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켓코리아 122900 · KOSPI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09-24~2026-10-23) 접수 공시는 없어요. 가장 최근 공시 10건이에요.

  1. 2026-09-1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공시 원문
  2.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사업 근거: 반기보고서 (2026.06)
  3. 2026-08-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공시 원문
  4. 2026-08-06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공시 원문
  5. 2026-06-1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공시 원문
  6. 2026-06-0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공시 원문
  7. 2026-06-0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공시 원문
  8. 2026-06-01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 공시 원문
  9. 2026-05-2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공시 원문
  10. 2026-05-15 분기보고서 (2026.03) 사업 근거: 분기보고서 (2026.03)

공시 목록은 2026-10-23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아이마켓코리아(122900)는 2000년 산업재 기업간 전자상거래를 목적으로 설립돼 2010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유통 회사입니다. 고객사가 쓰는 소모성자재와 원부자재·건자재·IT 품목을 대신 사서 대주는 구매대행이 본업이고 여기에 지분 51%의 안연케어를 통한 의약품 도매가 붙습니다. 제조원가가 없다는 것이 이 회사 원가 구조의 출발점입니다. 5개년 사업보고서의 원재료 및 생산설비 항목이 전부 해당사항 없음 한 줄로 끝납니다. FY2025 연결 매출은 3,054,423백만원이고 영업이익은 20,320백만원입니다. 최대주주는 그래디언트로 지분 43.02%이며 5대 매출처 비중이 연결 매출의 약 55%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부문별 매출 (부문간 거래 포함) · 출처: 사업보고서
  • 산업재 B2B 전자상거래 70.9% · 2조 1,962억원
  • 의약품 및 의료용품 도매 25.5% · 7,914억원
  • 기타 3.6% · 1,112억원

매출은 고객사 발주를 총액으로 인식하는 구조라 외형이 크고 마진이 얇습니다. FY2025 부문 구성은 산업재 기업간 전자상거래 2,196,296백만원·의약품 및 의료용품 도매 791,456백만원·기타 111,269백만원입니다. 품목으로는 소모성자재가 65%이고 원부자재 21%·건자재 9%·IT 품목 4%입니다. 5년 궤적에서 두 부문이 갈려서 산업재는 FY2022 3,019,879백만원을 정점으로 2,196,296백만원까지 줄었고 의약품 도매는 520,763백만원에서 791,456백만원으로 꾸준히 늘었습니다. 이익 기여도 역전됐습니다. FY2021에는 산업재 29,844백만원이 의약품 22,402백만원을 앞섰지만 FY2025에는 산업재 7,561백만원에 의약품 32,789백만원으로 뒤집혔습니다. 매출처는 삼성전자와 삼성중공업·세메스·삼성전기로 전자와 조선 계열에 집중돼 있습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비용의 성격별 분류 · 출처: 사업보고서
  • 상품 매입액 및 변동액 91.1% · 2조 7,646억원
  • 종업원급여 2.6% · 794억원
  • 물류비 및 용역 2.2% · 676억원
  • 원재료의 사용액 0.9% · 278억원
  • 감가상각비 0.5% · 158.8억원
  • 지급수수료 0.5% · 149억원
  • 기타비용 1.4% · 433억원
  • 기타 0.7%

비용은 매입 단가와 그 위에 얹힌 운영비 두 층뿐입니다. FY2025 성격별 비용 합계 3,034,102백만원 가운데 상품 매입액 및 변동액이 2,764,694백만원으로 91.1%입니다. 나머지가 운영비인데 종업원급여 79,417백만원·물류비 및 용역 67,663백만원·기타비용 43,325백만원 순입니다. 두 층이 5년 동안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상품 매입액의 매출 대비 비율은 93.94%에서 90.51%로 4년 연속 내려왔습니다. 반대편에서 종업원급여와 감가상각비·무형자산상각비·임차료·전산비를 묶은 경직성 비용은 92,378백만원에서 115,872백만원으로 25.4% 늘었습니다. 매출이 정점 대비 14.9% 줄어드는 동안 경직성 비용이 이 방향으로 움직인 것이 FY2025 영업이익 급감의 배경입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1 매출 3.1조FY2021 영업이익 454억3.1조454억FY2021FY2022 매출 3.6조FY2022 영업이익 563억3.6조563억FY2022FY2023 매출 3.4조FY2023 영업이익 511억3.4조511억FY2023FY2024 매출 3.3조FY2024 영업이익 448억3.3조448억FY2024FY2025 매출 3.1조FY2025 영업이익 203억3.1조203억FY2025
  • FY2021 · 매출 3,132,492 · 영업이익 45,421
  • FY2022 · 매출 3,588,175 · 영업이익 56,299
  • FY2023 · 매출 3,425,596 · 영업이익 51,107
  • FY2024 · 매출 3,318,335 · 영업이익 44,785
  • FY2025 · 매출 3,054,423 · 영업이익 20,320

