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석탄→LNG 전환 HRSG
SNT에너지, 한국남부발전 하동복합 HRSG 1281.5억원 공급계약 체결
참고: 대형 호재 공시의 공시 주체는 공시 직후가 국소 고점인 경향이 측정됨 (독립 설계 3회, N=58 · 회고 측정, 방법론 참조).
이 이벤트와 닿아 있는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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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홀딩스
03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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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연관도 높음 주목도 29 · 주목 전 · 하강 ↓
SNT홀딩스는 여러 회사를 거느린 지주회사이고 그중 지분 54.36%를 가진 SNT에너지가 발전소에 들어가는 큰 설비를 만들어요. 이번에 SNT에너지가 한국남부발전이 하동에 짓는 가스 발전소에 쓸 설비를 1,281억원에 대 주기로 계약했는데 발전하고 남은 뜨거운 열로 다시 증기를 만들어 내는 큰 보일러예요. 이 금액은 SNT홀딩스 살림에서 발전 설비를 만들어 번 돈 6,061억원의 21.1%에 해당해서 그 사업 안에서는 묵직한 건이에요. SNT에너지는 이 설비를 팔아 남기는 몫이 18.4%로 국내 다른 회사들보다 앞선 편이에요. 다만 이런 설비는 주문을 받아 만드는 물건이라 계약 금액이 한꺼번에 잡히지 않고 공사가 진행된 만큼 나눠서 매출이 돼요.
가장 약한 고리: 공급계약의 매출 전환은 진행기준에 따라 수주잔고 소진 속도에 달려 있어 즉시 매출화되지는 않는다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 직접성
- SNT에너지는 SNT홀딩스 자회사로 HRSG를 직접 공급하며 연결 실적으로 반영된다 2DART 원문 →
- 노출 규모
- 산업설비 부문 FY2025 매출 606,120백만원 대비 계약금액 128,150백만원이 약 21.1%로 해당 부문에서 중대한 규모다 3DART 원문 →
- 경쟁 위치
- FY2025 산업설비 영업이익률 18.4%로 국내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는 HRSG 주요 사업자다 3DART 원문 →
- 반영 시차
- 산업설비는 수주생산·진행기준 인식으로 계약 체결 후 공사 진행에 따라 매출로 전환된다 4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노후 석탄화력 LNG 전환 정책 수요에 닿고, 수요를 타고 LNG복합화력 발전 주기기·부속설비 신규 수요로 옮겨 간 뒤, 공급 제약을 거쳐 국내 HRSG 설계·제작 캐파로 옮겨 간 뒤, 공급 제약을 거쳐 HRSG·배열회수보일러·발전 열회수설비 제조에 이른다.
판정 전문
연결 자회사 SNT에너지의 국내 HRSG 직접 수주로, 축소된 백로그를 되메우는 경로에 직접 닿는다
① 결론.
이벤트는 SNT홀딩스에 직접 닿는다. SNT에너지(지분 54.36%)가 계약 당사자이고 산업설비는 FY2025 연결 매출의 27.1%, 부문 영업이익 111,314백만원을 낸 축이다 (자체 분석 §2, §18). 계약 1,281.5억원은 FY2025 산업설비 매출 606,120백만원의 21.1% 규모이자, 같은 해 신규수주 390,858백만원의 32.8%에 해당한다 (자체 분석 §2, §3).
② 사업 구조 근거.
지주 별도 손익은 상표권 로열티와 배당뿐이고 별도 성격별 비용 합계가 FY2025 3,818백만원에 그쳐, 판정 대상은 연결 자회사다 (자체 분석 §1). HRSG는 SNT에너지의 명시 품목이며 국내 발주처로 서부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이 이미 열거돼 있다 (자체 분석 §1, §6). 맞닿지 않는 면은 둘이다. 차량부품(FY2025 매출 1,473,752백만원)과 기타 부문은 이 계약과 무관하고, 마진의 근거로 지목된 사우디 3중 승인 지위(아람코 CPA, 사우디 전력청 유일 OEM 승인, 현지화 협정)는 국내 발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자체 분석 §2, §10).
③ 전달 경로.
