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002990 · KOSPI

1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0 · 사후생성 1) 최근 노출 2026-05-28최근 카드 증산4구역 도심복합개발 수주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입니다. 주목도 (뉴스량·거래대금으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고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닙니다.

  1. 2026-05-28

    증산4구역 도심복합개발 수주

    검증 대기 ⏱ 사후생성 (이벤트가 지난 뒤 만든 카드입니다. 성과 통계에서 제외합니다.)

    주목도 50 · 보통 ▲ +168.72%p (절대 +150.93%) 공시 후 초과수익

    경로 2 사업 노출 급상승 ↑

    스크리닝 근거
    남양주왕숙2 A-1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한국토지주택공사 -…에코델타시티 24BL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건립사업 부산도시공사 -…대전대동2 주거환경 개선사업 1,2 BL 공동주택 건설공사 및 조성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DART 원문 보기

검증 대기 1건 · 판정 서술 없음.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금호건설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종합건설사입니다. 공공과 민간에서 공사를 도급받아 시공하는 전형적 수주산업 회사입니다. 매출은 과거에 쌓은 계약잔액이 공사진행률에 따라 풀려나오는 구조라, 지금의 실적보다 잔고와 그 원가율이 미래를 먼저 말해줍니다. FY2025 계약잔액은 8,044,293백만원으로 연매출의 약 4배에 이릅니다. 건축이 매출의 6~7할을 차지해 온 회사이며, 최대주주는 지분 44.13%를 보유한 금호고속(주)입니다. 손익이 물량보다 원가 재추정에 크게 흔들린다는 점이 이 회사의 성격을 규정합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부문별 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건축 57.0% · 1조 1,497.6억원
  • 토목 25.6% · 5,173.7억원
  • 플랜트 15.9% · 3,219.4억원
  • 기타 1.5%

돈을 버는 방식은 발주처에서 공사를 도급받아 하도급과 자재를 조달해 시공하고, 전 공종을 진행률 기준으로 매출을 인식하는 원도급 시공업입니다. FY2025 부문별로는 건축 1,149,764백만원, 토목 517,367백만원, 플랜트 321,938백만원으로, 건축 한 부문이 전사 매출의 약 57%를 차지합니다. 최근에는 건축이 줄고 토목과 플랜트가 커지는 믹스 이동이 진행됐습니다. 플랜트는 FY2022 76,934백만원에서 FY2025 321,938백만원으로 4배 넘게 커졌습니다. 매출의 선행지표는 신규수주와 계약잔액이고, 성장은 제품 단가가 아니라 국내 주택과 건설 수요 총량이라는 시장 사이클이 결정합니다. 결국 이 회사의 외형은 얼마나 좋은 잔고를 쌓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비용의 성격별 분류 · 출처: 사업보고서
  • 외주비 52.2% · 1조 298.0억원
  • 재료비 18.4% · 3,619.7억원
  • 기타 비용 9.8% · 1,926.4억원
  • 인건비 7.8% · 1,541.2억원
  • 지급수수료 5.5% · 1,084.8억원
  • 재고자산 등의 변동 2.8% · 553.2억원
  • 감가상각비 0.5% · 90.2억원
  • 기타 3.0%

번 돈이 가는 곳은 설비가 아니라 하도급과 자재, 그리고 재무구조입니다. FY2025 비용의 성격별 분류를 보면 외주비 1,029,798백만원과 재료비 361,969백만원 두 항목이 총영업비용 1,971,404백만원의 약 7할을 차지합니다. 유형자산 취득은 FY2025 132백만원으로 설비투자가 사실상 없는 자산경량 시공업입니다. 인건비와 감가상각비는 매출이 13.7% 줄어든 FY2024에도 늘거나 거의 그대로여서 경직성이 드러납니다. 잉여 현금은 배당보다 차입 상환에 먼저 쓰였고, 차입금은 FY2024말 264,931백만원에서 FY2025말 158,451백만원으로 줄었습니다. 배당은 무배당 2년을 거쳐 FY2025 실적에 총 7,289백만원 규모로 재개했습니다. 현금은 대부분 운전자본과 재무구조 복구로 흘러갔습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3 매출 2.2조FY2023 영업이익 218억2.2조218억FY2023FY2024 매출 1.9조FY2024 영업이익 -1818억1.9조-1818억FY2024FY2025 매출 2.0조FY2025 영업이익 471억2.0조471억FY2025
  • FY2023 · 매출 2,217,626 · 영업이익 21,804
  • FY2024 · 매출 1,914,191 · 영업이익 -181,828
  • FY2025 · 매출 2,018,488 · 영업이익 47,084

