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093050 · KOSPI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09-24~2026-10-23) 접수 공시 4건이에요.
- 2026-10-22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공시 원문
- 2026-10-21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 공시 원문
- 2026-10-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 2026-09-3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0-23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LF는 2006년 LG상사에서 분할 신설된 회사로 패션, 금융, 식품, 기타 네 부문을 한 연결 손익에 담고 있어요. 패션은 브랜드를 기획해 100% 외주로 만들고 백화점과 가두점, 인터넷 쇼핑몰에서 팔아요. 금융은 코람코자산신탁을 통한 부동산신탁과 리츠 자산관리이고 식품과 부동산 개발·임대가 그 옆에 붙어 있어요. FY2025 연결 매출은 1조 8,824억원, 영업이익은 1,681억원이었어요. 최대주주는 구본걸로 개인 지분 19.11%를 가졌고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은 57.48%였어요. 정리하면 패션 매출이 몸통이지만 이익의 방향은 부동산 금융 딜이 흔드는 복합 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 상제품매출액 · 1조 6,017억원
- 금융업수익 · 1,852억원
- 수수료수익 · 800억원
- 기타매출액 · 154억원
FY2025 매출은 상제품매출액 1조 6,017억원, 금융업수익 1,852억원, 수수료수익 800억원으로 나뉘었어요. 상제품매출액은 5개년 동안 크게 움직이지 않았고 회사는 가격변동이 없었다고 같은 문장으로 적었어요. 톱라인의 진폭을 만든 것은 금융업수익이에요. 코람코자산신탁의 리츠 자산관리 수수료는 FY2023 531억원에서 FY2024 1,191억원으로 늘었다가 FY2025 581억원으로 줄었어요. 이 수수료는 매각 관련 수수료를 포함해 딜이 성사되는 해에 크게 인식돼요. 패션 부문 매출은 3년 연속 줄었지만 부문 세전이익은 FY2023 864억원에서 FY2025 1,557억원으로 늘었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성격별 비용 합계 1조 7,143억원 가운데 원부재료 및 상품매입액이 6,638억원, 종업원급여가 2,389억원, 임차료가 2,176억원이었어요. 임차료는 이름과 달리 대부분 매출에 연동되는 백화점 수수료 성격이에요. 판매 수수료는 FY2023 1,825억원에서 FY2025 1,647억원으로, 광고선전비는 630억원에서 450억원으로 줄었어요. 유형자산 취득은 5개년 합계 9,877억원으로 감가상각비 합계의 3.3배였고 그 돈은 주로 부동산 자산으로 갔어요. 이자 지급은 FY2022 145억원에서 FY2025 390억원으로 2.68배가 됐어요. 배당금 지급은 FY2025 208억원으로 거의 고정이었고 같은 해 자기주식 취득에 150억원을 썼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 FY2021 · 매출 1,793,104 · 영업이익 158,866
- FY2022 · 매출 1,968,540 · 영업이익 185,161
- FY2023 · 매출 1,900,726 · 영업이익 57,379
- FY2024 · 매출 1,956,268 · 영업이익 126,140
- FY2025 · 매출 1,882,430 · 영업이익 168,111
패션은 시즌 사이클 산업이고 수주잔고가 없어 다음 분기 매출을 미리 보여 주는 지표가 시즌 발주와 소진율뿐이에요. 금융 부문은 부동산 경기를 따라 움직여 FY2023 적자에서 FY2025 세전이익 633억원으로 바뀌었어요. 회사는 FY2023 연결 영업이익 573억원의 감소 사유로 고금리와 부동산 시장 침체를 들었어요. FY2024 영업이익 1,261억원은 리츠 매각이익 증가로 설명했고 두 해 사이 리츠 수수료 증분이 영업이익 증분과 거의 같았어요. 채권 손상손실은 FY2023 453억원에서 FY2025 113억원으로 줄었어요. 그래서 이 회사의 좋은 해와 힘든 해는 옷 판매보다 부동산 딜과 금리 흐름에서 먼저 갈렸어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금융 부문의 중심인 코람코자산신탁은 2018년 11월 이사회에서 지분 50.74%를 1,898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한 회사예요. 막스코는 LF와 막스마라 제품 유통사가 함께 세운 합작회사로 완제품을 100% 수입해 매입처가 합작 상대방 한 곳뿐이었어요. 막스코는 FY2025 매출의 97.3%를 백화점을 포함한 오프라인에서 냈어요. 가산 데이터센터는 2025년 2월 LG유플러스와 위탁운영계약을 맺고 같은 해 10월 운영을 시작했어요. 2025년 8월에는 소스류 제조사 엠지푸드솔루션을 500억원에 100% 인수했어요. 특수관계자 상제품 매출의 97% 이상은 엘에프네트웍스로 갔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내수 의류와 외식 자영업 경기가 함께 움직여 패션과 식품에 동시에 걸려요.
-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가산 데이터센터의 임차 수요와 임대 조건을 정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은 기준금리 차입 조달비와 신탁계정대 채무자의 상환력에 동시에 걸려요.
- 국고채 3년 금리 데이터센터 PF 리파이낸싱 금리의 기준선이 돼요.
- 회사채(AA-) 3년과 국고 3년 스프레드 공모사채 차환 조건을 통해 이자비용에 실려요.
- 전국 미분양 주택 분양대금 회수가 신탁계정대 상환 재원이라 미분양이 늘면 손상 인식으로 곧장 이어져요.
- 원/달러 환율 100% 수입 유통 법인과 베트남 소싱의 매입원가에 실려요.
-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중간 가격대 의류 소비가 먼저 위축돼 할인 소진율에 실려요.
- 산업용 전기요금 판매단가 데이터센터 운영비의 최대 항목이라 임대 조건 협상에 반영돼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첫째 관측 지점은 리츠 자산관리 수수료예요. FY2024 1,191억원에서 FY2025 581억원으로 바뀐 이 수수료가 연결 이익의 방향을 먼저 보여 줘요. 둘째는 차입 부담으로, FY2025 차입금총계 7,977억원과 이자 지급 390억원이 금리 수준에 따라 움직여요. 셋째는 재고 소진이에요. 재고자산이 4,441억원에서 3,479억원까지 줄어든 흐름이 할인 판매 부담과 이어져 있어요. 넷째는 가산 데이터센터로, 2025년 10월 운영을 시작한 이 자산의 임대 실적이 기타부문 적자 폭과 연결돼요. 네 지점 모두 패션 외형 뒤에서 부동산 금융이 이익을 흔드는 구조를 보여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