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선박 3건 1조원 규모 수주

삼성중공업 대형 선박 3건 수주 (유조선 2척·VLGC 2척·LNG운반선 1척, 총 약 1조 178억 원)

공시일 2026-05-27 공시 원문등급 B⏱ 사후생성 (이벤트가 지난 뒤 만든 카드입니다. 성과 통계에서 제외합니다.)

사후생성 카드, 공시일 이후 시점에 제작됨. 사전등록 아님. 트랙 레코드·성과 주장에서 제외.

참고: 대형 호재 공시의 공시 주체는 공시 직후가 국소 고점인 경향이 측정됨 (독립 설계 3회, N=58 · 회고 측정, 방법론 참조).

이 이벤트와 닿아 있는 종목

연결 확인 2곳

  1. 티엠씨 21759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중간 주목도 89 · 주목받는 중 · 급상승 ↑

    티엠씨는 배 안에 깔리는 전선을 만드는 회사예요. 배 한 척에는 전기를 보내고 기계를 움직이고 신호를 주고받는 전선이 잔뜩 들어가는데 티엠씨는 이걸 삼성중공업 같은 국내 큰 조선소에 곧바로 납품해요. 이번에 삼성중공업이 큰 배 여러 척을 새로 주문받았으니 그 배들을 지으면서 전선도 함께 필요해지는 셈이에요. 배 전선으로 버는 돈이 회사 전체 매출의 74.6%나 되고 국내 배용 전선 시장에서도 절반 가까운 자리를 잡고 있어서 조선소 일감이 늘면 회사에 닿는 몫도 작지 않아요. 다만 이 배들에 티엠씨 전선이 들어간다는 계약 공시는 따로 없고 배가 실제로 넘겨지는 때가 2028년에서 2029년이라 매출로 잡히기까지는 한참 걸려요.

    가장 약한 고리: 삼성중공업의 해당 수주선에 티엠씨 케이블이 반드시 공급된다는 직접 계약 공시가 없어 실제 납품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삼성중공업은 티엠씨 공시상 하류 직납 고객으로 실명돼 있고 해당 수주는 선박용 케이블 품목과 동일 밸류체인에 있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0642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노출 규모
    선박용 케이블이 2025년 매출의 74.6%를 차지하나 이 특정 수주에 대한 티엠씨 납품 비중은 공시되지 않았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0642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경쟁 위치
    국내 선박·해양용 케이블 시장에서 2024년 45% 점유율을 기록해 주요 사업자로 공시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0642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반영 시차
    조선사 수주에서 케이블 매출 인식까지 약 2년의 시차가 있고 이 수주의 선박 인도 시점은 2028년에서 2029년이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0642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삼성중공업 조선소 생산 물량(도크 점유) 증가에 닿고, 수요를 타고 VLGC·유조선 건조, 선박용 전기·케이블 배선 수요 증가로 옮겨 간 뒤, 수요를 타고 선박용 전기·케이블 제조 (조선소 납품 비중 유의미)에 이른다.

    연결 확인 티엠씨

    판정 전문

    직납 고객의 대형 수주로 밸류체인 상류에 닿으나, 개별 수주 납품 근거가 없고 인식까지 2년 시차가 놓인 간접 노출

    ① 결론.

    이벤트는 티엠씨의 주력 품목이 놓인 밸류체인 상류에서 발생했다. 삼성중공업은 자체 분석 자료에서 선박선 부문 직납 고객으로 실명 기재된 상대이고(자체 분석 §6·§18(d)), 선박용 케이블은 2025년 매출 254,243백만원으로 전사 74.6%다(자체 분석 §2.1). 다만 이 수주 3건에 티엠씨 케이블이 실린다는 공시는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없고, 인도 시점이 2028~2029년이라 매출 인식은 뒤로 밀린다.

    ② 사업 구조 근거.