이 사업의 시계는 고객사의 조업과 투자 주기에 붙어 있습니다. 수주잔고 표가 없고 발주가 즉시 총액 매출로 인식되므로 가시성이 분기 단위를 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삼성 전자계열 팹의 조업 수준이 곧 발주량이고 그것이 취급고로 나타납니다. 매출처 구성의 변화가 그 사이클의 흔적입니다. 2021년 명단에 없던 삼성중공업이 2025년 2순위로 올라섰고 조선 관련 채널이 별도 팀으로 서면서 전자계열 감소분을 일부 메웠습니다. 또 하나의 시계는 인수 잔재의 상각입니다. 안연케어 사업결합으로 인식한 고객관계가치 취득원가 167,356백만원이 한 원도 늘지 않은 채 매년 6,851백만원씩 정액상각되고 그 크기가 부문 합계와 연결 영업이익 사이의 조정액과 겹칩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이 회사의 위치는 고객사와 공급사 사이의 구매 대행입니다. 매출처 쪽은 집중돼 있어 5대 매출처가 연결 매출의 약 55%를 차지하고 그 명단이 삼성전자·삼성중공업·세메스·삼성전기로 채워집니다. 고객이 전자와 조선 계열에 몰려 있다는 것은 발주처의 설비투자 주기가 그대로 넘어온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공급 쪽에서는 수많은 자재 공급사를 상대하는데 그 관계가 금융으로 나타납니다. 공급자금융약정 할인율이 FY2024 4.69~5.29%에서 FY2025 4.11~4.91%로 재기재되는 식으로 매입채무에 조달 조건이 얹혀 있습니다. 해외 쪽에서는 판매경로의 20%가 해외이고 수출입을 전건 헤지하는 방침이라 선물환 68건에 달러 78,837천 규모의 약정이 걸려 있습니다. 주주 쪽 최대주주는 그래디언트로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이 43.11%입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반도체 수출액 전자계열 생산라인의 조업과 투자 수준이 곧 자재 발주량이라 취급고가 따라 움직입니다
  • 신조선가 지수 조선 물량이 늘면 조선 채널의 자재 발주가 늘어 전자계열 감소분을 일부 메웁니다
  • 원/달러 환율 해외법인 매출과 수출 비중이 20%라 원화 약세가 환산 매출과 세전손익을 늘립니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은 기준금리 이자부 부채가 잉여자산을 웃돌아 금리 상승 시 이자비용 증가가 이자수익 증가를 넘어섭니다
  • 회사채 3년과 국고채 3년의 스프레드 매입채무에 얹힌 공급자금융 할인율과 전자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조달비용이 함께 움직입니다
  • 건설공사비지수 미국 산업단지 개발 원가가 커지면 자본화 금액이 늘어 준공 후 상각 부담이 커집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첫째 관측점은 산업재 부문의 이익입니다. 부문 영업이익이 38,248백만원에서 7,561백만원까지 내려와 본업의 마진이 얇아졌고 의약품 도매 32,789백만원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경직성 비용입니다. 매출이 줄어드는 동안 종업원급여와 상각비를 묶은 경직분이 25.4% 늘어 이 두 방향이 계속 어긋나는지가 손익의 선행 지표입니다. 셋째는 기타 부문의 손실입니다. FY2021 178백만원이던 부문 영업손실이 FY2025 13,177백만원까지 커졌습니다. 넷째는 미국 산업단지 개발로 건설중인자산 123,221백만원 전액이 종속기업 소유이고 상각이 아직 시작되지 않아 1단계 준공 이후 상각 부담이 손익에 들어오는 시점이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