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에이 002880 · KO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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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디와이에이(002880)는 자동차 시트 완제품(SEAT ASS'Y)을 완성차 조립라인에 직서열(JIS) 방식으로 납품하는 1차 자동차 부품사입니다. 매출의 99.8%가 기아·KG모빌리티·광주글로벌모터스 등 완성차 OEM의 주문생산으로 구성되며, 고객사의 생산계획이 매출 상단을 결정하는 수주 산업 구조입니다. FY2025 연결 기준 매출은 약 6,334억원, 영업이익은 약 30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스포티지·셀토스·캐스퍼·봉고Ⅲ 등 다수 차종에 시트를 독점 공급하며 인주·울산 등 복수 생산거점을 운영합니다. 최대주주 박영우(18.05%)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율은 43.76%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 SEAT 사업부문 99.8% · 6,322억원
- 임대 사업부문 0.2% · 11.6억원
디와이에이의 수익은 차종별 전용 라인에서 프레임·리클라이너·레일·패드·트림 등 구성품을 조립해 완성한 시트를 대당 단가로 완성차 공장에 납품하는 구조입니다. FY2025 기준 스포티지(NQ5) 단일 차종이 전체 매출의 약 45%를 차지하며, EV5·PV5·아이오닉9 3열 신규 양산 진입이 전년 대비 약 12%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쏘울(-30.90%)·무쏘스포츠(-29.23%) 등 노후 차종은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해, 성장의 실질적 원천은 단가 인상보다 차종 믹스 교체에 있습니다. SEAT 부문 외 임대 사업부문 매출은 약 11.6억원으로 전체의 0.18%에 불과합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 원재료 및 상품의 매입 82.2% · 4,957억원
- 외주용역비용 7.1% · 429억원
- 종업원급여비용 6.9% · 417억원
- 유무형자산상각비 1.7% · 103.4억원
- 기타 2.1%
FY2025 성격별 총영업비용 약 6,032억원 중 원재료 및 상품의 매입이 약 4,957억원(82.18%)으로 지배적인 비중을 차지합니다. 외주용역비용은 FY2024 약 287억원에서 FY2025 약 429억원으로 급증해 판가 전가 없이 영업이익을 압박했습니다. 종업원급여비용은 약 417억원(6.91%), 유무형자산상각비는 약 103억원(1.71%)이며, FY2025 설비투자(CapEx)는 인주·울산 신거점 확장에 약 336억원을 집행해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었습니다. 배당은 최근 5개년 내내 없어 현금은 재투자에 집중되는 구조입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 FY2023 · 매출 566,931 · 영업이익 36,096
- FY2024 · 매출 564,916 · 영업이익 37,469
- FY2025 · 매출 633,398 · 영업이익 30,206
디와이에이의 매출은 담당 차종의 모델 사이클에 직접 연동됩니다. 주력 차종인 스포티지의 풀체인지 주기가 실적의 가장 큰 진폭을 결정하며, 차종 단종 시 해당 매출이 전부 소멸합니다. 스팅어 단산으로 FY2024 해당 차종 매출이 0원이 된 사례가 이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H/KMC 국내 소요 343만대(2026년 계획) 수준이 정체 구간이어서 시장 총량 확대를 기대하기 어렵고, 성장분은 전동화 차종 교체와 PBV 신규 수주에서 창출됩니다. FY2023~FY2025 3개년 영업이익이 36,096백만원·37,469백만원·30,206백만원으로 변동해 차종 믹스 전환기 비용 압박을 반영합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디와이에이는 기아 광주사업장(스포티지·셀토스 등 독점 공급), 기아 소하리(K9·EV9 3열 등), KG모빌리티 평택공장(무쏘스포츠·렉스턴), 광주글로벌모터스(캐스퍼), 현대트랜시스(PV7 수주)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습니다. H/KMC 국내 시트 시장 점유율은 약 17.3%(59.2만 대 기준, 3위권)입니다. 단기신용등급은 B-(나이스평가정보, 투기등급 구간)로 재무 여력이 제한적입니다. 최대주주 박영우(18.05%)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지분 합산은 43.76%로 지배 구조가 안정적입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내수 완성차 생산 총량이 시트 발주량의 상한을 결정합니다
- 한은 기준금리 이자수취성 잉여자산이 이자부 부채의 52.8배 구조라 금리 인상 시 이자수익이 이자비용을 크게 웃돕니다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열연강판 유통가 시트 구성품 원재료 매입이 총영업비용의 82%로 강판 시황이 스프레드를 직접 결정합니다
- 원/달러 환율 판가는 내수 원화 중심이나 원재료 수입 단가 경로로 원가에 간접 전이됩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스포티지(매출 45%) 다음 풀체인지 타이밍과 차종 배정 결과가 가장 먼저 움직이는 핵심 관측 지점입니다. EV5·PV5·아이오닉9 신차종 물량 확대와 PV7·코나 후속(SX3) 양산 진입 시점이 인주·울산 신거점 수익성의 주요 관측 지점입니다. 원재료 매입(총비용의 82.18%)에서 열연강판 시황과 외주용역비 추이가 영업이익률 방향을 결정하는 관측 지점입니다. FY2025 CapEx 약 336억원 집행 이후 신거점 가동률 정상화 속도도 지켜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