    케이블 부문 수익 325,654,596천원이 연결 총계의 95.5%이고 연결 영업이익의 129.4%를 이 부문 단독으로 만든다(자체 분석 §2). 선박용 제품 내수는 106,374 -> 163,435백만원으로 3년간 53.6% 늘었다(자체 분석 §2.1). 맞닿는 면은 여기까지다. 맞닿지 않는 면이 셋 있다. 첫째, 매출 10% 이상 고객 3사는 주석에 익명 처리돼 실명 조선사와 1대1로 대응시킬 근거가 없다(자체 분석 §6). 둘째, 입찰가는 경쟁 민감 정보로 기재가 생략돼 판가 추적 경로가 닫혀 있다(자체 분석 §3). 셋째, 수주잔고 57,601백만원은 2025년 매출의 16.9%로 커버리지가 짧다(자체 분석 §7).

    ③ 전달 경로.

    (a) 삼성중공업 3건 수주 발생: 확실(이벤트 카드). (b) 해당 선박 의장 공정에서 전력·제어·통신 케이블 소요: 확실(자체 분석 §1). (c) 그 물량 중 티엠씨 몫의 확정: 불확실. 개별 수주 납품 공시가 자체 분석 자료에 없고, 국내 점유율도 47%·49%·45%로 하락 방향이며 회사 내부 추정치로 명시된다(자체 분석 §8·§14 T1). (d) 물량이 매출로 인식: 시차 가정. 조선사 수주에서 케이블 매출 인식까지 약 2년, 건조 기간 1~3년이 자체 분석 자료 기재다(자체 분석 §13). (e) 매출이 이익으로 전환: 불확실. 최약 고리는 (c)와 (e)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물량 증가가 마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선박용 라인은 표기 능력의 112.3%로 돌던 해에 연결 영업이익률 1.89%를 냈고 케이블 부문 영업이익률도 4.37%에서 2.56%로 낮아졌다(자체 분석 §2·§14 T1). 동 단가가 3년간 26.9% 오르는 동안 판가는 입찰로 선확정되는 구조다(자체 분석 §4·§13). 둘째, 캐파 여력이 없다. 선박용 라인은 이미 초과 가동이고 연속조업 전제라 시간을 늘릴 여지가 없는데, 연결 유형자산 취득의 78.2%가 종속기업에서 발생하고 별도 취득은 감가상각비를 밑돈다(자체 분석 §7·§14 T2). 셋째, 고객 집중이 오히려 심화됐다. 상위 3사 합산 비중이 35.17%에서 48.77%로 올랐고, 같은 보고서 금융위험 주석은 유의적 집중이 없다고 적어 방향이 어긋난다(자체 분석 §6).

    ⑤ 판단.

    크기는 중간 이하다. 이벤트는 지배 부문·지배 품목에 닿으나 티엠씨 몫이 계량되지 않고, 인식 단계에서 매출 증가가 이익으로 전환된다는 근거는 자체 분석 자료 손익에 없다. 시차는 길다. 인도가 2028~2029년이고 자체 분석 자료 기재 시차가 약 2년이므로 FY2026 손익에는 대부분 도달하지 않는다. 확실성은 낮다. (c) 고리가 공시로 닫히지 않는다. 재평가 관측 지점은 셋이다. FY2026 사업보고서 생산능력표에서 선박용 능력이 204,728백만원 대비 증가하는지(자체 분석 §16), 초과 가동이 유지되면서 케이블 부문 영업이익률이 2.56%를 넘는지(자체 분석 §14 T1), 매출 10% 이상 고객 합산 비중이 48.77%를 넘는지(자체 분석 §16)다.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3-18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2. 한화엔진 08274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중간 주목도 31 · 보통 · 하강 ↓

    한화엔진은 큰 배를 밀고 나가는 엔진을 만드는 회사예요. 이번에 삼성중공업이 기름과 가스를 나르는 큰 배 다섯 척을 1조 178억원에 주문받았는데 조선소는 배를 지을 때 원하는 사양에 맞춰 엔진 만드는 회사와 따로 계약을 맺어요. 삼성중공업은 한화엔진 매출의 34.7%인 4,762억원을 차지하는 큰 거래처라서 이런 주문이 늘면 엔진 일감으로 이어지는 자리에 있어요. 다만 이번 다섯 척에 한화엔진 엔진이 들어간다는 계약 공시는 아직 없어서 확실한 것은 아니에요. 국내에 큰 배 엔진을 만드는 회사가 네 곳이나 되고 배 주문이 엔진 매출로 바뀌는 데도 2~3년이 걸려요.

