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어드밴스드 합병 신용보강
SK가스, SK어드밴스드 SPC 영구채 2,000억 자금보충약정 체결
이 이벤트와 닿아 있는 종목
연결 확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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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스커버리
00612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중간 주목도 50 · 보통 · 급상승 ↑
SK디스커버리는 여러 회사를 거느린 지주회사이고 그중 가스를 파는 SK가스의 지분을 72.08% 가지고 있어요. SK가스가 지분을 45% 들고 있는 SK어드밴스드는 플라스틱 원료를 만드는 곳인데 그 원료를 팔아 남기는 폭이 좁아 손실이 쌓이던 회사예요. 이번에 그 회사가 돈을 마련하려고 따로 세운 회사가 갚는 기한 없이 2,000억원을 빌렸고 SK가스가 돈이 모자라면 대신 채워 주겠다고 약속하면서 SK디스커버리가 이 일을 자회사에서 벌어진 중요한 사안으로 직접 알렸어요. 약속한 원금은 SK가스가 가진 자기 돈의 6.4% 수준이라 SK디스커버리가 지고 있는 빚 전체에 견주면 크지 않아요. 다만 실제로 돈이 나가는 건 부족분이 생겼을 때뿐이고 SK가스와 SK어드밴스드가 하나로 합쳐져야 정리되는 부분도 있어서 지금 바로 살림에 잡히는 건 아니에요.
가장 약한 고리: 자금보충약정은 부족금 발생 시에만 실제 대여로 이어지는 조건부 우발채무라 상시 발생 비용은 아니다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 직접성
- SK디스커버리가 자회사 SK가스의 자금보충약정 제공을 주요경영사항으로 직접 신고한 공시 주체다 1DART 원문 →
- 노출 규모
- 자금보충약정 대상 원금 2,000억원은 SK가스 자기자본의 6.4% 규모이며 SK디스커버리 연결 총부채 9,448,413,351,329원 대비로는 소규모다 1DART 원문 →
- 경쟁 위치
- 이번 사안은 경쟁 지위와 무관한 재무적 신용보강 거래로 근거가 없다
- 반영 시차
- 자금보충 의무는 약정 체결일부터 즉시 발생하나 실제 대여는 SPC 부족금 발생이라는 조건이 붙어 지연될 수 있다 1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SK가스-SK어드밴스드 합병 추진에 닿고, 지분·계열 관계를 통해 SK디스커버리 지주 지분가치 재평가로 옮겨 간 뒤, 지분·계열 관계를 통해 본건 공시 주체 지주회사(SK디스커버리)에 이른다.
연결 확인 SK디스커버리
판정 전문
자회사 SK가스가 제공한 조건부 우발채무로, 지주 연결 손익에는 즉시 닿지 않고 SK어드밴스드 PDH 열위라는 기존 취약 축을 재확인하는 사건
① 결론.
이벤트는 SK디스커버리 본체의 사업이 아니라 지분 72.08% 종속기업 SK가스가 SK어드밴스드 SPC 영구채 2,000억원에 자금보충약정을 제공한 건이며, 지주는 이를 자회사 주요경영사항으로 신고한 주체다(이벤트 카드). 손익 계정을 즉시 움직이는 사건이 아니라 조건부 우발채무의 신설이므로, 닿는 정도는 중간이되 실적 경로는 간접이다.
② 사업 구조 근거.
SK디스커버리는 별도 사업 없는 순수지주회사이고 연결 손익의 절대 다수는 SK가스 LPG 수입-저장-판매에서 나온다(자체 분석 §1). FY2025 가스사업 매출 9,355,395,450천원, 영업이익 286,435,673천원으로 부문 이익률 약 3.1%의 얇은 트레이딩 마진이다(자체 분석 §2). 이벤트와 맞닿는 면은 지분 구조다. SK가스는 72.08% 종속기업이라 그 우발채무가 연결 주석으로 흘러온다(자체 분석 §18). 맞닿지 않는 면은 영업이다. SK어드밴스드는 SK가스가 45% 지분을 가진 PDH 70만톤·PP 60만톤 단일계열이며 지분법 대상으로,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SK어드밴스드가 연결 보고부문으로 잡힌 기재는 없다(자체 분석 §8). 손익분기 프로필렌 스프레드 톤당 약 300달러 대비 2023년 이후 200달러를 하회해 손실이 누적되고 자본확충이 거론되던 구도였다(자체 분석 §8).
③ 전달 경로.
