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095720 · KOSPI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웅진씽크빅은 학습지와 태블릿 학습 회원을 모아 매달 회비를 받는 교육 회사예요. 2007년 ㈜웅진에서 분할돼 상장한 뒤로 ㈜웅진이 지분 58.78%를 가진 최대주주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국내 교육서비스·출판 부문이 FY2025 매출의 72.0%를 내요. 그 밖의 매출은 지분 73.00%를 가진 도서 도매 자회사 ㈜웅진북센과 영어교육 자회사 ㈜웅진컴퍼스에서 나와요. FY2025에는 ㈜웅진이 발행한 30년 만기 후순위 사채를 사들이면서 그룹에 돈을 대는 역할도 새로 맡았어요. 한마디로 회원 수로 버는 구독 회사이면서 최대주주 그룹의 재무 사정에도 묶인 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매출에는 성격이 다른 세 가지가 섞여 있어요. 회원 약정에 따라 걷는 월 회비, 도서와 태블릿을 파는 상품 판매, ㈜웅진북센이 도서를 사서 되파는 도매 유통이에요. 주력 제품 스마트올 매출은 FY2024 2,626억원에서 FY2025 2,500억원으로 4.8% 줄어 처음 감소로 돌아섰어요. 스마트올 월 회비를 FY2023에 89,000원에서 99,000원으로 올린 뒤 회원은 23만에서 22만으로, 다시 20만 이상으로 내려왔어요. 사교육 시장은 2024년 약 29조원까지 커졌지만 회사가 적은 추정 점유율은 3.27%에서 2.27%로 4년 연속 내려갔어요. 북센 매출은 4년 동안 74.6% 늘었는데 FY2025 영업이익률은 1.95%여서 매출 규모는 키워도 이익은 적게 남겨요. 결국 매출을 움직이는 힘은 시장 크기보다 회원을 얼마나 지키느냐에 달려 있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가장 큰 비용은 방문판매 조직에 주는 판매 수수료로, FY2025 연결 매출의 29.5%예요. 이 수수료 일부는 자산으로 올려 두었다가 여러 해에 나눠 비용으로 바꾸기 때문에 매출이 줄어도 곧바로 함께 줄지 않아요. 별도 기준으로 매출을 따라 바로 줄어드는 원재료·재고 비용은 매출의 7.75%에 그쳐서 나머지 대부분은 인건비, 임차료, 수수료처럼 잘 줄지 않는 비용이에요. 설비와 개발에 쓴 돈은 FY2022 800억원에서 FY2025 146억원으로 81.7% 줄었어요. FY2025에는 순손실을 낸 해인데도 배당과 자기주식 취득에 201억원을 썼고 그 돈은 영업이 아니라 차입에서 나왔어요. 같은 해 투자 활동으로 나간 돈은 사업 재투자가 아니라 ㈜웅진 후순위 사채 취득에 쓰였어요. FY2025 기준으로 현금은 사업보다 주주 환원과 그룹 자금 지원 쪽으로 더 많이 나갔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구독 회사라서 손익과 현금 사이에 시차가 있어요. 미리 받아 둔 회비인 계약부채는 FY2022 정점보다 35.8% 줄었고 회원 모집 비용을 자산으로 올린 금액은 41.1% 줄었어요. 두 계정은 매출보다 먼저 움직이는데 같은 기간 매출 감소율 14.6%의 두 배가 넘게 줄었어요. 신규 모집에 쓰는 현금이 줄면 그해 현금은 오히려 늘고 과거에 자산으로 올린 몫은 상각돼 손익만 줄여요. 그래서 FY2025에는 영업적자를 냈는데도 영업으로 들어온 현금이 전년보다 늘었어요. 이 업종은 경기보다 학령인구와 교육 정책에 따라 움직여요. 지금 이 회사는 회원 기반이 줄어 손익이 먼저 나빠지고 현금은 뒤늦게 따라오는 국면에 있어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웅진은 지분 58.78%를 가진 최대주주이면서 가장 큰 거래 상대예요. 용지 같은 원부재료는 5년 내내 ㈜웅진 한 곳에서만 샀고 ㈜웅진에 낸 매입과 용역비 등을 합치면 FY2025 연결 매출의 8.69%예요. FY2025에는 지분이 전혀 없는 특수목적회사 프라이머리제일차㈜가 연결 대상에 들어왔어요. 이 회사가 빚을 갚지 못하면 웅진씽크빅이 돈을 빌려주거나 그 채무를 떠안기로 한 자금보충약정이 편입 근거예요. 