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양제지 016590 · KO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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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신대양제지는 폐지(고지)를 원료로 삼아 골판지 상자에 쓰이는 원지를 만드는 제지 회사예요. 그 원지를 받아 골판지 원단과 상자를 만드는 계열사들을 연결로 함께 갖고 있어요. 2025년 연결 매출은 6,395억원이고 영업이익은 222억원, 당기순이익은 223억원이었어요. 연결 순매출액의 76.0%는 상자를 만드는 판지 부문에서 나와요. 최대주주는 2025년 11월부터 신대한판지(주)로 지분 18.91%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 회사는 폐지 매입가와 원지·상자 판매가격 사이의 차이, 그리고 공장 가동률이 이익을 정하는 장치산업 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부문별 순매출액 · 출처: 사업보고서
  • 판지 76.0% · 4,861억원
  • 제지 24.0% · 1,534억원

원지는 규격 제품이라 주문과 거의 동시에 판매되어 수주잔고가 쌓이지 않아요. 판매는 납품 후 대금을 받는 외상 방식이라 운전자본 부담을 회사가 져요. 성장의 주된 동인은 기술이나 점유율이 아니라 판가와 폐지 가격이 함께 움직이는 시장 사이클이에요. 원지 내수 판가는 2022년 톤당 526,455원에서 2025년 449,134원으로 내려왔어요. 2025년 원지 제품 매출 감소 7.1%는 판가 하락과 물량 감소가 거의 절반씩 만들었어요. 판지 부문에서는 직접 만든 상자 매출이 줄고 사 와서 파는 상품 매출이 2021년 139억원에서 2025년 390억원으로 늘었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주요 비용 항목 · 원문 명시 항목(전체 비용의 일부) · 출처: 사업보고서
  • 원재료 및 상품 등 매입액 · 2,973억원
  • 종업원급여 · 793억원
  • 감가상각비(사용권자산 포함) · 267억원
  • 복리후생비 · 114억원
  • 기타 · 1,957억원

2025년 원가의 중심은 매출원가와 판관비를 합친 비용 가운데 원재료 및 상품 등 매입액 2,973억원이에요. 원지 부문 원재료 매입의 90.3%가 국내 폐지라 원가가 국내 수거 시세에 묶여 있어요. 판관비 776억원 가운데 운반비가 333억원으로 42.9%를 차지해 부피가 큰 제품 특성상 물류비 비중이 커요. 번 돈은 설비 투자와 자기주식 취득으로 많이 갔어요. 5년 동안 유형자산 취득은 1,861억원, 자기주식 취득은 788억원, 배당은 228억원이었어요. 2025년 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은 1,804억원이고 순차입이 마이너스인 순현금 상태예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2 매출 6764억FY2022 영업이익 509억6764억509억FY2022FY2023 매출 6454억FY2023 영업이익 585억6454억585억FY2023FY2024 매출 6585억FY2024 영업이익 293억6585억293억FY2024FY2025 매출 6395억FY2025 영업이익 222억6395억222억FY2025
  • FY2022 · 매출 676,402 · 영업이익 50,861
  • FY2023 · 매출 645,359 · 영업이익 58,513
  • FY2024 · 매출 658,502 · 영업이익 29,284
  • FY2025 · 매출 639,529 · 영업이익 22,240

골판지 원지는 수주잔고가 없고 설비 능력이 계단식으로만 늘어나는 사이클 종속 장치산업이에요. 원가를 좌우하는 국내 폐지 단가는 2022년 톤당 207,477원에서 2025년 148,705원까지 움직였어요. 원지 판가는 폐지 단가와 함께 움직였지만 2025년 원지 가동률이 98.77%에서 93.99%로 내려가 이익이 줄었어요. 회사도 이 산업을 고정비 부담이 크고 전력비와 연료비 비중이 높은 산업으로 적었어요. 상자 쪽은 품질 차별이 적어 가격 경쟁이 심하고 상자 판가가 2022년 천㎡당 662,269원에서 2025년 512,121원으로 떨어졌어요. 그래서 영업이익은 2023년 585억원에서 2025년 222억원으로 줄었고 감소분의 약 3분의 2가 판지 부문에서 나왔어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 신대한판지(주)와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은 59.78%이고 회사도 신대한판지 지분 4.10%를 갖고 있어요. 원지를 만드는 신대양제지반월 지분 100.00%와 상자를 만드는 대영포장 45.90%, 광신판지 59.90%를 보유해요. 2025년 별도 매출의 상위 3개 거래처는 대영포장 581억원, 대양판지 272억원, 신대한판지 255억원으로 모두 계열이나 관계기업이에요. 이 셋이 별도 매출의 56.6%를 차지해요. 물류는 특수관계자 대양통운에 몰려 2025년 매입이 91억원이었어요. 대양제지공업은 2020년 화재 이후 생산이 중단된 상태예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국내 물동량이 골판지 상자 수요를 정하고 그 수요가 원지 물량으로 이어져요.
  • 한국 기준금리 순현금 상태라 금리가 높아지면 예치 이자수익 증가가 이자비용 증가보다 커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산업용 전기요금 초지 공정의 전기요금이 톤당 제조원가에 바로 붙고 판가로 넘기는 데 시차가 있어요.
  • 원/달러 환율 펄프와 수입 폐지 매입 단가가 원화 기준으로 올라 원가에 붙어요.
  • 회사채 AA- 3년 스프레드 시설자금 차환 금리가 오르면 이자비용이 늘어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첫째 관측 지점은 국내 폐지 단가로 2025년 톤당 148,705원이며 원지 판가와 함께 움직여요. 둘째는 원지 가동률로 2025년 93.99%까지 내려와 고정비 부담을 먼저 보여 줘요. 셋째는 상자 판가로 2026년 약 4년 만에 업계 인상 공문이 나왔고 계열 대영포장도 공문을 보냈어요. 넷째는 산업용 전기요금으로 전력을 많이 쓰는 초지 공정의 에너지 비용에 바로 붙어요. 다섯째는 판지 부문 손익으로 2025년 영업손실이 72억원이어서 2년 연속 적자였어요. 이 지표들은 원지에서 지킨 차이가 상자 단계에서 유지되는지 보여 주는 관측 지점이에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1~2026-10-30) 접수 공시 1건이에요.

  1. 2026-10-16 유형자산취득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0-30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