    가장 약한 고리: 이번 삼성중공업 수주 선박에 한화엔진이 엔진을 공급할 것은 매출처 집중도와 산업 구조로 추론되나 직접 계약 공시가 없어 특정 계약 확정성은 낮다.
    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삼성중공업은 한화엔진의 2위 매출처로 FY2025 매출 476,272백만원(34.7%)을 기록했고 조선소 수주는 엔진 메이커와 직접 계약으로 연결된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0939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노출 규모
    이번 수주의 엔진 공급 계약금액은 공시되지 않았고 선박가액의 10%를 추정해도 직접 수주 확인이 없어 정량적 노출 규모는 불명이다 3공시 접수번호 20220316000731 · 2022-03-16 · 확인DART 원문 →.
    경쟁 위치
    국내 저속엔진 메이커는 한화엔진·HD현대중공업·HD현대마린엔진·STX엔진 4곳이며 한화엔진은 세계 상위권으로 다수 경쟁자 중 주요 사업자이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0939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반영 시차
    수주에서 매출 인식까지 2~3년 시차가 있고 잔고/매출은 3.02년이며 인도 시점이 2028-03~2029-11이라 경로는 명확하나 전달 시차는 1년 이상이다 2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0939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삼성중공업 조선소 생산 물량(도크 점유) 증가에 닿고, 공급 제약을 거쳐 국내 조선 기자재 공급 캐파 제약 (엔진·케이블·도장 중심)으로 옮겨 간 뒤, 공급 제약을 거쳐 LNG운반선 발주, 선박용 저속 2행정 이중연료(LNG-DF) 엔진 수요 증가로 옮겨 간 뒤, 수요를 타고 선박용 저속 2행정 엔진 및 LNG 이중연료 시스템 제조에 이른다.

    연결 확인 한화엔진

    판정 전문

    2위 매출처의 신조 5척 수주로 엔진 발주 개연성은 높으나, 공급 계약이 공시로 확인되지 않고 매출 인식까지 2~3년 걸리는 간접 연결

    ① 결론.

    이벤트는 이 회사에 닿되, 닿는 지점이 실적이 아니라 잔고의 상류다. 삼성중공업은 FY2025 매출 476,272백만원(34.7%)의 2위 매출처이고(자체 분석 §2), 이 회사 제품은 대형 상선의 주 추진기관이므로 조선소 신조 수주는 엔진 발주의 모집단을 늘린다(자체 분석 §6). 다만 이번 5척에 대한 엔진 공급 계약은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없다.

    ② 사업 구조 근거.

    FY2025 매출 1조3,711억원 중 선박엔진 및 SCR이 88.4%이고, Local수출 비중 71.7%·국내 조선 2사 비중 71.5%로 국내 조선소 납품이 매출의 축이다(자체 분석 §2). 계약 절차는 "조선소의 요구사양에 따라 견적 제출 및 가격을 협상"이며 엔진가격은 선박 가격에 연동하고, 저속엔진은 선박가액의 약 10%다(자체 분석 §6, §13). 맞닿는 면은 여기까지다. 맞닿지 않는 면은 세 가지다. 첫째, 국내 저속엔진 라이선시는 한화엔진·HD현대중공업·HD현대마린엔진·STX엔진 넷이며 이 회사가 특정 조선소의 전량을 가져간다는 기재는 없다(자체 분석 §8). 둘째, 선종별 엔진 사양·판가가 자체 분석 자료에 없다. FY2022부터 "선종 및 조선소별, SCR 패키지 포함 여부에 따라 가격 편차가 커 수치화 어렵다"로 가격 관측 창이 닫혔다(자체 분석 §3). 셋째, VLGC·LNG운반선·유조선 각각의 엔진 단가나 이중연료 채택 여부도 자체 분석 자료에 없다.

