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 003460 · KOSPI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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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유화증권(003460)은 위탁매매보다 자기자본 운용과 본사 사옥 임대로 이익을 만드는 소형 증권사입니다. 리테일 점유율은 FY2025 기준 0.07%에 불과합니다. 채권 캐리와 임대료가 손익의 두 기둥입니다. FY2025 영업이익 5,917백만원·세전순이익 17,222백만원에서 임대료 10,713백만원이 세전이익의 62%에 해당합니다. 직원 72명·지점 3개의 극소 조직으로 점유율 경쟁이 아니라 자기 자산을 굴리는 방식으로 존속하는 것이 이 회사의 프레임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수익의 두 축은 채권 캐리와 사옥 임대료입니다. 채권·CP 북에서 나오는 순이자손익이 FY2023 14,063백만원, FY2024 16,828백만원, FY2025 15,529백만원으로 영업손익의 최대 원천입니다. 사옥 임대는 영업외수익으로 계상되어 FY2025 10,713백만원이 세전이익을 받칩니다. 배당금수익(FY2025 7,009백만원)이 세 번째 축입니다. 위탁수수료 순손익은 1,710백만원으로 부차적입니다. 손익 방향은 채권 평가·처분손익에 달려 있어 FY2022 금리 인상기 금융상품 평가·처분손실 9,545백만원으로 영업손실 전환, FY2024 정상화로 흑자 전환이 반복됐습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비용은 시장 연동층과 준고정층으로 나뉩니다. 판매비와관리비는 FY2023~FY2025 3개년 13,963~14,005~13,901백만원으로 시황과 무관하게 고정돼 있습니다. FY2025 판관비 내역은 종업원급여 4,344백만원·감가상각비 2,147백만원·전산운용비 1,517백만원 순입니다. 대형 장비투자 없이 유형자산 취득은 158백만원 수준입니다. 시장 연동층은 금융상품 평가·처분손익과 RP 이자비용(FY2024 5,359백만원)입니다. 이 두 항목이 연도별 이익 변동을 만듭니다. 번 돈의 출구는 배당입니다. FY2025 현금배당총액 13,488백만원으로 배당성향이 95.96%에 달했습니다. FY2022 이후 매년 배당이 늘었습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손익 사이클의 핵심 변수는 금리·크레딧 국면과 채권 북 평가손익입니다. FY2022 금리 인상과 증시 약세에 금융상품 평가·처분손실 9,545백만원이 발생해 영업손실 -2,884백만원으로 전환됐습니다. FY2024 평가손익이 정상화되자 영업이익 12,201백만원으로 돌아왔습니다. FY2025 KOSPI 강세장에도 자산운용부문 금융상품순손실 -8,922백만원이 발생해 영업이익이 전기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이처럼 섹터 지표와 이 회사 손익이 비선형으로 작동하는 것이 자기 북 중심 구조의 특징입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 윤경립(지분 22.12%)과 특수관계인 합산 49.05%의 오너 체제입니다. 자기주식 13,545,265주(발행주식의 18.26%)가 소각 검토 단계에 있습니다. 피투자 지분으로 한국거래소(2.92%)·한국예탁결제원(3.35%)·한국증권금융(0.37%)·한국자금중개(0.30%)·코스콤을 보유해 시장 인프라와 얽혀 있습니다. 특수관계자 DB홀딩스에 건물관리용역비 1,366백만원을 지급합니다. SB성보로부터 배당 97백만원을 수취합니다. 위탁매매 고객은 지점 3개·점유율 0.07%로 집중도 개념이 성립하지 않을 만큼 작습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실질 GDP 성장률 경기 확장은 거래대금과 기업 배당의 기반을 넓혀 수수료·배당수익으로 전이됩니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국고채 3년 금리 시장금리 상승 시 보유 채무증권 북의 평가손익이 직접 훼손됩니다
- 회사채(AA-) 3년 신용스프레드 스프레드가 벌어지면 크레딧물 평가손과 상환 위험이 북에 직접 작용합니다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한은 기준금리 기준금리가 오르면 채권 캐리 이자수익과 RP 조달원가가 함께 커지고 보유 채권 평가손이 먼저 반영됩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순이자손익 추이가 가장 먼저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 FY2025 15,529백만원으로 줄어든 채권 캐리가 회복될지가 영업이익 방향을 결정합니다. 자산운용부문 금융상품순손실(-8,922백만원) 지속 여부가 전사 손익의 관측 지점입니다. 자기주식 13,545,265주의 소각 시점과 규모가 자본환원 확대의 관측 지점입니다. 배당성향이 FY2025 95.96%까지 올라온 만큼 향후 배당 지속 가능성의 관측 지점은 순이익 수준입니다. NCR 비율이 FY2024 1,080.46%로 규제선의 10배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포지션 확대 여부가 수익 스케일의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