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249420 · KO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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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일동제약은 2016년 8월 일동홀딩스에서 의약사업부문이 인적분할돼 세워진 완제의약품 제조·판매사예요. 안성공장과 청주공장 두 곳의 제형 설비를 갖고 있고 원료의약품은 만들지 않고 전량 사 와요. FY2025 연결 매출은 5,669억원, 영업이익은 194억원이었어요. 영업손익은 FY2022 영업손실 734억원에서 FY2024 131억원 흑자로 돌아섰고, 이 반전은 매출이 아니라 비용에서 나왔어요. FY2025 기준 최대주주는 일동홀딩스로 지분 30.52%를 가졌어요. 정리하면 약가가 규제로 정해지는 시장에서 자체 제품과 도입 상품을 함께 파는 제약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 아로나민류 · 714억원
- 피레스파 · 381억원
- 모티리톤 · 368억원
- 넥시움 · 325억원
- 후루마린 · 240억원
- 투탑스 · 165억원
- 라비에트 · 153억원
- 기타 · 3,081억원
FY2025 별도 매출에서 이름이 드러난 품목은 아로나민류 714억원, 피레스파 381억원, 모티리톤 368억원, 넥시움 325억원 순이었어요. 개별 공시 기준 아래 품목을 묶은 기타가 별도 매출의 55.07%였어요. 매출은 직접 만드는 제품과 다른 회사 브랜드를 사다 파는 도입 상품, 롱테일 품목 세 층으로 쌓여요. FY2022 매출이 13.9% 늘어난 것은 넥시움 도입으로 별도 384억원이 새로 붙었기 때문이에요. FY2025에는 바이엘사 계약 종료와 건기식 부문 이전으로 제품·상품 매출이 501.46억원 줄었어요. 아로나민골드 도매 공급가는 FY2021 25,000원 이후 FY2025까지 동결됐어요. 결국 매출 수준은 도입 판권을 붙이고 떼는 계약에 따라 움직였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 상품매입액 · 1,959억원
- 종업원급여 · 1,091억원
- 원재료매입액 · 736억원
- 지급수수료 · 331억원
- 외주용역비 · 296억원
- 광고비 · 245억원
- 기타 · 278억원
FY2025 성격별 비용 합계는 5,474억원이었어요. 가장 큰 항목은 상품매입액 1,959억원이고 종업원급여 1,091억원과 원재료매입액 736억원이 뒤를 이었어요. 비용 축소의 중심은 위탁연구비로 FY2022 734억원에서 FY2025 84억원으로 줄었어요. 이 감소는 2023년 11월 연구개발부문을 유노비아로 물적분할한 시점과 겹쳐요. 반면 종업원급여는 매출이 7.8% 줄어든 FY2025에도 0.4% 늘었어요. 지배기업 보통주 현금배당은 5년 내내 없었고 유형자산 취득은 연 106억원에서 146억원 사이의 유지보수형 지출이었어요. 번 돈은 상품 매입과 인건비에 먼저 쓰였어요. 차입부채 합계는 FY2023말 1,652억원에서 FY2025말 1,186억원으로 줄었어요. FY2025에는 전환사채 잔액과 파생금융부채가 함께 사라지면서 부채총계가 줄었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 FY2021 · 매출 560,132 · 영업이익 -55,535
- FY2022 · 매출 637,714 · 영업이익 -73,481
- FY2023 · 매출 600,758 · 영업이익 -53,944
- FY2024 · 매출 614,941 · 영업이익 13,119
- FY2025 · 매출 566,934 · 영업이익 19,477
이 회사의 실적은 경기 사이클보다 계약과 비용 구조의 변화에 따라 움직였어요. 회사가 적은 국내 의약품 시장이 커지는 동안 연결 매출은 5년간 1.2% 움직이는 데 그쳤어요. 주요 원료는 전량 달러 표시 가격이라 환율이 매입원가로 들어오고, 재고 회전에 발주 리드타임이 더해져 3~4분기 뒤 반영돼요. 최대 원료 플로목세프나트륨 단가는 제9기까지 USD 2,500으로 고정됐다가 제10기에 3,500으로 올랐어요. 인건비는 임금 협상이 연 1회라 물가 반영이 다음 회계연도로 넘어가요. 그래서 원가 부담은 환율과 물가가 움직인 뒤 한 해쯤 늦게 손익에 나타나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FY2025 기준 최대주주 일동홀딩스 지분은 30.52%로, 전환사채 전환에 따른 희석으로 FY2021 40.57%에서 낮아졌어요.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은 34.46%였어요. 본사 건물을 일동홀딩스에서 빌려 쓰고 있어 FY2025 일동홀딩스 상대 판관비가 151억원이었어요. 연구개발은 2023년 11월 물적분할로 세운 지분 100.00% 자회사 유노비아가 맡았고, 2026년 4월 13일 유노비아 흡수합병이 결의됐어요. 도입 상품은 아스트라제네카, GSK, 동아ST 등과 맺은 라이선스인 12건으로 들여와요. 텔로스톱·투탑스·드롭탑 계열 제형은 셀트리온, 대원제약 등에 라이선스아웃 12건으로 내보내요. 연결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단일 고객은 없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원/달러 환율 주요 원료 전량이 달러 표시 가격이라 환율이 그대로 매입원가로 들어와요.
- 한은 기준금리 변동금리 원화 차입 잔액에 금리가 얹혀 이자비용으로 나가요.
- 회사채 AA- 3년과 국고채 3년 금리 차 신용 스프레드가 넓어지면 차환 금리와 담보 조건을 거쳐 이자비용이 커져요.
-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물가에 연동된 임금 협상이 경직 인건비를 밀어 올려요.
- 산업용 전기요금 안성과 청주 두 공장의 가동 전력이 수도광열비로 잡혀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첫째 관측 지점은 도입 상품 계약이에요. FY2025 바이엘사 계약 종료로 501.46억원이 빠진 것처럼 판권 하나가 매출 수준을 먼저 바꿔요. 둘째는 자체 제품 비중으로, FY2025 24.08%까지 오른 비중이 연결 매출원가율 61.24%와 함께 움직이는지 보는 자리예요. 셋째는 원료 단가예요. 매입액 비중 16.51%인 플로목세프나트륨 가격이 후루마린 매출 240억원의 원가를 정해요. 넷째는 연구개발비로, FY2025 355억원까지 줄어든 비용이 유노비아 흡수합병 뒤 어떻게 바뀌는지 보는 지점이에요. 네 지점은 모두 매출보다 비용과 계약이 손익을 움직이는 이 회사의 구조로 이어져 있어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1~2026-10-30) 접수 공시 1건이에요.
- 2026-10-28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0-30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