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T&D 006730 · KOSDAQ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09-24~2026-10-23) 접수 공시 5건이에요.

  1. 2026-10-1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2. 2026-10-08 기업설명회(IR)개최 공시 원문
  3. 2026-10-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4. 2026-10-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5. 2026-10-01 신규시설투자등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0-23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서부T&D(006730)는 용산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와 인천 복합쇼핑몰 스퀘어원·서울 신정동 화물터미널 부지라는 세 개의 대형 부동산을 직접 보유하고 운영하는 부동산 기반 복합기업입니다. FY2025 연결 매출은 248,329백만원이고 영업이익은 70,337백만원입니다. 부문은 관광호텔업과 쇼핑몰운영·물류시설운영·식기류·임대및기타이며 호텔이 68.97%로 압도적 축입니다. 손익의 최하단을 정하는 것은 영업이 아닙니다. FY2025 영업외수익 139,594백만원과 금융원가 59,555백만원이 영업이익보다 크거나 맞먹고 순이익의 진폭은 보유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 평가손익에서 나옵니다. 대형 부동산을 차입으로 떠받치는 구조라 부채총계가 FY2023 1,350,736백만원에서 FY2025 1,868,202백만원으로 늘었습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부문별 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관광호텔업 69.0% · 1,712억원
  • 쇼핑몰운영 14.9% · 369억원
  • 식기류 14.1% · 350억원
  • 물류시설운영 1.6% · 38.4억원
  • 임대및기타 0.5% · 12억원

버는 방식은 네 갈래입니다. 첫째는 서울드래곤시티의 객실·식음료·연회 판매로 FY2025 객실과 식음료수입 133,997백만원에 카지노 임대 등 기타수입 37,276백만원이 얹힙니다. 둘째는 스퀘어원 입점 브랜드에서 받는 판매 수수료 25,750백만원과 임대관리수입 10,457백만원입니다. 셋째는 종속 상장리츠가 부동산 임대수익을 배당 재원으로 돌리는 자산 유동화 축으로 스퀘어원과 그랜드머큐어는 리츠에 넘긴 뒤 책임임대차로 다시 빌려 운영합니다. 넷째는 FY2025에 편입된 코렐의 아시아태평양 식기류 매출 35,027백만원입니다. 성장의 주 동인은 시장 사이클입니다. 호텔 객실과 식음료수입이 108,841백만원에서 133,997백만원으로 늘어난 궤적이 방한 수요 회복 국면과 겹치고 같은 기간 쇼핑몰과 물류는 정체 내지 축소였습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비용의 성격별 분류 · 출처: 사업보고서
  • 급여(종업원급여비용) 20.4% · 363억원
  • 용역비 13.3% · 237억원
  • 지급수수료 10.8% · 191억원
  • 감가상각비와 상각비 10.1% · 179.9억원
  • 재고자산의 변동 7.6% · 135억원
  • 수도광열비 5.6% · 99.9억원
  • 기타비용 30.0% · 533억원
  • 기타 2.2%

고정비의 축은 상각과 인건비입니다. FY2025 성격별 총영업비용 177,992백만원 가운데 감가상각비와 상각비가 17,992백만원인데 이 항목은 영업손실이던 FY2021에도 15,932백만원이었고 5년 내내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호텔과 쇼핑몰 건물·인테리어의 상각이라 매출과 무관하게 나가는 돈입니다. 급여도 19,521백만원에서 36,312백만원으로 늘었지만 매출 대비 비율은 오히려 낮아진 준고정비입니다. 변동비의 축은 재고자산의 변동 13,531백만원과 용역비 23,716백만원·지급수수료 19,141백만원입니다. 원가 성격이 FY2025에 바뀌었습니다. 기타비용이 22,163백만원에서 53,398백만원으로 뛴 것은 코렐 편입으로 제조와 유통의 원가 구조가 통째로 더해지고 물류단지 착공 준비 비용이 겹친 결과입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1 매출 967억FY2021 영업이익 -53억967억-53억FY2021FY2022 매출 1353억FY2022 영업이익 192억1353억192억FY2022FY2023 매출 1692억FY2023 영업이익 372억1692억372억FY2023FY2024 매출 1875억FY2024 영업이익 480억1875억480억FY2024FY2025 매출 2483억FY2025 영업이익 703억2483억703억FY2025
  • FY2021 · 매출 96,732 · 영업이익 -5,333
  • FY2022 · 매출 135,281 · 영업이익 19,185
  • FY2023 · 매출 169,161 · 영업이익 37,223
  • FY2024 · 매출 187,479 · 영업이익 47,986
  • FY2025 · 매출 248,329 · 영업이익 70,337