(a) 계약 체결 → 산업설비 이월계약잔액 증가: 확실. FY2025말 잔고는 594,101백만원으로 전년 819,947백만원에서 27.5% 줄었고, 커버리지도 2.87년에서 1.00년으로 낮아졌다 (자체 분석 §3, §7). (b) 잔고 → 투입법 진행률에 따른 기간 매출: 확실하되 시점은 가정. 산업설비는 진행기준 인식이라 매출은 공사 소화 속도가 결정한다 (자체 분석 §3). (c) 매출 → 부문 이익률: 불확실. FY2025 부문 영업이익의 37.9%인 42,153백만원이 총계약원가 추정 변경 이익이고 반대 방향 선례(FY2022 -7,077, FY2023 -7,171백만원)도 있다 (자체 분석 §14 T1). (d) 이익 → 지주 귀속: 가정. SNT에너지 명목지분율은 교환사채 청구로 60.49%에서 54.36%로 내려갔다 (자체 분석 §14 T3). 최약 고리는 (c)다. 국내 HRSG 1건의 원가율은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없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규모가 부문 안에서만 크다. 계약금액은 FY2025 연결 매출 2,235,694백만원의 5.7% 수준이고 진행률에 따라 여러 해에 분산된다 (자체 분석 §2, §3). 둘째, 국내 발주는 마진 근거가 다르다. 국내 실질 경쟁 상대인 비에이치아이는 HRSG 매출 비중이 약 73%이고 맥코이 리포트 HRSG 기술·제작 세계 1위이며 2025년 신규수주가 이쪽의 4.6배다 (자체 분석 §8, §15). 셋째, 현금 전환이 뒤따르지 않을 수 있다. FY2025 계약자산이 75,807백만원에서 172,939백만원으로 늘며 단순 FCF가 5,819백만원까지 축소됐다 (자체 분석 §5).
⑤ 판단.
크기는 부문 기준 중대·연결 기준 중간, 시차는 진행기준상 수 개 분기 이상, 확실성은 수주 반영까지는 높고 이익 기여까지는 낮다. 재평가 관측 지점은 셋이다. FY2026 산업설비 신규수주 누계가 같은 기간 공사수익을 넘겨 이월계약잔액이 594,101백만원 위로 돌아서는지, 부문 영업이익률이 정상화 기준 11.4%를 지키는지, 계약자산 잔액이 172,939백만원 위에서 더 늘어나는지다 (자체 분석 §16).
SNT에너지(주)SNT Gulf 공랭식열교환기, 배열회수보일러,복수기, 탈질설비 등... 산업설비
SNT에너지(주)SNT Gulf 공랭식열교환기, 배열회수보일러,복수기, 탈질설비 등... 산업설비 123,567 23.0% 22,804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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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에너지
10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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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연관도 중간 주목도 57 · 보통 · 하강 ↓
SNT에너지는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들고 남은 뜨거운 열을 버리지 않고 다시 증기로 바꿔 주는 큰 보일러를 설계하고 만드는 회사예요. 이번에 한국남부발전이 하동에서 가스로 돌리는 발전소로 바꾸는 공사에 쓸 그 보일러를 1,281.5억원에 대 주기로 계약했고 이 회사가 계약서에 직접 이름을 올린 당사자예요. 보도에 따르면 이 금액은 지난해 SNT에너지가 판 돈의 21.14%에 해당해서 회사 크기에 견주면 큰 건이에요. 이런 공사는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드는 핵심 기계를 두산에너빌리티가 맡고 열을 다시 쓰는 설비를 SNT에너지가 맡는 식으로 역할을 나눠 맡는 구조가 자주 되풀이돼요. 다만 이 보일러가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해 온 몫은 9.1% 정도라 이번 한 건이 살림을 얼마나 채울지는 따로 밝혀져 있지 않아요.
가장 약한 고리: HRSG 제품군 매출 비중이 9.1%로 전사 매출 내에서 상대적으로 작아 이번 계약 하나의 비중 기여도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는다.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 직접성
- SNT에너지가 공동수급체 내 HRSG 공급 담당으로 로스터에 실명 등재된 계약 당사자다 1DART 원문 →.
- 노출 규모
- HRSG 제품군은 20,682백만원(16.7%)에서 54,919백만원(9.1%)으로 전사 매출 대비 비중이 10% 미만이다 2DART 원문 →.
- 경쟁 위치
- 국내 HRSG 공급은 두산에너빌리티 주기기-SNT에너지 HRSG로 이어지는 분담이행 구조가 반복 형성되는 다수 참여자 구도다 1DART 원문 →.
- 반영 시차
- 계약 체결로 계약금액이 즉시 확정되고 공급계약으로 바로 반영되는 직접 수주 경로다 1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노후 석탄화력 LNG 전환 정책 수요에 닿고, 수요를 타고 LNG복합화력 발전 주기기·부속설비 신규 수요로 옮겨 간 뒤, 공급 제약을 거쳐 국내 HRSG 설계·제작 캐파로 옮겨 간 뒤, 공급 제약을 거쳐 HRSG·배열회수보일러·발전 열회수설비 제조에 이른다.
판정 전문
방향은 확정, 크기는 제한적 (기존 HRSG 경로의 대형 1건, 전사 손익 축은 불변)
① 결론.
이번 공급계약은 이 회사가 5개년 내내 만들어 온 HRSG 제품군에 직접 귀속되는 확정 수주다. 계약금액 1,281.5억원은 FY2025 HRSG 매출 54,919백만원의 2.3배 규모다(이벤트 카드와 자체 분석 §2의 산술). 다만 전사 매출의 88.9%는 공랭식 열교환기이고 손익을 정하는 변수는 중동 AFC 물량이므로, 이 이벤트는 수주 잔고를 채우는 재료이지 실적 구조를 옮기는 재료가 아니라고 판정한다.
