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271560 · KO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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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오리온은 비스킷, 파이, 껌, 초콜릿, 스낵을 만들어 파는 브랜드 제과 제조사예요. 국내는 익산과 청주 공장에서 만들고 중국, 베트남, 러시아, 인도에는 현지 생산법인을 두었어요. 2017년 6월 1일 오리온홀딩스에서 인적분할해 설립됐고 연결 보고부문은 제과부문 하나예요. FY2025 연결 매출은 3조 3,324억원, 영업이익은 5,582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16.75%였어요. FY2021 중국 4개 법인 매출 1조 5,137억원은 국내 별도 매출 8,073억원의 1.87배였어요. 정리하면 손익의 무게중심이 국내보다 해외 현지 법인에 있는 제과 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주요 제품/부문 매출 · 원문 명시 항목(연결조정 전) · 출처: 사업보고서
  • 중국 4법인 합계 · 1조 8,398억원
  • (주)오리온 (국내) · 1조 1,458억원
  • Orion Food Vina (베트남) · 5,380억원
  • Orion International Euro (러시아) · 3,394억원

매출은 수주 없이 미리 생산해 유통 채널로 내보내는 구조에서 나와요. 국내 대표 브랜드 kg당 순매출액은 포카칩이 FY2023 14,848원에서 FY2025 14,716원으로, 초코파이가 5,904원에서 5,846원으로 움직여 FY2023 이후 판가가 멈춰 있었어요. 국내 성장은 물량에서 나왔어요. 생산실적이 83,462톤에서 103,999톤으로 늘어 평균가동률이 53.6%에서 66.1%가 됐어요. 러시아 법인 매출은 FY2021 1,169억원에서 FY2025 3,394억원으로 커졌고 그 법인 제품 매출의 파이 비중은 FY2025 81.9%였어요. 결국 성장은 판가 인상보다 기존 설비 가동률 상승과 러시아 파이 판매 확대에서 나왔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주요 비용 항목 · 원문 명시 항목(전체 비용의 일부) · 출처: 사업보고서
  • 원재료와 소모품의 사용액 · 1조 3,956억원
  • 종업원급여비용 · 3,815억원
  • 지급수수료 · 1,731억원
  • 유형자산·투자부동산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 상각비 · 1,497억원
  • 상품의 구매액 · 1,325억원
  • 운반비 · 1,056억원
  • 기타 비용 · 3,227억원

비용에서 가장 큰 몫은 원재료예요. FY2025 연결 성격별 비용 합계 2조 7,741억원 가운데 원재료와 소모품의 사용액이 1조 3,956억원, 종업원급여비용이 3,815억원이었어요. 코코아 수입 단가는 kg당 5,505원에서 15,492원으로 181.4% 올랐어요. 회사는 이 원가 부담을 판가 대신 판매비와관리비를 줄여 흡수했어요. 판관비율은 FY2023 21.80%에서 FY2025 19.96%로 내려갔어요. FY2025에는 유형자산 취득에 1,225억원, 배당 지급에 1,061억원이 나갔어요. 연결 차입금은 FY2021 이후 줄어 FY2025에 0이 됐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1 매출 2.4조FY2021 영업이익 3729억2.4조3729억FY2021FY2022 매출 2.9조FY2022 영업이익 4667억2.9조4667억FY2022FY2023 매출 2.9조FY2023 영업이익 4924억2.9조4924억FY2023FY2024 매출 3.1조FY2024 영업이익 5436억3.1조5436억FY2024FY2025 매출 3.3조FY2025 영업이익 5583억3.3조5583억FY2025
  • FY2021 · 매출 2,355,499 · 영업이익 372,909
  • FY2022 · 매출 2,873,246 · 영업이익 466,654
  • FY2023 · 매출 2,912,358 · 영업이익 492,391
  • FY2024 · 매출 3,104,338 · 영업이익 543,587
  • FY2025 · 매출 3,332,442 · 영업이익 558,258

이 회사의 실적 사이클은 수요보다 원재료 가격에서 와요. 코코아 수입 단가는 kg당 6,143원에서 15,492원으로 3년간 152.2% 올랐고 유지류 수입 단가는 2,389원에서 4,550원으로 90.5% 올랐어요. 회사가 원가 압력을 문장으로 처음 인정한 해는 FY2024였어요. 원재료분 환율 영향은 매입에서 생산과 판매를 거쳐 1~2분기 뒤에 손익으로 들어와요. 같은 환율이 해외 법인 손익에는 환산을 통해 반대 방향으로 작용해요. 원가가 크게 오른 뒤인 FY2025 매출총이익률은 36.71%, 영업이익률은 16.75%였어요. 그래서 힘든 해는 판매가 줄 때보다 원재료값이 뛰는데 판가를 올리지 못할 때 와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FY2025 사업보고서 기준 최대주주는 오리온홀딩스로 지분 37.37%를 가졌어요. 중국 종속회사 지주인 PAN Orion 지분은 95.20%, 러시아 법인 Orion International Euro LLC 지분은 73.30%였어요. 중국 법인 배당은 Pan Orion을 거쳐 FY2025에 2,206억원이 들어왔어요. 원재료 매입처로는 삼양사가 유지류와 당류 양쪽 맨 위에 올라 있었고 경쟁사 롯데웰푸드도 FY2024부터 유지류 매입처로 등재됐어요. 국내 판매는 FY2025 별도 기준 슈퍼 24.9%, 할인매장 21.0%, CVS 20.9% 순이었어요. 중국에서는 지역 딜러인 경소상에게 선금을 받고 납품하는 구조였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은 기준금리 FY2025 연결 차입금이 0이라 조달비용 경로는 닫혀 있고 예치금 이자수익 경로만 열려 있어요.
  • 한국 실질GDP 성장률 국내 별도 매출이 슈퍼, 편의점, 할인매장 매대 회전에 붙어 있어요.
  • 미국 실질GDP 성장률 별도 수출과 미국 법인 채널이 걸려 있지만 절대 규모가 작아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표시 판가가 멈춘 상태라 물가 상승은 원가로 먼저 들어오고 판가로 넘기지 못해요.
  • 브렌트 유가 유지류 원료와 운반비 두 경로로 원가에 붙어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수입 원재료 단가는 원가로, 해외 법인 손익은 환산으로 반대 방향에서 실적에 들어와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첫째 관측 지점은 코코아와 유지류 수입 단가예요. kg당 15,492원까지 올라간 코코아 단가의 움직임이 매출총이익률 36.71%에 먼저 반영돼요. 둘째는 매출에누리율로, FY2023 8.85%에서 FY2025 10.30%로 높아진 유통 환원 몫이 판가가 멈춘 상태의 비용을 보여 줘요. 셋째는 법인별 가동률이에요. 국내 66.1%, 심양 27.48%처럼 가동률은 기존 설비로 얼마나 더 만들 수 있는지 알려 줘요. 넷째는 FY2025말 별도 매입약정 2,591억원으로 드러난 국내 설비투자가 현금 흐름에 어떻게 이어지는지예요. 네 지점은 모두 판가를 멈춘 채 원가를 설비 효율과 해외 판매로 버티는 구조가 유지되는지와 이어져 있어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1~2026-10-30) 접수 공시 3건이에요.

  1. 2026-10-2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공시 원문
  2. 2026-10-13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공시 원문
  3. 2026-10-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0-30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