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 096760 · KO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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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JW홀딩스는 2007년 JW중외제약에서 인적분할로 세운 지주회사예요. 다만 배당만 받는 순수지주가 아니라 계열사가 만든 의약품을 직접 수출입하는 사업형 지주회사예요. 지주 본체의 FY2025 영업수익 933억원 가운데 54.8%가 의약품수출입업에서 나왔어요. 자회사 실적을 합친 연결 매출 약 9,696억원은 대부분 JW중외제약(지분 40.16%)과 JW생명과학(지분 42.98%) 같은 자회사가 만들어요. 그래서 지주 본체 영업수익은 연결 매출의 9.6%에 그쳐요. 연결 순이익 1,154.88억원 가운데 지배기업 몫도 50.6%뿐이에요. 이 회사를 읽는 출발점은 자회사 생산과 실적에 기대어 버는 사업형 지주회사라는 점이에요.
무엇으로 벌까요
- 배당수입 외(지주) 45.2% · 421.45억원
- 수액류 25.9% · 241.01억원
- 페넴류(항생제) 12.4% · 115.84억원
- 설비(생산설비) 5.7% · 52.76억원
- 이트라코나졸 2.4% · 21.94억원
- 의료기기 0.7% · 6.92억원
- 기타 7.8% · 72.6억원
수익은 세 갈래로 들어와요. 지주 본체는 자회사 배당과 브랜드 사용료를 받고 계열 제조사가 만든 의약품을 해외에 팔아요. 연결로 보면 의약품 부문이 FY2025 부문 합계의 91.5%를 차지해요. 그 안에서 리바로(피타바스타틴)가 1,898.51억원으로 품목 1순위가 됐고 혈우병 도입 상품 헴리브라는 725.80억원까지 커졌어요. FY2023 대비 FY2025 연결 매출 증분은 414.9억원이었는데 두 품목 증분만 합쳐도 907.4억원이었어요. 매출에서 원가를 뺀 몫의 비율인 매출총이익률도 43.63%에서 50.69%로 높아졌어요. 성장은 시장 확대보다 마진이 높은 품목으로 매출 비중이 옮겨 간 데서 나왔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비용에서 가장 큰 줄은 FY2025 사용된 원재료 2,175.97억원이에요. 영업과 임상을 바깥에 맡기는 지급수수료는 FY2021 666.16억원에서 FY2025 968.79억원으로 45.4% 늘었어요. 경상연구개발비도 같은 기간 177.6억원에서 488.51억원으로 2.75배가 됐어요. 남은 현금은 빚을 줄이는 데 먼저 쓰였고 이자를 내는 부채가 2년 동안 약 1,948억원 줄었어요. 지배주주 배당금은 FY2025 81.28억원으로 5년 연속 늘었는데 그해 자회사 배당수취 82.9억원과 거의 같아요. 지분이 40% 안팎인 자회사를 100% 연결하므로 소수주주 배당으로도 매년 100억원 이상이 나가요. 번 돈은 부채 상환과 연구개발에 먼저 쓰이고 주주 환원은 자회사가 보내는 배당 크기에 맞춰져 있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이 회사는 경기를 따라 크게 흔들리는 업종에 속하지 않아요. 회사도 사업보고서에서 지주사업은 경기 변동에 직접 노출되지 않지만 자회사 사업에 따라 수익이 영향을 받는다고 적어요. 실제로 FY2024에 JW중외제약 시화 제2공장 가동률이 39.2%로 떨어지자 지주 본체 페넴류 매출이 70.6% 줄었어요. 지주사업 숫자는 일회성 거래에도 흔들려요. FY2024 지주사업 부문 영업이익 344.06억원에는 부동산투자신탁 지분을 전부 처분하며 받은 배당이 들어 있었고 FY2025에는 210.51억원으로 38.8% 줄었어요. 빚도 해마다 다시 빌려 갚아야 하고 FY2025 1년 안에 만기가 오는 금융부채 4,088.57억원은 그해 영업현금흐름과 기말 현금을 합친 금액보다 커요. 이 회사가 힘든 해는 경기가 나쁜 해보다 자회사 공장 가동이 떨어지거나 차환 조건이 나빠지는 해예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이경하 대표이사로 지분 28.43%를 갖고 있고 특수관계인을 합친 지분은 52.19%예요. 재단법인 JW이종호재단은 7.46%를 가진 2대주주예요. 핵심 자회사는 JW중외제약(40.16%)과 JW생명과학(42.98%), JW신약(30.72%) 세 상장사예요. 지주 본체가 수출하는 의약품은 전부 이 계열 제조사들이 만들어서 거래처보다 계열사 생산 일정이 매출을 먼저 정해요. 지주는 자회사 차입에 지급보증과 담보를 서 주고 있으며 그 합계는 FY2025 772.55억원이에요. 바깥 거래처로는 미국 박스터가 대표적인데 영양수액 독점수출 계약의 판매 지역이 2020년 6월에 전 세계에서 4개 권역으로 줄었어요. 이 회사의 관계망은 지분과 보증으로 묶인 계열 제조사들을 중심으로 짜여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은 기준금리 이자를 내는 부채가 금융자산보다 훨씬 커서 금리가 높아지면 이자비용이 이자수익보다 먼저 늘어요.
- 원/달러 환율 원재료 대금을 달러와 엔화로 내면서 환헤지를 하지 않아 환율이 높아지면 원가 부담이 커져요.
- 회사채(AA-) 3년과 국고채 3년 금리 차이 사채 전액이 1년 안에 만기라 해마다 차환하므로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 조달 비용이 바로 늘어요.
- 국고채 3년 금리 변동금리 부채 617억원은 금리가 100bp 바뀔 때 손익이 약 6.17억원 움직여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한국 실질GDP 성장률 급여 의약품 수요는 경기와 약하게 묶여 있고 지주 수익은 자회사 실적을 거쳐 늦게 반응해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페넴류 매출이 FY2025에 115.84억원으로 절반쯤 돌아온 만큼 시화 제2공장 가동률이 54.2%에서 어디까지 회복되는지가 다음 사업보고서의 첫 번째 확인 대상이에요. JW생명과학 당진공장은 능력 151백만개를 100.0% 가동하고 있어서 증설 결정 공시가 나오느냐에 따라 수액 물량이 달라져요. JW중외제약 31개 품목은 2026년 6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판매가 멈췄고 이 품목들의 전년 매출은 약 535억원이었어요. 그 공백이 분기 실적에 얼마나 찍혔는지는 판매정지 기간이 담긴 분기보고서에 나와요.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는 9mg 용량이 대조약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하지 못해서 2027년 국내 품목허가 신청서에 어떤 용량이 담길지가 남은 쟁점이에요. 액면 1,012억원 사채가 전액 1년 안에 만기로 잡혀 있으니 차환 뒤 표면이율이 4.30~6.00% 구간을 벗어나는지도 재무제표 주석에서 드러나요. 이 숫자들은 모두 자회사 생산과 차입 조건이 지주 손익으로 넘어오는 길목에 놓여 있어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1~2026-10-30) 접수 공시 2건이에요.
공시 목록은 2026-10-30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