② 사업 구조 근거.
FY2025 제품별 매출은 AFC 539,017백만원(88.9%), HRSG 54,919백만원(9.1%), SCR 12,184백만원이고 복수기는 2년 연속 0이다(자체 분석 §2). 한 손익에 성격이 반대인 두 시장이 얹혀 있다. AFC 는 사실상 전량 수출이고 HRSG 는 내수 비중이 83.0%다(자체 분석 §2). 국내 HRSG 상대는 서부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지역난방공사·SK E&S 같은 정책 발주처로 실명 등재돼 있다(자체 분석 §6·§18). 한국남부발전은 이미 그 명단 안에 있다. 그래서 이 계약은 신규 고객 확보가 아니라 기존 경로에서 나온 대형 1건이다. 맞닿지 않는 면도 분명하다.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하동복합 전환사업이나 석탄 LNG 전환 물량은 집계되지 않는다. HRSG 절대액이 376억에서 549억으로 늘어난 동안 비중은 22.0%에서 9.1%로 내려갔다(자체 분석 §2).
③ 전달 경로.
체인은 네 고리다. (a) 계약 체결과 금액 확정은 이벤트 카드로 확실하다. (b) HRSG 가 이 회사 4개 제품군의 하나이고 발주처가 기존 국내 고객이라는 점도 확실하다(자체 분석 §2·§6). (c) 계약금액이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는 가정이다. 매출은 수주 금액과 진행률의 함수이고 수주에서 매출까지 약 1년 시차가 실측된다(자체 분석 §2·§3). 공사 기간과 연도별 배분은 이벤트 카드에도 자체 분석 자료에도 없다. (d) 이 물량이 남길 마진은 더 불확실하다. 제품 규격이 프로젝트마다 달라 회사 스스로 단가 산정이 불가하다고 5개년 같은 문언으로 적고 FY2025 부문별 영업손익은 주석 미확인으로 남아 있다(자체 분석 §2·§3). 최약 고리는 (d)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크기의 기준선은 잔고다. FY2025 이월계약잔액은 594,100,509천원이고 신규수주는 전년 대비 47.3% 줄었다(자체 분석 §2). 이번 계약금액은 그 감소분 약 3,514억원의 36% 수준이다. 둘째, 마진을 정하는 축이 다르다. FY2025 영업이익률은 물량 두 배와 인건비 준고정비 효과에서 나왔고 설비 고정비 분산으로 설명되는 몫은 1%p 미만이다(자체 분석 §4·§14). 국내 HRSG 한 건이 이 축을 대체하지 못한다. 셋째, 마진 궤적에는 원가 추정의 되돌림이 섞여 있다. FY2021부터 3년 연속 총계약원가 추정 상향으로 공사손익이 깎였다가 FY2024 에 처음 양전했다(자체 분석 §15). 대형 국내 공사 1건도 같은 위험을 진다. 넷째, 국내 HRSG 가 이 회사 단독 영역이라는 근거는 없다. 이벤트 카드는 두산에너빌리티와의 분담이행 공동수급체를 적는다. 자체 분석 자료가 기록한 현지 공급사 승인은 사우디 쪽 자격이다(자체 분석 §10).
⑤ 판단.
크기는 중간이다. 계약금액은 FY2025 HRSG 매출의 두 배를 넘지만 전사로 보면 매출 대비 21.14%(이벤트 카드)인 한 건이고 진행률만큼 여러 해에 나뉜다. 시차는 1년 이상으로 길다. 확실성은 갈린다. 계약 자체는 확정이나 손익 기여분은 정량 불가다. 재평가를 부를 관측 지점은 둘이다. FY2026 사업보고서 수주 표에 이 금액이 신규수주로 계상되는지, 그리고 제품별 HRSG 매출이 54,919백만원에서 유의하게 올라오는지다(자체 분석 §2). 자체 분석 §16 은 이월계약잔액 5,000억원 하회를 재검토 조건으로 걸어 두었고 이번 계약은 그 시점을 뒤로 민다.
배열회수보일러(HRSG) 복합화력발전소, 열병합발전소
배열회수보일러(HRSG) 복합화력발전소, 열병합발전소 20,682(16.7%) 54,919(9.1%)
DART 원문 보기
매일 기록 중이에요
공식 채점은 5·21·63거래일 시점에 확정해요. 첫 채점 9/14 예정, 아래는 그때까지 시장(KOSPI) 대비 일일 참고 기록이에요.
공시 후 3일 기준
발행 후 성과를 그대로 기록한 검증용 지표입니다. 수익 약속이 아닙니다.
수혜·피해는 이벤트가 사업에 닿는 방향의 판정이에요.
전수 근거
우리가 이 판단에 쓴 자료를 하나도 빼지 않고 근거 문서에 그대로 두었어요. 직접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