(a) SK가스가 SPC 앞 부족금 대여 의무를 진다 - 확실(이벤트 카드). (b) 자기자본 대비 6.4% 규모의 우발채무가 SK가스 재무에 계상된다 - 확실, 다만 SK디스커버리 연결 총부채 9,448,413,351,329원 대비로는 소규모다(자체 분석 §1). (c) SPC에 부족금이 실제 발생해야 현금 유출로 전환된다 - 불확실. 이는 SK어드밴스드 PDH 스프레드 회복 여부에 달렸고 자체 분석 자료는 스프레드 전망 근거를 갖지 않는다(자체 분석 §8). (d) 유출이 발생하면 지분법손익 또는 대여금 손상으로 지주 연결 순이익에 닿는다 - 가정. (e) 합병이 완료되면 본 신종자본증권 관련 사항이 SK가스로 통합된다 - 조건부(이벤트 카드). 최약 고리는 (c)다. 조건 성취 없이는 상시 비용이 아니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규모 반론이다. 2,000억원은 SK가스 자기자본의 6.4%이며 FY2025 연결 유형자산 취득 CF 753,522,006,691원 한 해 분에도 못 미치는 크기라, 지주 재무 프로필을 바꾸는 크기로 보기 어렵다(자체 분석 §5). 둘째, 이미 반영된 취약 축이라는 반론이다. SK어드밴스드 PDH 손실 누적과 자본확충 거론은 자체 분석 자료가 이미 트립와이어로 등재한 항목으로, 이벤트는 새 사실이 아니라 그 조건의 성취 형태다(자체 분석 §16). 셋째, 반대 방향 리스크다. 자체 분석 자료는 부채총계 중 약 4,663,678,315,519원이 4버킷에 미분류로 남아 잉여 표시가 왜곡될 수 있음을 명기하며 금리 민감도 배수를 하한으로 해석하라 적는데(자체 분석 §5), 여기에 우발채무가 얹히면 차환 가산금리 경로가 겹칠 여지가 있다. 회사채 신용등급은 A+이고 사채 및 차입금은 5,948,072,379천원이다(자체 분석 §13).
⑤ 판단.
크기는 소, 시차는 조건부(약정일 즉시 의무 발생·실제 유출은 부족금 발생 시점), 확실성은 중이다. 지분 72.08% 경로는 확실하나 손익 전달은 조건에 걸려 있어 종합 판정은 중간 노출에 그친다. 재평가 관측 지점은 넷이다. 첫째, SK가스-SK어드밴스드 합병 완료 여부와 그 시점의 연결범위 변동. 둘째, 프로필렌 스프레드의 손익분기 약 300달러 회복 또는 추가 하회(자체 분석 §16). 셋째, 다음 정기보고서 우발채무 주석에서 자금보충약정의 기재 형태와 지분법 인식액. 넷째, 이 건이 재무 부담으로 전이될 경우 T2가 전제한 KET LNG 저장탱크 2026-12 완공 등 가스 하방 CapEx 일정의 유지 여부다(자체 분석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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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01867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중간 주목도 50 · 보통 · 하강 ↓
SK가스는 가스를 들여와 파는 회사예요. 이 회사가 지분을 45% 가진 SK어드밴스드가 플라스틱 원료를 만드는데 그 회사가 돈을 마련하려고 세운 별도 회사가 갚는 기한 없이 2,000억원을 빌렸고 SK가스가 갚을 돈이 모자라면 대신 채워 주겠다고 약속했어요. 이 2,000억원은 지난해 SK가스가 판 돈의 2.6%밖에 안 되지만 장사로 남긴 이익 4,428억원에 견주면 45%나 되는 크기라서 가볍게 볼 부담은 아니에요. 약속은 계약을 맺은 날부터 회사가 짊어지는 짐이 되지만 실제로 돈이 나가는 건 그쪽에서 갚을 돈이 모자랄 때뿐이에요. 다만 그런 부족이 생길지는 회사 바깥 사정에 달려 있어서 언제 얼마가 빠져나갈지는 미리 알기 어려워요.
가장 약한 고리: 자금보충약정의 실제 현금유출은 SPC 영구채 상환 부족금 발생에 달려 있어 외생적 조건에 의존한다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 직접성
- SK가스가 계약 당사자로 직접 자금보충약정을 제공한다 3원문 →
- 노출 규모
- 2,000억원은 FY2025 연결 매출 7.68조원의 2.6%이나 영업이익 4,428억원의 45%에 해당한다 2DART 원문 →
- 경쟁 위치
- 해당 약정은 계열사 간 신용보강으로 시장 경쟁 지위와 직접 관련이 없다
- 반영 시차
- 자금보충약정은 체결 시점에 재무적 노출로 인식되나 실제 대여 실행은 부족금 발생 조건 하에서 이뤄진다 3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SK가스 신용보강 부담(우발채무)에 닿고, 지분·계열 관계를 통해 본건 자금보충약정 제공 및 합병 당사자(SK가스)에 이른다.
연결 확인 SK가스
판정 전문
지분 45% 관계기업 SPC 영구채에 대한 2,000억원 자금보충약정, 계약 당사자로서 직접 닿되 손익 반영은 조건부 우발부담에 머무는 사안
① 결론.
