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전기 012200 · KO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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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계양전기는 자동차 시트와 조향·제동 장치에 들어가는 소형 모터를 만들고 계양 브랜드 전동공구도 파는 회사예요. FY2025 매출 3,898억원 가운데 전장품이 74.3%를 차지하고 산업용품은 25.7%예요. 자동차용 모터는 완성차 회사에 바로 넘기지 않고 시트트랙 업체나 브레이크 시스템 업체에 납품해요. 그래서 이 회사는 현대차그룹 공급망 안에서 1차 부품사에 모터를 대는 2차 협력사로 보는 것이 정확해요. 투자설명서에는 전사 매출의 63%가 현대차그룹향이라고 적혀 있어요. FY2025 영업손실은 271억원으로 4년 연속 적자예요. 큰 고객의 물량에 기대지만 그 물량이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는 2차 협력사라는 점이 이 회사를 읽는 출발점이에요.
무엇으로 벌까요
- 전장품 74.3% · 2,897억원
- 산업용품 25.7% · 1,001억원
매출을 이끄는 쪽은 전장품이고 그 성장은 단가가 아니라 물량에서 나왔어요. 천안공장 자동차 모터 생산은 FY2023 2,251만대에서 FY2025 2,460만대로 늘었지만 평균 판매단가는 11,512원에서 11,387원으로 내렸어요. 늘어난 전장품 매출은 모두 국내 판매에서 나왔고 수출은 같은 기간 21.4% 줄었어요. 산업용품 내수 매출은 FY2021 1,234억원에서 FY2025 801억원으로 35.1% 줄었어요. 투자설명서는 그 원인으로 중국산 저가 전동공구의 시장 침투를 적었어요. 새 사업인 로보틱스는 계약 규모가 647억원이지만 2026년 예상 매출은 5.7억원이라 아직 부문별 매출에 따로 나타나지 않아요. 지금의 매출은 국내 완성차 그룹에 들어가는 모터 물량 하나에 기대고 있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번 돈의 대부분은 원재료와 부품을 사는 데 들어가요. FY2025 원재료 및 부품 사용은 2,518억원으로 성격별 비용 총계의 60.4%였어요. 종업원급여도 860억원으로 5년 전보다 19.9% 늘었고 희망퇴직 위로금이 그 안에 들어 있어요. 그 결과 매출총이익률(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이익의 비율)은 FY2021 15.62%에서 FY2025 9.33%로 내려갔어요. 현금은 영업에서 들어오지 않았어요: FY2025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6억원인데 설비투자로 5년 중 가장 많은 250억원이 나갔어요. 모자란 돈은 차입으로 채워 차입금 잔액이 975억원까지 늘었고 FY2025 배당은 지급되지 않았어요. 지금은 번 돈이 쌓이지 않아 투자는 빚으로 하고 주주에게 돌려주는 돈은 멈춘 상태예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 FY2023 · 매출 381,634 · 영업이익 -3,895
- FY2024 · 매출 369,125 · 영업이익 -15,261
- FY2025 · 매출 389,799 · 영업이익 -27,100
전장품은 완성차 생산을, 산업용품은 건설·조선 경기와 농기계 수요를 따라 움직여요. 국내 모터 대금은 대부분 60일 이상 전자어음으로 받아서 물량이 늘면 받을 돈이 먼저 쌓여요. FY2025 전장품 매출이 10.6% 늘 때 부문 영업손실은 98억원에서 125억원으로 커졌고 매출채권은 849억원에서 955억원으로 늘었어요. 원가 쪽에서는 5년 동안 구리 매입단가가 35.5% 오르는 사이 자동차용 모터 판가는 2.2% 내렸어요. 회사가 적은 가격 전가 장치는 일부 원재료의 환율 연동단가뿐이고 소재 가격을 판가로 넘기는 조항은 어느 보고서에도 없어요. 2차 협력사인 이 회사에서는 물량이 느는 해에 이익보다 원가와 받을 돈이 먼저 늘어나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지분 34%를 가진 해성산업이고 특수관계인을 합한 지분은 45.27%예요. 해성산업은 FY2025에 50억원을 연 4.60%로 빌려주고 60억원 차입 보증도 제공했어요. 판매 쪽 주요 공급처는 FY2025에 현대트랜시스, Mando, Nexteer로 바뀌었고 이전에 적혀 있던 Lear는 빠졌어요. 매출 10% 이상 고객 세 곳이 연결 매출의 40.2%인 1,568억원을 차지해요. 현대트랜시스는 로보틱스 모듈 고객이기도 해서 2026년 6월 양산을 시작해 76대를 공급했어요. 매입 쪽에서는 구리를 삼동코일 한 곳에서만 사고 2023년 분할로 해성산업 계열이 된 계양전기(강소)유한공사에서도 FY2025에 117억원어치 재고를 사들였어요. 주주와 자금, 판매처와 원재료가 모두 소수의 상대에 몰려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국내 경기가 좋아지면 완성차 내수 생산과 산업 활동을 거쳐 두 부문 매출에 간접적으로 유리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구리 국제가 구리값이 오르면 권선용 에나멜선 매입단가가 올라 매출원가율이 높아지는데 판가에 넘기는 조항은 없어요.
- 한은 기준금리 차입금 975억원 가운데 825억원이 1년 안에 갚을 유동 차입금이라 금리가 오르면 이자비용이 곧바로 늘어요.
- 회사채(AA-) 3년과 국고채 3년 금리 차 신용평가를 받은 적이 없고 주요 은행 한도를 거의 다 쓴 상태라 조달 가산금리가 오르면 차환과 유동화 비용이 늘어요.
- 전국 미분양 주택 미분양이 늘어 착공이 줄면 건설 현장에서 쓰는 공구 수요가 약해져 산업용품 내수 매출에 불리해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환율이 오르면 수출 대금은 늘지만 FY2025에는 외화 부채가 외화 자산보다 많아져 10% 상승 시 세전이익 영향이 약 1억원 손실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자동차용 모터 평균 판매단가는 FY2025 11,387원이었고 구리 매입단가와 어떻게 엇갈리는지가 2차 협력사의 마진 폭을 정해요. 매출 10% 이상 고객 세 곳의 비중 40.2%는 다음 사업보고서에서 거래처 이름과 함께 다시 나와요. 차입금 잔액 975억원과 매출채권 유동화 SPC에 건 100억원 연대보증은 이 회사가 운영자금을 어디서 구하는지 알려 주는 숫자예요. 로보틱스는 투자설명서가 2026년 예상 매출을 5.7억원으로 적었는데 아직 부문별 매출표에 별도 줄이 없어요. 분쟁조정 결과로 인식한 손해배상금 30억원과 협력사 단가 소급 청구 충당부채가 이후 공시에서 늘어나는지도 남은 점검 항목이에요. 이 숫자들은 물량을 늘려 온 회사가 단가와 현금까지 지켜 낼 수 있는지라는 한 가지 물음에 답해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1~2026-10-30) 접수 공시 1건이에요.
- 2026-10-26 생산재개(자율공시)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0-30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