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028050 · KOSPI

2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0 · 사후생성 2) 최근 노출 2026-07-10최근 카드 사우디 아미랄 석화 EPC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입니다. 주목도 (뉴스량·거래대금으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고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닙니다.

  1. 2026-07-10

    사우디 아미랄 석화 EPC

    검증 대기 ⏱ 사후생성 (이벤트가 지난 뒤 만든 카드입니다. 성과 통계에서 제외합니다.)

    주목도 50 · 보통 ▲ +17.93%p (절대 +7.94%) 공시 후 초과수익

    경로 2 사업 노출 급상승 ↑

    스크리닝 근거
    해외 Saudi Arabian Oil Company 등 플랜트 건설 등
    DART 원문 보기
  2. 2026-06-01

    Applied Materials 한국 ACC

    검증 대기 ⏱ 사후생성 (이벤트가 지난 뒤 만든 카드입니다. 성과 통계에서 제외합니다.)

    주목도 20 · 주목 전 ▲ +18.07%p (절대 -5.37%) 공시 후 초과수익

    경로 1 사업 노출 횡보 →

    스크리닝 근거
    당사는 풍부한 폐수처리, 초순수 생산 플랜트의 건설 및 운영 경험과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영업 기회를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유수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 중입니다.
    DART 원문 보기

검증 대기 2건 · 판정 서술 없음.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삼성E&A는 타당성 검토부터 설계, 기자재 구매, 시공, 시운전까지 플랜트 전 과정을 한 번에 맡아 완공하는 글로벌 EPC 사업자입니다. 자체 생산설비 없이 수주한 프로젝트를 고정가 턴키 도급으로 수행하는 수주 산업이라, 이익은 낙찰 시점 견적 단가와 실제 투입 원가의 차이에서 납니다. 부문은 화공, 첨단산업, New Energy 세 갈래이며, FY2025 매출 9,028,769백만원 가운데 화공이 5,151,337백만원으로 57%를 차지합니다. 최대주주는 삼성SDI(지분 11.69%)입니다. 최대 고객은 Saudi Aramco(매출 2,838,087백만원, 31.43%)입니다. 수주 산업 특성상 낙찰의 해와 실적의 해 사이에 2~3년 시차가 생기는 것이 이 회사 이해의 출발점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부문별 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화공 57.0% · 5조 1,513억원
  • 첨단산업 28.0% · 2조 5,312억원
  • New Energy 14.9% · 1조 3,463억원

매출의 물리적 기반은 수주잔고입니다. FY2025말 기준 잔고는 해외 127,915억원, 국내 민간 31,809억원, 국내 관급 947억원으로, 잔고가 연 매출의 약 1.8배에 달해 향후 2년 안팎의 매출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화공은 Saudi Aramco, ADNOC, Qatar Energy 등 산유국 국영 석유회사 발주를 따릅니다. 첨단산업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그룹 관계사의 팹 투자 사이클을 따릅니다. FY2022 매출 10,054,345백만원(+34.3%)은 수주 확대 국면의 반영이었고, FY2025 매출 9,028,769백만원으로의 감소는 그룹 첨단산업 물량 준공, 축소의 반영입니다. New Energy(LNG, 수소, CCUS)는 매출 1,346,276백만원으로 세 번째 성장 축을 형성 중입니다. 무리한 단독 수주 대신 지역, 상품별 강자와 파트너십 입찰을 병행하는 선별 수주 전략이 매출 볼륨보다 마진 유지를 우선하는 구조입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성격별 비용(매출원가+판관비) · 출처: 사업보고서
  • 자재비 및 외주비 73.6% · 6조 647억원
  • 급여(임금) 11.3% · 9,281억원
  • 공사손실충당부채전입액 0.4% · 360억원
  • 감가상각비 0.6% · 471억원
  • 기타 14.1%

