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003070 · KOSPI
1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0 · 사후생성 1) 최근 노출 2026-05-28최근 카드 증산4구역 도심복합개발 수주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입니다. 주목도 (뉴스량·거래대금으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고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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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증산4구역 도심복합개발 수주
검증 대기 ⏱ 사후생성 (이벤트가 지난 뒤 만든 카드입니다. 성과 통계에서 제외합니다.)주목도 39 · 보통 ▲ +11.50%p (절대 -6.30%) 공시 후 초과수익
스크리닝 근거
세운 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416,579…전주 삼천주공 3단지 재건축 인천 부평산곡6 재개발
DART 원문 보기
검증 대기 1건 · 판정 서술 없음.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코오롱글로벌은 ㈜코오롱이 지분 72.70%를 쥔 코오롱그룹 계열의 사업지주형 종합기업입니다. 몸통은 건설도급입니다. FY2025 연결 매출 2조 6,844억원 가운데 건설이 약 85.7%인 2조 3,012억원을 차지합니다. 나머지는 상사(수출입 트레이딩)·레저(호텔·골프)·AM(부동산 위탁운영)이 한 자릿수 비중으로 나눠 갖습니다. 2023년 1월 수입차 유통을 인적분할로 떼어낸 뒤 건설 편중이 굳어졌습니다. 종합상사나 풍력 기업이 아니라 수주 산업인 중견 건설사로 이해해야 실체가 잡히는 회사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 건설 85.7% · 2조 3,012억원
- 상사 11.3% · 3,026억원
- 레저·스포렉스·기타 2.8% · 760억원
- 휴게시설·AM 0.2% · 46억원
- 기타 0.0%
건설은 발주처와의 도급계약으로 기성청구에 따라 매출을 인식합니다. 원가의 대부분은 외주·자재비인 변동비 구조입니다. 상사는 철강·화학·산업소재를 사고파는 매입-매출 스프레드로 벌고, 레저는 호텔·골프·스포츠센터 시설 이용료로 법니다. 매출의 주 동인은 부동산·건설 발주 경기라는 시장 사이클입니다. FY2024 건설매출은 전년비 약 13.9% 늘었으나 부문 영업손실을 냈고, FY2025에는 건설매출이 2조 3,012억원으로 약 8.3% 줄어 볼륨과 채산성이 따로 움직였습니다. 연구개발비가 FY2021 매출의 0.01%에 그쳐, 기술 채택이 아니라 수주 경기가 매출을 정하는 구조입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 외주용역비 52.9% · 1조 5,706억원
- 재고자산 변동/재화사용 22.7% · 6,748억원
- 지급수수료 6.2% · 1,830억원
- 종업원급여 6.0% · 1,773억원
- 기타 12.2%
비용의 압도적 성격은 건설 외주용역비와 자재 매입원가로, 사실상 매출에 연동되는 변동비입니다. FY2024 외주용역비는 1조 5,706억원으로 성격별 비용의 절반을 넘겼고, 이 외주비가 전년 1조 3,009억원에서 약 20.7% 급증해 건설 영업손실 -639억원의 직접 배경이 됐습니다. 자체 생산설비가 없어 감가상각 부담이 작고, 종업원급여도 FY2024 1,773억원으로 비중이 얇은 편입니다. 번 돈은 주주환원보다 차입 상환과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방어로 흘렀습니다. FY2021 현금배당성향이 9.18%에 그치는 저배당 기조로, 내부유보를 재무 개선에 쓰는 국면입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건설도급은 전형적 수주 산업이라, 수주에서 기성 인식까지 1년 이상 시차가 벌어지고 수주잔고가 마르면 매출이 끊깁니다. FY2025 말 수주잔고는 약 11.8조원으로 매출의 약 4.4배 이월 물량을 확보했지만, 이 잔고가 어떤 원가율로 인식되느냐가 이익을 가릅니다. 원가는 철근·레미콘·외주비 시세에 연동돼, 자재 인플레 국면에는 고정가 도급의 채산성이 눌립니다. 실제로 FY2024는 매출이 약 10.1% 늘었는데도 영업이익이 +76억원에서 -567억원으로 적자전환했고, FY2025는 매출이 줄었는데 흑자전환해 매출과 이익의 방향이 어긋난 해가 잦습니다. 주택시장이 건설수주의 70% 이상을 차지해, 고금리·부동산 위축 국면에 가장 힘든 시기를 맞습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코오롱으로 지분 72.70%를 보유합니다. 소액주주 비율은 18.16%입니다. 건설 자재는 철근(현대제철㈜ 외)·레미콘(유진기업㈜ 외)·아스콘을 복수 벤더에서 조달합니다. FY2024 원재료 매입에서 철근이 26.36%·레미콘이 25.70%를 차지합니다. 발주처는 도시정비조합·지자체·민간 시행사·대기업으로 분산돼 있고, 수주 목록에서 삼성전자 평택 사무6동 3,920억원 같은 반도체 팹 발주가 확인됩니다. 종속·관계기업으로는 육상풍력 발전자산인 양산에덴밸리풍력발전㈜·경주운곡풍력발전㈜을 각 100% 보유합니다. 신분당선㈜·포항영일신항만㈜ 등 SOC 소수지분도 갖습니다. 발주처가 예정가와 기성 조건을 정하는 구조라 원가 상승분을 흡수해야 하는 발주처 우위가 협상력의 근본 제약입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전국 미분양 주택(월) 미분양이 늘면 주택 분양·정비사업 발주가 위축돼 건설 신규수주와 기성 인식이 함께 둔화됩니다
- 건설공사비지수(월) 공사비가 오르면 도급 원가율이 악화돼 고정가 도급의 이익이 눌립니다
- 열연강판 유통가 철근·강재 등 건설 자재 시세가 오르면 원재료 매입원가가 늘어 도급 채산성이 낮아집니다
- 한은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차입·PF 조달비용이 커지고 주택 분양 수요가 눌려 수주와 원가가 함께 압박받습니다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상사 수출입·삼국간 거래와 해외 ODA 수처리 수주의 외화 포지션이 환율 변동에 양방향으로 노출됩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건설이 연결 매출의 약 85.7%를 차지하고 수주의 70% 이상이 주택시장에 걸려 있어, 전국 미분양 주택이 본업 수주 파이프라인보다 먼저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 건설공사비지수는 도급 원가율을 가르는 선행 지표로, FY2024 외주용역비가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돈 +20.7% 급증으로 영업손실을 낸 전례가 그 민감도를 보여줍니다. 철근·강재 시세는 원재료 매입원가를 통해 채산성에 반영되는 관측 지점입니다. 재무 측면에서는 PF 관련 신용보강 우발부채가 FY2024 말 약 1.5조원 규모라, 금리와 부동산 경기가 표면 차입금 밖 잠재 익스포저를 움직이는 지점입니다. FY2025 유동 차입금및사채가 2,744억원에서 6,964억원으로 늘어난 단기상환 부담도 함께 지켜볼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