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278470 · KO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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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에이피알은 화장품 브랜드와 홈 뷰티 디바이스를 함께 파는 회사예요. 2025년 기준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화장품 및 뷰티 71%, 홈 뷰티 디바이스 27%였고 지역별로는 해외가 80%였어요. 화장품은 5개년 내내 자체 생산설비 없이 코스맥스 같은 외부 ODM이 만든 완제품을 사 왔고, 디바이스는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가 만들었어요. FY2025 연결 매출은 1조 5,273억원, 영업이익은 3,655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23.9%였어요. 비용은 제조원가보다 광고선전비와 판매 수수료, 운반비 같은 마케팅과 유통 비용이 컸어요. 정리하면 생산은 밖에 맡기고 브랜드와 판매 채널을 쥔 뷰티 브랜드 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사업부문별 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화장품·뷰티 70.5% · 1조 771억원
  • 뷰티디바이스 26.7% · 4,069억원
  • 기타 (널디·포토그레이) 2.8% · 432억원

매출은 수주가 아니라 자사몰과 이커머스 플랫폼, 오프라인 매장의 소비자 판매에서 나와요. FY2025 매출은 전년보다 8,045억원 늘었고 증가분은 전부 해외에서 나왔어요. 수출은 3,997억원에서 1조 2,257억원으로 늘었고 내수는 3,229억원에서 3,015억원으로 줄었어요. 제품으로는 화장품·뷰티가 3,385억원에서 1조 771억원으로 늘어 성장을 끌었고 디바이스는 4,069억원이었어요. 같은 해 오프라인 채널 비중도 24.2%에서 33.4%로 올라갔어요. 정리하면 FY2025 성장은 해외 매대를 새로 얻은 화장품 판매에서 나왔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주요 비용 항목 · 원문 명시 항목(전체 비용의 일부) · 출처: 사업보고서
  • 재고자산 매입액 · 3,686억원
  • 광고선전비 · 2,666억원
  • 판매 수수료 · 2,514억원
  • 운반비 · 1,136억원
  • 종업원 급여 · 627억원
  • 지급수수료 · 363억원
  • 사용권자산감가상각비 · 215억원
  • 기타 · 758억원

FY2025 성격별 비용 합계는 1조 1,618억원이었어요. 재고자산 매입액이 3,686억원으로 가장 컸고 광고선전비 2,666억원, 판매 수수료 2,514억원, 운반비 1,136억원이 뒤를 이었어요. 매출 대비 광고선전비 비중은 FY2021 27.6%에서 FY2025 17.5%로 내려갔지만 판매 수수료 비중은 10.1%에서 16.5%로 올라갔어요. 광고로 직접 모으던 고객 획득비가 유통 수수료로 옮겨 간 모습이에요. FY2025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410억원이었고 유형자산 취득은 154억원으로 줄었어요. FY2025말 차입금과 전환사채는 모두 0이었고 이자부 부채는 리스부채만 남았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1 매출 2591억FY2021 영업이익 143억2591억143억FY2021FY2022 매출 3977억FY2022 영업이익 392억3977억392억FY2022FY2023 매출 5238억FY2023 영업이익 1042억5238억1042억FY2023FY2024 매출 7228억FY2024 영업이익 1227억7228억1227억FY2024FY2025 매출 1.5조FY2025 영업이익 3655억1.5조3655억FY2025
  • FY2021 · 매출 259,146 · 영업이익 14,273
  • FY2022 · 매출 397,698 · 영업이익 39,228
  • FY2023 · 매출 523,809 · 영업이익 104,193
  • FY2024 · 매출 722,753 · 영업이익 122,705
  • FY2025 · 매출 1,527,344 · 영업이익 365,520

이 회사는 원자재 가격을 따라 움직이는 사이클 산업이 아니고 수주잔고도 없어 매입액과 재고가 먼저 움직이는 지표예요. FY2024에는 재고자산 매입액 2,175억원이 매출원가 1,791억원을 383억원 웃돌았고 FY2025에는 매입 3,686억원과 원가 3,567억원의 격차가 118억원으로 좁혀졌어요. FY2024 한 해는 영업이익 증가율 17.8%가 매출 증가율 38.0%를 밑돌았어요. 그해 운반비가 96.8% 늘고 재고자산평가손실 99억원이 새로 잡혔어요. FY2025에는 재고 회전이 2.16회에서 2.59회로 회복되며 평가손실 26억원이 환입됐어요. FY2024처럼 비용이 매출보다 빨리 늘어난 해에 이익률이 눌렸어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FY2025 기준 최대주주는 대표이사 김병훈으로 지분 31.94%를 가졌고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은 34.80%였어요. 화장품 주요 매입처는 코스맥스, 노디너리, 한국화장품제조였고 FY2025 연결 매입액은 3,686억원이었어요. 매입처 명단은 FY2021 이후 여러 번 바뀌었고 5개년 동안 장기 공급계약이 주요계약으로 오른 적은 없었어요. 해외 판매는 APR US INC 같은 해외 자회사가 맡았고 FY2025 이 법인 앞 위탁판매 수수료는 2,860억원이었어요. FY2025에는 처음으로 고객 A 한 곳의 매출이 1,557억원으로 총수익의 10%를 넘었어요. 미국에서는 2026년 4월까지 타깃 1,500개 매장 입점을 마쳤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원/달러 환율 원화가 약해지면 수출 대금 환산액과 외화금융자산 평가이익이 함께 늘어나요.
  • 한은 기준금리 이자수익 기반이 이자비용 기반보다 커서 금리 상승이 순금융손익을 늘려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국내 가계 부담이 커지면 가성비 소비로 옮겨 가 내수 브랜드 매출이 눌려요.
  • 미국 CPI 상승률 미국 가처분소득이 눌리면 대형 유통 매대의 회전과 재발주가 함께 줄어요.
  • 회사채(AA-) 3년과 국고 3년 스프레드 스프레드가 넓어지면 조달 원가가 높아지지만 이 회사는 조달 잔액 자체가 없어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첫째 관측 지점은 수출 매출이에요. FY2025 1조 2,257억원까지 늘어난 수출이 매출 증가를 모두 설명했기 때문에 해외 판매 속도가 방향을 먼저 보여 줘요. 둘째는 판매 수수료 비중으로, FY2025 16.5%까지 올라간 수수료가 광고비 절감분을 얼마나 되돌리는지 보는 자리예요. 셋째는 재고자산 매입액과 매출원가의 격차예요. FY2025 118억원까지 좁혀진 격차의 움직임이 재고 부담을 알려 줘요. 넷째는 2025년 8월부터 화장품에 붙은 미국 상호관세로, 그달 대미 화장품 수출은 5.6% 줄었어요. 네 지점 모두 해외 매대에서 브랜드 판매가 이어지는지와 연결돼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1~2026-10-30) 접수 공시 4건이에요.

  1. 2026-10-30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공시 원문
  2. 2026-10-20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공시 원문
  3. 2026-10-1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공시 원문
  4. 2026-10-16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0-30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