학습용 태블릿은 ㈜삼성전자 등에서 사며 FY2025 매입액은 약 224억원이었어요. 매출은 대부분 개인 고객에게서 나와 특정 고객에 기대는 정도가 낮아요. 거래 상대 가운데 손익과 자금 양쪽에 모두 닿는 곳은 최대주주 ㈜웅진 하나예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경기가 좋아지면 가계 교육비 여력이 늘어 신규 회원 유입에 도움이 되지만 회사는 중저가 학습지라 경기 영향이 작다고 적었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은 기준금리 기준금리가 오르면 1년 안에 다시 약정하는 단기차입금 이자가 늘어 이자 내는 부채가 이자 받는 자산보다 많은 이 회사는 순부담이 커져요.
- 회사채(AA-) 3년-국고 3년 스프레드 스프레드가 벌어지면 사채 차환 금리와 연 5.80% 수준인 제2금융권 차입 금리가 함께 올라 금융비용이 커져요.
- 국고채 3년 금리 시장금리가 오르면 차입 금리는 따라 오르지만 ㈜웅진 후순위 사채에서 받는 이자는 3년간 연 5.8%로 고정돼 이자 차이가 줄어요.
-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물가가 오르면 가계 형편이 빠듯해져 선택 지출인 학습지 회비를 끊으려는 압력이 커져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환율이 오르면 용지와 태블릿 매입 원가가 오르는 대신 수출 비중이 40% 이상인 ㈜웅진컴퍼스 매출은 늘어나 효과가 엇갈려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가장 먼저 볼 숫자는 분기 보고서에 실리는 계약부채 잔액으로, FY2022 정점보다 35.8% 줄어든 이 계정이 멈추는지가 구독 매출의 다음 방향을 먼저 알려 줘요. 스마트올 회원 수는 FY2024와 FY2025 모두 '20만 이상'으로만 적혀 있어서 구체적인 숫자가 다시 공시될지부터 남아 있어요. ㈜웅진 후순위 사채에서 연 5.8% 이자가 실제로 들어오는지는 현금흐름표의 이자 수취 항목에서 드러나요. 연결 재무상태표에 FY2025 처음 생긴 유동 사채가 만기에 어떻게 차환되는지는 프라이머리제일차㈜ 자금보충약정과 바로 이어진 문제예요. 유동비율이 78.5%까지 내려간 상황이라 단기차입금이 몇 퍼센트 금리로 다시 약정되는지도 따져 볼 대상이에요. 북센 마진에는 도서정가제 재검토 결과, 특히 할인 상한 15%가 유지되는지가 걸려 있어요. 회원 기반 축소가 멈추는지, 그룹 자금 지원이 이 회사 재무에 얼마나 부담을 주는지가 앞으로 공시에서 가려질 두 가지 질문이에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1~2026-10-30) 접수 공시는 없어요. 가장 최근 공시 10건이에요.
- 2026-09-30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 공시 원문
- 2026-08-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공시 원문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사업 근거: 반기보고서 (2026.06)
- 2026-08-14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공시 원문
- 2026-08-10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공시 원문
- 2026-06-30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 공시 원문
- 2026-06-0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공시 원문
- 2026-06-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 2026-06-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 2026-06-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0-30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