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 138040 · KOSPI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09-24~2026-10-23) 접수 공시 3건이에요.

  1. 2026-10-2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공시 원문
  2. 2026-09-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3. 2026-09-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0-23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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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메리츠금융지주는 금융지주회사법상 순수지주회사로 국내 금융지주 10개사 가운데 은행 없이 보험회사를 지배하는 유일한 보험지주회사예요. 지주 별도 수익은 자회사 배당금 하나로 모여요. 연결 손익은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메리츠증권, 메리츠캐피탈 세 축에서 나와요. 2023년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화재와 증권이 상장폐지되면서 지주가 그룹의 유일한 상장 법인이 됐어요. FY2025 연결 영업이익은 2조 8,727억원, 당기순이익은 2조 3,501억원이었어요. 2026년 3월 공시 기준 최대주주 조정호의 지분은 55.78%, 특수관계인 합산은 56.13%였어요. 정리하면 보험과 증권 자본을 한 지주 안에서 옮겨 쓰는 보험지주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연결 층의 돈은 보험 인수마진, 조달과 운용의 금리차, 중개와 인수 수수료, 자기계정 운용손익 네 갈래로 들어와요. FY2025 기준 순이자손익은 2조 1,096억원, 보험서비스결과는 1조 4,490억원, 순수수료손익은 6,523억원이었어요. 금융상품투자손익은 FY2023부터 FY2025까지 3년 연속 순손실이었고 FY2025에는 5,617억원 손실이었어요. FY2025 부문 영업이익은 보험부문 2조 2,861억원, 증권부문 6,214억원, 캐피탈부문 1,595억원이었어요. 증권부문은 2024년 11월 제로 수수료 프로모션 뒤 FY2025 일반관리비가 38.6% 늘었어요. 이 회사의 이익은 운용 성과보다 금리차와 보험 인수마진에 더 많이 얹혀 있었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성격별 비용 자료가 없어 비용은 손익계산서 계정으로 봐야 해요. 이자비용은 FY2021 4,739억원에서 FY2025 2조 362억원으로 늘었어요. 감가상각비는 5개년 690억~741억원 사이에 머물러 자산이 늘어도 설비 비용은 거의 그대로였어요. 실제로 크게 움직인 비용은 대손상각비로 FY2022 556억원에서 FY2025 2,016억원이 됐어요. FY2025 일반관리비 1조 40억원 가운데 증권부문이 83.2%를 차지했어요. 주주환원은 지배기업 자기주식 취득이 FY2021 1,242억원에서 FY2025 1조 3,101억원으로 커졌고 같은 해 배당금 지급은 2,411억원이었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증권 층은 부동산 프로젝트금융과 거래대금 사이클을 탔어요. 기업금융 순이익은 2022년 3,192억원에서 2023년 927억원으로 71.0% 줄었다가 2024년 3,211억원으로 되돌아왔어요. 대손상각비도 같은 사이클을 따라 FY2023 1,779억원까지 늘었어요. 상각후원가측정대출채권 가운데 신용손상 단계 비중은 3.07%에서 10.06%로 높아졌어요. 보험 층에서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77.5%에서 86.3%로 5년 연속 높아진 점이 부담이었어요. 그래서 이 회사의 좋은 해와 힘든 해는 부동산 프로젝트금융 사이클과 보험 손해율에서 갈렸어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FY2025 기준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메리츠증권, 메리츠대체투자운용 지분을 모두 100.00% 보유했어요. 메리츠캐피탈은 메리츠증권이 지분 100%를 가진 손자회사로 FY2025 자산총계가 10조 6,797억원이었어요. FY2025 특수관계자 출자는 3조 8,794억원이었고 나래에너지서비스 1조 6,500억원과 여주에너지서비스 1조 3,500억원이 가장 컸어요. 증권 층 특수관계자 채권의 최대 상대는 폴코리아반포피에프브이로 FY2025 잔액이 4,524억원이었어요. 보험 판매는 대리점 채널이 제102기 원수보험료의 63.8%를 가져갔고 사업비율은 제101기 23.0%에서 제105기 30.1%로 높아졌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은 기준금리 금리가 높아지면 차입부채의 재조달 금리를 통해 이자비용이 직접 늘어요.
  • 회사채(AA-) 3년과 국고채 3년 금리 차 메리츠캐피탈 조달이 사채에 몰려 있어 금리 차가 벌어지면 조달원가가 바로 높아져요.
  • 미분양 주택 부동산 프로젝트금융 사업장의 분양 부진이 대출채권 손상과 대손상각비로 이어져요.
  • 건설공사비지수 사업장 공사비가 늘면 시행사 자금이 부족해져 PFV 대여금 회수가 늦어져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국고채 3년 금리 채무증권과 파생상품 평가손익, 보험부채 할인율이 같은 금리 곡선에 걸려 자본과 손익이 함께 움직여요.
  • 원/달러 환율 외화대출과 통화선도 평가손익이 결산 환율로 바로 인식돼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첫째 관측 지점은 신용손상 단계 대출채권이에요. 비중이 10.06%까지 높아진 흐름이 대손상각비의 크기를 먼저 보여 줘요. 둘째는 보험 층 자본비율로, 필요자본 대비 자기자본비율이 2023년 206.77%에서 2025년 179.94%로 3년 연속 줄어든 흐름이에요. 셋째는 자기주식 취득 규모예요. FY2025 1조 3,101억원까지 커진 취득과 소각이 총주주환원율 50% 원칙 안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는 자리예요. 넷째는 자동차보험 손해율로, 제105기 86.3%까지 높아진 손해율이 보험 이익을 얼마나 누르는지 확인하는 지점이에요. 네 지점은 모두 보험과 증권 자본을 옮겨 쓰는 이 지주의 이익 구조와 이어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