닿는다. SK가스가 약정 당사자이고 대상은 지분 45%를 보유한 에스케이어드밴스드(주)의 SPC이므로 (자체 분석 §18) 경로가 우회하지 않는다. 다만 2,000억원은 부족금 발생 시 대여 의무이지 즉시 비용이 아니어서, 성격은 재무 노출 확대이지 손익 계정의 확정 훼손이 아니다.
② 사업 구조 근거.
에스케이어드밴스드는 5개년 내내 특수관계자 매출의 절반을 넘는 최대 관계기업 거래처다. FY2025 매출 515,905,372천원, 매출채권 잔액 166,031,590천원으로 특수관계자 매출채권 합계의 68%다 (자체 분석 §18). 이미 FY2025에 대여 70,000,000천원과 신종자본증권 200,000백만원 취득이 있었고, 리버스제일차·키스에스에프제사십구차·키스에스에프제오십차 앞 자금보충 약정 270,000백만원이 신설됐다 (자체 분석 §18). 이번 건은 그 흐름 위에 얹힌다. 맞닿지 않는 면도 분명하다. 이벤트는 발전·인프라 부문과 무관하며, FY2025 부문 영업이익의 34.7%를 담당하는 그 축의 실물 지표에는 걸리지 않는다 (자체 분석 §1).
③ 전달 경로.
(a) 약정 체결로 우발부담 2,000억원 인식 [확실, 이벤트 카드]. (b) SPC가 영구채 원리금 상환에 부족을 낸다 [불확실, 조건 미공개]. (c) 부족금만큼 SK가스가 대여 실행 [가정]. (d) 현금유출이 순잉여자산 -1,692,360,461,022원 구조에 더해진다 [가정, 자체 분석 §5]. (e) 조달 여력 축소가 이자비용으로 옮겨간다 [불확실, 신용등급 AA- 유지 중, 자체 분석 §1]. 최약 고리는 (b)다.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에스케이어드밴스드의 가동률·손익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명시돼 있다 (자체 분석 §15).
④ 반론·리스크.
첫째, 규모 해석의 문제다. 2,000억원은 FY2025 연결 매출 7,676,318,982천원의 2.6%에 그친다 (자체 분석 §1). 종속기업 지급보증만 해도 원화 855,000,000천원과 외화 USD 1,451,139,011이 이미 존재한다 (자체 분석 §5.1). 상대적 증분은 크지 않다. 둘째, 방향이 반대일 수 있다. 에스케이어드밴스드는 PDH 사업자로 국내 석화용 프로판의 실질 수요처다 (자체 분석 §6). 국내 판매량 감소 사유가 4개년 연속 "PDH 시황 약세"로 기재된 점을 보면 (자체 분석 §2.1), 이 수요처 자본구조 보강은 본업 물량 방어와 무관하지 않다. 셋째, 재무 판정 자체는 유지된다. FY2025 영업활동현금흐름 672,579,940,927원, 영업이익 442,831,412천원으로 재무 취약 판정에 해당하지 않는다 (자체 분석 §5.1).
⑤ 판단.
크기는 중간이다. 영업이익 대비로는 45%지만 매출·현금흐름 대비로는 한 자릿수다. 시차는 이중이다. 우발부담 인식은 즉시, 현금유출은 부족금 발생 시점까지 미정이다. 확실성은 계약 존재와 당사자 여부에서 높고, 실현 여부에서 낮다. 재평가 관측 지점 셋을 둔다. 하나, 차기 사업보고서 특수관계자 주석에서 에스케이어드밴스드 기타채권이 FY2025 70,877,201천원보다 늘어나는지 (자체 분석 §18). 둘, 자금보충 약정 잔액이 기존 270,000백만원에 이번 2,000억원이 더해진 규모로 기재되는지 (자체 분석 §18). 셋, 회사채 신용등급 AA-가 유지되는지다. 등급이 A- 이하로 내려가면 별개 조기정산 사유도 발동한다 (자체 분석 §16).
매일 기록 중이에요
공식 채점은 5·21·63거래일 시점에 확정해요. 첫 채점 9/7 예정, 아래는 그때까지 시장(KOSPI) 대비 일일 참고 기록이에요.
공시 후 2주 기준
피해로 판정한 그룹은 시장보다 내려가야 판정이 맞은 거예요.
방향을 하나로 판정하지 않은 회사 1곳은 방향 채점에서 뺐어요.
발행 후 성과를 그대로 기록한 검증용 지표입니다. 수익 약속이 아닙니다.
수혜·피해는 이벤트가 사업에 닿는 방향의 판정이에요.
전수 근거
우리가 이 판단에 쓴 자료를 하나도 빼지 않고 근거 문서에 그대로 두었어요. 직접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