비용 구조는 자재비 및 외주비가 지배하는 변동비 모델입니다. FY2025 성격별 비용 합계 8,236,690백만원 가운데 자재비 및 외주비가 6,064,650백만원으로 73.6%를 차지합니다. 고정비인 감가상각비는 47,145백만원으로 비용 합계의 1% 미만이라, 마진은 규모의 경제가 아니라 프로젝트별 견적 정확도에서 납니다. 공사손실충당부채전입액이 마진 방향의 선행 계기판입니다. FY2023 24,273백만원, FY2024 4,201백만원으로 줄며 마진이 회복됐고, FY2025에 35,957백만원으로 다시 커지며 일부 프로젝트의 손실 예상 확대를 신호했습니다. 현금은 운전자본(미청구공사, 선수금) 또는 차입 상환으로 가고, FY2024 결산분부터 배당이 재개됐습니다. FY2025 결산배당은 주당 790원(총 154,840백만원)이며, Moody's Baa1 등급을 유지 중입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3 매출 10.6조FY2023 영업이익 9931억10.6조9931억FY2023FY2024 매출 10.0조FY2024 영업이익 9716억10.0조9716억FY2024FY2025 매출 9.0조FY2025 영업이익 7921억9.0조7921억FY2025
  • FY2023 · 매출 10,624,917 · 영업이익 993,128
  • FY2024 · 매출 9,966,551 · 영업이익 971,611
  • FY2025 · 매출 9,028,769 · 영업이익 792,078

이 회사의 사이클은 낙찰과 매출 인식 사이 2~3년 시차에서 만들어집니다. FY2022 수주 10.2조원(2012년 이후 최대)이 FY2023~FY2024 화공 매출, 이익으로 이연 반영됐고, FY2023 수주 8.8조원(경영목표 12.0조원 미달)은 이후 연도 물량 공백으로 이어집니다. 두 개의 독립 사이클이 겹칩니다. 화공과 New Energy는 유가, 산유국 재정에 연동된 중동 NOC 투자 사이클을 따릅니다. 첨단산업은 삼성전자 등 그룹 관계사의 팹, 바이오 투자 사이클을 따릅니다. FY2022~FY2023 첨단산업 물량 정점 이후 FY2025 첨단산업 매출이 2,531,156백만원으로 반토막 난 것이 그룹 사이클의 실증입니다. 이익과 현금의 방향이 반대로 갈 수 있는 것도 수주 산업의 상수입니다. 진행률 회계에서 이익은 원가 추정치에, 현금은 미청구공사, 선수금 타이밍에 각각 잠기기 때문입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고객 집중도가 이 회사 협상력의 핵심 변수입니다. FY2025 기준 Saudi Aramco 31.43%, 삼성전자 22.04%로 두 고객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5개년 어느 해든 단일 최대 고객이 매출의 3분의 1 안팎을 점합니다. 화공 발주처(아람코 등 초대형 NOC)는 고정가 경쟁입찰로 가격, 조건을 정하는 시장이라 시공사의 가격 협상력이 구조적으로 낮습니다. 삼성 관계사 물량은 경쟁 강도가 낮은 안정 물량이지만 발주 총량이 그룹 투자 계획에 종속돼, FY2025 첨단산업 매출 반토막처럼 물량 리스크가 대신 옵니다. 자재비, 외주비가 원가의 73%를 넘는 구조라 하도급 단가와 기자재, 물류 인플레이션이 마진에 직결됩니다. FY2022 운반비가 246,185백만원으로 전기 대비 세 배가 된 것이 그 실증입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브렌트 유가 유가가 산유국 NOC의 재정, 투자 여력을 정해 화공 플랜트 발주와 수주 파이프라인이 커집니다
  • 반도체 수출액 반도체 업황 개선이 삼성전자 팹 투자로 이어져 첨단산업 부문 발주 물량이 커집니다
  • 헨리허브 천연가스 가스 수요, 가격 강세가 LNG 액화, 재기화 설비 투자를 자극해 New Energy 수주 기회가 커집니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열연강판 유통가 철강 등 기자재 단가가 뛰면 고정가 수주 현장의 자재 원가율이 악화됩니다
  • 건설공사비지수 국내 공사비가 오르면 국내 첨단산업, 환경 현장의 시공 원가 부담이 커집니다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해외 매출, 원가가 외화로 발생해 환산손익과 견적 환율의 양방향 노출이 생깁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수주잔고의 착공 진도가 향후 2~3년 매출의 선행 지표입니다. 현재 잔고 16조원 규모(해외 127,915억원 포함)가 어떤 속도로 매출로 전환되는지가 먼저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 공사손실충당부채전입액의 방향이 마진 실질을 보여주는 관측 지점입니다. FY2025 35,957백만원으로 확대된 추이가 추가 프로젝트로 번지는지가 관건입니다. 브렌트 유가와 산유국 NOC의 투자 결정이 화공 신규 수주 파이프라인의 선행 지표입니다. 삼성전자의 팹 투자 재개 공시가 첨단산업 부문 물량 회복의 선행 지표로 먼저 움직입니다. 이익과 현금의 괴리(미청구공사 증감)는 분기마다 확인해야 하는 수주 산업 고유의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