    ③ 전달 경로.

    (a) 삼성중공업 5척 수주(이벤트 카드, 확실) → (b) 조선소가 요구사양별로 엔진 메이커에 견적 요청·계약(자체 분석 §6, 구조는 확실·이 건 귀속은 가정) → (c) 한화엔진 수주잔고 41,427억원에 가산(자체 분석 §3, 불확실) → (d) 계약부채·선수금 유입(FY2025 계약부채 합계 6,485억원, 선수금·잔금 2단계 수금, 자체 분석 §3, 조건부) → (e) 인도 2028-03~2029-11 일정에 맞춘 매출 인식, 잔고/매출 3.02년(자체 분석 §3, 시차 확실). 최약 고리는 (b)다. 4개 라이선시 경쟁 구조에서 이 5척의 엔진이 이 회사에 귀속된다는 근거가 자체 분석 자료에 없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규모가 작다. 총 1조178억원 선박가액에 저속엔진이 약 10%(자체 분석 §6)라면 엔진 전량을 가정해도 약 1,000억원 수준이고, 잔고 41,427억원의 2.4%다. 전량 수주 가정 자체가 근거 없는 상한이다. 둘째, 이 회사의 잔고 무게중심은 이미 다른 쪽으로 이동 중이다. 잔고 기준 중국 조선사향 비중이 49%로 보도되고 대형 컨테이너선 엔진이 60%인 반면 매출 기준 중국 비중은 13.6%다(자체 분석 §2). 국내 조선 2사 신조 1건의 한계 기여는 이 이동 폭에 비해 작다. 셋째, 수주가 늘수록 선수금환급보증 필요액이 커지는데 FY2025 지급보증 필요액이 USD 498,695,499로 5개년 5.8배가 됐고 신용등급 최근 평정이 BBB·BBB-다(자체 분석 §5, §13). 넷째, 매출이 늘어도 로열티가 정률로 따라붙는다. FY2025 기술사용료 56,735백만원은 영업이익의 47.7%다(자체 분석 §3, §10).

    ⑤ 판단.

    크기는 소, 시차는 장(인도 2028~2029, 잔고 3.02년), 확실성은 중하다. 경로는 명확하나 이 5척의 엔진 귀속과 금액이 미확인이므로, 이벤트는 방향만 주고 크기를 주지 않는다. 재평가 관측 지점은 넷이다. (1) 이 회사의 엔진 공급 계약 공시 유무와 금액, (2) 차기 사업보고서 수주잔고가 41,427억원에서 얼마나 오르는지, (3) 매출처 표에서 삼성중공업 비중 34.7%의 방향, (4) 지급보증 필요액이 USD 498,695,499를 넘어서면서 잔고가 함께 오르는지 여부(트립와이어 대상, 자체 분석 §16).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3-18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판정을 매일 채점하고 있어요

연결이 확정된 회사만 채점해요. 수혜 판정 그룹과 피해 판정 그룹이 시장(KOSPI)보다 얼마나 움직였는지 매일 기록해요.

⏱ 사후생성 카드입니다. 아래 성과는 참고 표시이며 성과 주장·트랙 레코드에서 제외합니다.

공시 후 14주 기준

-32.4%p 수혜 판정 2곳 · 시장보다 32.4%p 뒤처짐
+10.8%+0.0%-54.4%2026-05-272026-09-0721일차5일차63일차KOSPI수혜 판정
+10.8%+0.0%-54.4%2026-05-272026-09-0721일차5일차63일차KOSPI수혜 판정

발행 후 성과를 그대로 기록한 검증용 지표입니다. 수익 약속이 아닙니다.

수혜·피해는 이벤트가 사업에 닿는 방향의 판정이에요.

전수 근거

우리가 이 판단에 쓴 자료를 하나도 빼지 않고 근거 문서에 그대로 두었어요. 직접 확인해 보세요.

경로마다 닿은 회사 전체 목록 3건
언제 어떻게 만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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