아키타입은 자산집약 입지산업이면서 개발 이벤트형입니다. 운영 사이클은 뚜렷해서 호텔업은 8월부터 연말까지가 성수기이고 1월과 2월이 비수기이며 객실은 재고를 이월할 수 없는 소멸성 상품입니다. 쇼핑몰도 패션 비중 탓에 4분기 매출이 큰 입지산업입니다. 여기에 영업레버리지가 얹혀서 매출이 25% 늘어난 FY2023에 성격별 총비용은 13.6% 느는 데 그쳐 영업이익이 크게 불었고 반대로 수요가 꺼지면 상각과 인건비·수도광열이 버티고 서서 손익이 빠르게 손실권으로 넘어갑니다. FY2021 영업손실 5,333백만원이 그 실측입니다. 또 하나의 시계는 인허가입니다. 신정동 부지는 2016년 시범단지 선정에서 2023년 서울시 최종승인·2025년 9월 철거 개시로 이어져 개발 이익의 관문이 시장이 아니라 행정 절차에 있습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체인은 제조업의 원료와 가공이 아니라 브랜드·운영 파트너와 자산 보유자·최종 소비자의 3층입니다. 호텔 브랜드와 중앙예약망은 아코르 위탁이라 네 개 브랜드가 한 건물군에 들어가고 카지노는 지케이엘이 임차해 외국인 집객과 임대수입을 얹습니다. 조달 쪽 실명은 호텔 식음 원재료와 주류의 필푸드 외 13,882백만원·쇼핑몰 직영 식음의 푸드파크 외 211백만원이며 리츠 운용은 신한리츠운용이 맡습니다. 임차인 축에는 스퀘어원 지하를 통임차하는 홈플러스와 기업은행·호텔신라·주택도시보증공사 같은 앵커가 있습니다. 역학의 요점은 고객 집중이 없는 대신 파트너 집중이 있다는 것입니다. 브랜드와 카지노·쇼핑몰 앵커·유동화 파이프가 각각 사실상 단수 상대라 계약 갱신 조건이 협상력의 시험대입니다. 주주 쪽은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합산이 51.38%이고 개인 최대주주 승만호가 14.73%입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국제선 여객 수 방한 외래객 수가 서울드래곤시티의 객실과 식음·카지노 집객과 가동을 직접 결정합니다
  • 한국 실질GDP 성장률 내수 소비가 쇼핑몰 판매 수수료와 호텔 식음·연회 수요를 좌우합니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은 기준금리 변동금리 차입 비중이 커 금리 상승 시 이자비용이 즉시 확대됩니다
  • 건설공사비지수 물류단지 복합개발 공사비가 커지면 개발 투자와 차입 소요가 함께 커집니다
  • 전국 미분양 주택 물류단지 복합개발에 주거시설이 포함돼 분양 여건이 개발 사업성에 작용합니다
  • 산업용 전기요금 판매단가 호텔과 쇼핑몰의 상시 가동 설비에서 수도광열 원가가 바로 커집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첫째 관측점은 호텔 부문의 집객입니다. 관광호텔업 매출 171,273백만원에 부문 영업이익 58,496백만원으로 전사 이익의 최대 축이라 방한 외래객 흐름이 손익을 먼저 움직입니다. 둘째는 금리입니다. 변동금리부 차입이 유동성을 포함해 721,218백만원이고 주석에 이자율 10bp 변동 시 세후이익이 700백만원 움직인다고 계량돼 있으며 이자 지급이 30,389백만원에서 58,283백만원으로 커졌습니다. 셋째는 개발 투자의 크기입니다. FY2025 투자부동산 취득이 206,899백만원으로 뛰고 투자활동 순유출이 279,786백만원에 달해 잉여가 개발 자산으로 빠져나가는 국면입니다. 넷째는 코렐 편입 이후의 원가 구조로 기타비용이 한 해 만에 두 배 넘게 커져 기존 부동산 운영 계열과 제조 유통 계열이 섞인 혼합형이 됐다는 점이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