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020150 · KOSPI
2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0 · 사후생성 2) 최근 노출 2026-05-28최근 카드 증산4구역 도심복합개발 수주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입니다. 주목도 (뉴스량·거래대금으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고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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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증산4구역 도심복합개발 수주
연결 확인 안 됨 ⏱ 사후생성 (이벤트가 지난 뒤 만든 카드입니다. 성과 통계에서 제외합니다.)주목도 25 · 주목 전 ▽ -29.59%p (절대 -47.38%) 공시 후 초과수익
연결 근거
DL이앤씨-LH 증산4 공공주택 수주가 롯데에코월의 실제 하도급·자재공급 관계로 이어진다는 근거가 없고 건설부문은 커튼월 외장공사이지 욕실기기·주방가구를 포함한 공동주택 마감재 전반과는 사업범위 자체가 다르다
스크리닝 근거
건설부문 유리 및 창호 공사, 건설 등 롯데에코월(주)…사업부문별 매출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사업부문 품목 구분 제40기(2026년 1분기) 제39기(2025년) 제38기(2024년)…건설부문 건설 등 내수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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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신세계건설 5천억 유상증자 결의
연결 확인 안 됨 ⏱ 사후생성 (이벤트가 지난 뒤 만든 카드입니다. 성과 통계에서 제외합니다.)주목도 56 · 보통 ▽ -39.24%p (절대 -54.93%) 공시 후 초과수익
연결 근거
이마트-신세계건설 유상증자는 신세계 계열 건설사의 자본 구조 이벤트일 뿐이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건설부문(롯데에코월)과는 지분·거래·공급망 연결이 도시에·골격 어디에도 없어 '유통그룹 계열 건설사'라는 범주 유사성만으로는 인과 사슬이 성립하지 않는다.
스크리닝 근거
당사의 건설부문은 Curtain Wall 공법을 국내최초로 건축물 외벽공사에 도입하였습니다.…건설업은 주문생산형태 운영, 다양한 공급구조 및 유동적인 노동인력, 높은 하도급 의존도, 각종 정부정책 등 건설업 만의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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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는 리튬이온 2차전지의 음극집전체가 되는 전해동박(Elecfoil)을 만드는 소재 기업입니다. 최대주주는 롯데케미칼로 지분이 46.94%입니다. 연결은 동박을 만드는 소재부문과 커튼월 외장공사를 하는 건설부문으로 나뉘지만, 실질은 동박 회사입니다. 매출과 손익 변동의 대부분이 소재부문에서 나오고 건설부문은 규모가 작은 완충 역할에 그칩니다. FY2025 연결 매출은 677,531백만원, 영업손실은 145,226백만원입니다. 대규모 설비와 높은 고정비를 지닌 장치산업 위에 동박 수요 사이클이 얹힌 구조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 소재부문 · 5,989.26억원
- 건설 등 · 1,651.76억원
무엇으로 버는지 보면, 구리를 사서 얇게 석출한 동박을 2차전지 셀 제조사에 직판합니다. 판가는 구리 시세와 제품 구성에 연동되므로, 실질 수익력은 판가가 아니라 가공 마진에 물량을 곱한 값으로 결정됩니다. 매출 가시성의 축은 장기공급계약 4건입니다. 단일 고객 집중도 깊어서 FY2022 기준 매출 10% 이상 고객은 하나이며 그 매출이 397,195백만원입니다. FY2025는 소재 수출이 654,885백만원에서 429,100백만원으로 급감했고, 늘어난 내수가 이를 상쇄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이 회사 매출은 계약으로 묶은 물량이 실제로 얼마나 소진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 원재료·상품 매입액 · 3,469.59억원
- 감가상각비 · 932.71억원
- 외주가공비 · 835.69억원
- 종업원급여 · 794.49억원
- 전력비 · 477.51억원
번 돈은 어디로 가는지 보면, 원가의 뼈대는 변동비인 구리와 고정비인 감가상각·인건비·전력비입니다. FY2025 원재료·상품 매입액은 346,959백만원으로 최대 비용 항목이며 매출을 따라 움직입니다. 반면 감가상각비 93,271백만원, 전력비 47,751백만원은 매출이 줄어도 경직적으로 나갑니다. 벌이를 넘어서는 규모의 해외 증설에 현금을 넣어 왔는데, 말레이시아 총 6,000억원과 스페인 1단계 약 5.6천억원이 그것입니다. 손익 악화와 함께 배당은 주당 0원으로 중단됐습니다. 고정비가 매출의 3할 수준으로 물량과 무관하게 나가는 구조입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 FY2023 · 매출 809,006 · 영업이익 11,805
- FY2024 · 매출 902,252 · 영업이익 -64,445
- FY2025 · 매출 677,531 · 영업이익 -145,226
언제 벌고 언제 힘든지는 가동률이 가릅니다. 공칭 생산능력은 3개년 동일한데 생산실적은 FY2023 37,886톤에서 FY2025 22,584톤까지 줄었습니다. 가동률이 FY2022 89.54%에서 FY2025 47.4%로 내려오는 동안 영업손익도 함께 무너졌습니다. 감가상각·급여·전력비가 물량과 무관하게 나가므로, 가동률 50% 아래에서는 팔수록 고정비를 못 덮습니다. 반대로 가동률이 회복되면 같은 기울기로 이익이 되돌아오는 양날의 구조입니다. 이 가동률 궤적이 손익 구조를 읽는 첫 번째 열쇠입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누구와 얽혀 있는지 보면, 상류는 구리이고 보성메탈과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에서 조달하며 단가는 LME 시세와 환율에 연동됩니다. 하류는 2차전지 셀 제조사 직판이 본류입니다. 단일 고객 의존이 구조적이어서 FY2022 고객 A 매출 397,195백만원은 연결 매출의 절반을 넘고, FY2021에도 같은 고객이 340,962백만원으로 유일한 10% 이상 고객이었습니다. 장기공급계약이 상호 락인을 만들지만, 중국 업체 증설로 세계 동박 시장이 공급 과잉이 되면서 가공임 방어가 어려워졌습니다. 체인 안에서 구리 시세를 통과시키며 가공임을 받되 인증과 계약으로 반쯤 묶인 위치입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글로벌 EV 배터리 사용량(연간) EV 배터리 수요 총량이 전지박 주문과 가동률을 결정해 고정비 흡수율을 좌우합니다
- 원/달러 환율 소재부문 매출 대부분이 수출이라 원화 약세가 원화 환산 매출과 마진을 키웁니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산업용 전기요금 판매단가 전해도금 제박 공정의 전력비가 물량과 무관한 고정비성 원가라 요금 인상이 원가율을 직접 높입니다
- 회사채 신용 스프레드 신용 스프레드 확대 시 차입과 차환 조달비용이 늘어 증설 재원 부담이 가중됩니다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구리 국제가 원재료 구리 매입가가 LME 연동으로 원가에 전이되고 판가 전가는 고객과 제품 구성에 따라 시차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하는지 보면, 먼저 움직이는 지점은 가동률과 구리 시세입니다. 생산실적이 22,584톤까지 줄고 가동률이 47.4%에 머무는 국면이라, 주문 회복 여부가 고정비 흡수율에 먼저 반영되는 관측 지점입니다. 구리 매입가는 LME 연동으로 원가에 먼저 전이됩니다. 증설 약정은 살아 있는데 본업 현금 창출이 꺼진 상태라, 순현금 완충이 소진되는 속도가 재무 이벤트의 시계입니다. 전력비 47,751백만원 규모의 전력 다소비 공정이라 산업용 전기요금도 원가율이 먼저 움직이는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