리며 연 매출 2,000억원대 초반 박스를 형성해 왔습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핵심 상대는 조달과 판매 양쪽에 몰려 있습니다. 두뇌인 CNC 컨트롤러 세트는 한국화낙에서 엔화 단가로 매입하며 FY2025 매입액은 247억원입니다. 이원화 벤더가 없어 컨트롤러 단가와 엔화 방향이 원가에 그대로 전가됩니다. 화천기공은 한국화낙 지분 5.3%를 보유해 배당을 받는 동맹 관계이기도 합니다. 국내 판매는 화천기계 독점 총판 한 곳으로 나갑니다. FY2024 외부 최대 고객인 화천기계 채널 매출은 784억원으로 연결의 35.3%입니다. 최대주주는 권영열으로 지분 17.93%를 보유합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GDP 성장률 내수 제조업 설비투자가 살아나면 화천기계 총판을 거친 국내 매출이 늘어납니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미국 기준금리 미국 금리가 높으면 현지 제조업 설비투자가 눌려 미주 판매법인 매출이 줄어듭니다
- 열연강판 유통가 철강 시황이 강하면 선철·고철 등 주물 원재료 매입단가가 올라 소재부문 원가를 압박합니다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원화 약세는 미주·유럽 수출 가격경쟁력을 키우지만 엔화 동반 강세는 일본산 부품 원가를 늘려 양방향으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지켜볼 지점은 전방 설비투자와 환율입니다. 공작기계 수주잔고와 지역별 수출 흐름이 실적을 3개월 안팎 앞서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 FY2025 수주총액 1,566억원과 유럽 435억원·미주 395억원의 지역 회복 여부가 이후 매출을 가늠하는 선행 신호입니다. 엔화 방향은 원가와 판가 양쪽에 동시에 작용하는 관측 지점입니다. 컨트롤러 매입단가가 2022년 1,730만원에서 2024년 1,907만원으로 오른 흐름이 원가 압력을 비추는 지표입니다. 소재부문은 국내보다 일본 로봇·자동화 자본재 수요에 연동되어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