언제 벌고 언제 힘든지는 원가 재추정과 대손이라는 시간 패턴이 결정합니다. 매출은 진행률로 서서히 풀리지만 손익은 예정원가 재추정 시점에 한꺼번에 흔들립니다. FY2022에는 설계변경 등으로 추정총계약원가가 265,566백만원 불어나 당기 세전손익이 36,985백만원 깎였습니다. FY2024에는 대손상각비가 71,447백만원으로 전기의 5배를 넘겼고 손익이 크게 무너졌으나, FY2025에 저수익 현장 원가 반영이 끝나며 흑자로 복원됐습니다. 채권이 급증한 FY2023이 FY2024 대손 인식으로 이어졌듯, 후행 대손이 이 회사 사이클의 특징입니다. 회사 스스로 2021년 이후 5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의 장기 침체로 진단하는 국면에 놓여 있습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체인은 발주처, 원도급인 금호건설, 하도급과 자재 벤더, PF 금융의 네 층으로 이어집니다. 발주처 쪽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FY2021 매출의 18.6%를 차지했으나 FY2023 9.11%까지 낮아진 뒤 10% 이상 고객이 사라졌고, 그 자리를 민간 주택과 PF 발주가 메우면서 위험이 미분양과 시행사 신용위험으로 옮겨갔습니다. 자재는 철근, 레미콘, 엘리베이터 등을 복수 국내 업체에서 조달해 특정 벤더 종속은 없으나, 제강사와 양회사의 단가 결정력이 강해 인상분이 원가율로 흡수됐습니다. 최대주주는 금호고속(주)이며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은 47.77%입니다. 씨제이대한통운은 이사 1인 선임권을 보유하고 FY2025 특수관계자 수익 8,556백만원이 잡혔습니다. 금융 층에서는 신용도가 병목이라 등급 하단에서는 수주 선택지 자체가 좁아집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하이퍼스케일러 capex(연간 합산) 데이터센터 신축 발주 확대는 플랜트 부문의 신규 수주 파이프라인을 넓힙니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전국 미분양 주택(월) 미분양 확대는 주택·개발 매출의 분양수입과 시행사 채권 회수를 눌러 대손과 PF 보증 이행 위험으로 직결됩니다.
  • 건설공사비지수(월) 공사비 지수 상향은 진행 현장 총계약원가 재추정을 키워 진행기준 마진을 직접 눌러 내립니다.
  • 열연강판 유통가 철근 등 강자재 매입단가에 연동돼 재료비를 밀어올립니다.
  • 회사채(AA-) 3년-국고 3년 스프레드 신용 스프레드 확대는 중견 건설사의 차환 금리와 PF 보증 여력을 압박합니다.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한은 기준금리 순현금 구조라 금리 인상 시 이자손익에는 유리하나 주택 수요와 PF 조달 경로의 간접 타격이 이와 상충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먼저 움직이는 관측 지점은 계약잔액과 그 예정원가율입니다. 매출이 잔고에서 풀려나오는 구조라 신규수주와 FY2025말 8,044,293백만원의 잔고 변화가 미래 외형을 앞서 말해주는 관측 지점입니다. 손익 쪽에서는 대손충당금 잔액과 대손상각비가 관측 지점입니다. FY2024 대손상각비 71,447백만원처럼, 채권 급증이 대손 인식으로 이어지는 데 2~4분기의 시차가 있어 채권 잔액이 선행 지표가 됩니다. 원가 쪽에서는 건설공사비지수와 철근 매입단가가 진행 현장 원가 재추정으로 이어지는 관측 지점입니다. 수요 쪽에서는 전국 미분양 주택이 주택·개발 매출의 회수와 PF 보증 위험에 앞서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 시공능력평가 순위와 신용등급 전망은 조달과 보증 여력을 통해 중견사의 수주 여건이 먼저 드러나는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