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산업 004430 · KO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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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송원산업은 플라스틱 수지가 열에 상하지 않도록 넣는 폴리머안정제를 주로 만드는 화학첨가제 회사예요. 폴리머안정제 세계 수요의 약 22%를 공급해 세계 2위이고 국내에서는 약 60% 이상을 점유해요. 2025년 연결 매출은 1조 392억원이었고 이 중 72.46%가 산업용화학제품 부문에서 나왔어요. 한국 밖 매출이 8할을 넘어서 글로벌 석유화학 경기와 함께 움직여요. 최대주주는 송원물산으로 지분 23.88%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 회사는 점유율보다 판매가격과 원가의 차이, 그리고 공장 가동률이 이익을 정하는 소재 사이클 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부문별 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산업용화학제품 72.5% · 7,529억원
  • 기능성화학제품 27.5% · 2,862억원

PP와 PE 같은 수지는 산화방지제를 조금 넣어야 상품이 되는데 송원산업이 이 첨가제를 공급해요. 판매는 해외 판매법인 Songwon International AG를 축으로 한 직판 체제예요. 판매가격은 원재료 가격에 연동돼서 2023년에는 원재료 값이 내린 만큼 판가도 내려 매출이 줄었어요. 매출은 2021년 9,982억원에서 2022년 1조 3,295억원으로 늘었다가 2023년 1조 300억원으로 줄었어요. 세계 점유율이 약 22%로 그대로인 채 매출이 출렁였으니 성장의 주된 동인은 시장 사이클이에요. 반도체용 소재도 만들지만 연구개발비가 매출의 0.66% 수준이고 아직 규모가 작아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성격별 비용 · 출처: 사업보고서
  • 원재료 58.8% · 6,007억원
  • 종업원급여 16.2% · 1,654억원
  • 연료비 5.4% · 547억원
  • 감가상각 계열 4.2% · 428억원
  • 운반비 3.0% · 302억원
  • 기타 12.5%

2025년 성격별 비용 1조 217억원 가운데 원재료가 6,007억원으로 가장 커요. 종업원급여는 2023년 1,280억원에서 2025년 1,654억원으로 늘어 매출이 줄어드는 동안 고정비가 오히려 두꺼워졌어요. 번 돈은 증설 투자와 빚 갚기에 먼저 쓰였어요. 2023년에는 영업현금 1,668억원을 바탕으로 차입금 1,042억원을 순상환했고 부채비율은 2021년 105%에서 2025년 51%로 내려왔어요. 배당은 주당 200원에서 500원 사이의 소액이고 2025년에는 주당 300원으로 총 72억원을 지급했어요. 2025년 순이익이 23억원에 그쳐 배당성향은 308.09%까지 올라갔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1 매출 9982억FY2021 영업이익 1057억9982억1057억FY2021FY2022 매출 1.3조FY2022 영업이익 1851억1.3조1851억FY2022FY2023 매출 1.0조FY2023 영업이익 585억1.0조585억FY2023FY2024 매출 1.1조FY2024 영업이익 628억1.1조628억FY2024FY2025 매출 1.0조FY2025 영업이익 218억1.0조218억FY2025
  • FY2021 · 매출 998,190 · 영업이익 105,714
  • FY2022 · 매출 1,329,509 · 영업이익 185,116
  • FY2023 · 매출 1,029,975 · 영업이익 58,469
  • FY2024 · 매출 1,070,200 · 영업이익 62,814
  • FY2025 · 매출 1,039,162 · 영업이익 21,845

송원산업은 수요가 글로벌 석유화학 가동률에 연동되는 장치산업이자 소재 사이클 산업이에요. 매출의 작은 변화가 이익을 크게 흔들어요. 2023년 매출이 22.5% 줄 때 영업이익은 1,851억원에서 585억원으로 68.4% 줄었어요. 2025년에도 매출은 2.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28억원에서 218억원으로 65.2% 줄었어요. 평균가동률은 2021년 85.4%에서 2023년 64.9%로 내려갔다가 2025년 68.1%를 기록해 사이클을 그대로 따라가요. 이익과 현금은 엇갈려서 이익이 가장 나빴던 2023년에 재고를 줄이며 영업현금이 5년 중 가장 많은 1,668억원 나왔어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원료 PHENOL은 LG화학과 금호P&B에서 사 오고 TBA는 롯데케미칼에서 사 와요. 원료 일부는 매암공장에서 직접 만들어 수급 부담을 줄여요. 해외에서는 BASELL, DOW, SABIC, BASF 같은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에 팔고 국내에서는 LG화학과 롯데케미칼 등에 팔아요. 연결 매출의 10%를 넘는 고객이 1곳 있는데 2025년 이 고객 매출은 1,110억원이었고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중국 합작사 Songwon Baifu Chemicals는 지분 30%의 공동기업으로 2025년 매입 거래가 285억원이었어요. 최대주주 송원물산과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은 35.64%예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원/달러 환율 매출의 8할 이상이 한국 밖에서 나와 원화 약세면 원화 환산 매출과 외화자산 평가가 늘어요.
  • 한국 반도체 수출액 포토레지스트용 폴리머와 모노머 매출, 주석화합물의 솔더 수요가 반도체 생산 물량에 연동돼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 기준금리 변동금리 차입의 이자비용이 늘어 세전이익을 누르지만 차입이 줄어 영향이 작아지고 있어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브렌트 유가 주원료 PHENOL과 TBA가 유가 하류 시세에 연동되고 판가도 원재료 연동형이라 유가가 원가와 판가를 함께 움직여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첫째 관측 지점은 원료 PHENOL과 TBA 가격이에요. 판가와 원가가 함께 움직이므로 이 가격은 스프레드 방향을 먼저 보여 줘요. 둘째는 평균가동률로 2025년 68.1%였고 물량이 이익을 크게 흔드는 구조라 먼저 움직이는 지표예요. 셋째는 아시아 폴리머안정제 가격경쟁으로 회사가 2023년과 2025년 부진 요인으로 반복해서 적었어요. 넷째는 종업원급여 같은 고정비 흐름으로 2025년 1,654억원까지 늘었어요. 다섯째는 환율로 2025년 환율이 10% 움직이면 순이익이 171억원 움직인다고 공시했어요. 이 지표들은 스프레드와 물량이 언제 돌아서는지 보여 주는 관측 지점이에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1~2026-10-30) 접수 공시 1건이에요.

  1. 2026-10-2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0-30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