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L 002820 · KOSPI
1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0 · 사후생성 1) 최근 노출 2026-05-28최근 카드 증산4구역 도심복합개발 수주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입니다. 주목도 (뉴스량·거래대금으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고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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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증산4구역 도심복합개발 수주
검증 대기 ⏱ 사후생성 (이벤트가 지난 뒤 만든 카드입니다. 성과 통계에서 제외합니다.)주목도 46 · 보통 ▲ +21.17%p (절대 +3.38%) 공시 후 초과수익
검증 대기 1건 · 판정 서술 없음.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SUN&L(002820, 옛 선창산업)은 1959년 세운 종합목재 회사가 목재 제조를 접고 목재 유통·인테리어 시공·생활용품으로 몸을 바꾸는 중인 전환기 기업입니다. 반도체 소부장이 아니라 목재·인테리어·생활용품·기타(임대·조림) 4부문 포트폴리오입니다. 5개년 관통 서사는 합판·MDF·제재 제조 라인의 순차 폐쇄와 부동산 처분으로의 무게중심 이동입니다. FY2021부터 FY2025까지 흑자 연도가 한 번도 없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3개년 연속 유출입니다. 자산 처분 대금이 차입 상환과 유동성을 지탱하는, 실적이 아니라 자산으로 버티는 구조의 회사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 인테리어 · 1,645.3억원
- 생활용품 · 834.8억원
- 목재 · 552.6억원
- 기타 · 25.3억원
세 축의 버는 방식이 다릅니다. 인테리어부문은 대형 건설사 신축 현장의 목창호·인테리어·건가구를 수주해 공사수익으로 인식하며 FY2025 전사 매출의 53.9%를 차지합니다. 목재부문은 해외에서 상품을 사와 유통 마진을 얻는 유통업으로 바뀌었고, 생활용품부문은 수지를 사출·조립해 펌프·화장품 용기를 브랜드사에 납품합니다. 전사 매출은 성장이 아니라 수축 국면입니다. 연결 매출은 FY2022 506,691백만원 정점에서 FY2025 272,404백만원으로 줄었고 축소의 주력은 목재(255,982 → 55,265백만원)입니다. 유일하게 외형이 커진 생활용품(55,155 → 83,477백만원)의 동인은 북미 수출처 확보와 2024년 이루팩 인수 물량이며, 판가 프리미엄이 아닙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 원재료와 상품의 매입액 49.3% · 1,431.1억원
- 기타비용 22.9% · 665.1억원
- 종업원급여 10.2% · 294.6억원
- 소모품비 5.2% · 149.9억원
- 외주가공비(외주용역비) 3.8% · 110.0억원
- 지급수수료 2.1% · 62.5억원
- 감가상각비 2.0% · 57.8억원
- 기타 4.5%
손익 구조의 기둥은 원가율입니다. 원재료와 상품의 매입액은 FY2022 299,225백만원에서 FY2025 143,111백만원으로 매출 축소와 함께 줄었습니다. 준고정비인 종업원급여(46,503 → 29,457백만원)와 감가상각비(16,472 → 5,783백만원)는 FY2023에서 FY2024로 계단식으로 꺾였는데, 이는 매출 탄력이 아니라 목재 생산라인 폐쇄가 고정비 덩어리를 물리적으로 걷어낸 결과입니다. 그런데도 판매비와관리비가 매출총이익을 상시 웃돌아 5개년 전 기간 영업손실입니다. 주주 대상 현금 유출은 5개년 무배당으로 없으나, 그 현금은 차입 상환과 운전자본에 잠깁니다. 투자는 목재에서 화장품 용기로 옮겨 FY2025 capex 13,398백만원 중 생활용품이 9,742백만원을 흡수했습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 FY2023 · 매출 441,062 · 영업이익 -30,185
- FY2024 · 매출 339,342 · 영업이익 -5,864
- FY2025 · 매출 272,404 · 영업이익 -17,877
인테리어부문이 전사 매출의 절반을 넘어 건설 사이클이 실적의 시간 패턴을 지배합니다. 건축착공 면적은 135,686천㎡(FY2021)에서 80,055천㎡(FY2025)로 줄었고 준공 후 미분양은 7,449호에서 28,641호로 급증했습니다. 이 위축이 수주잔고 반감(142,073 → 70,321백만원)으로 전이됐습니다. 다만 공사수익은 수주 후 시차를 두고 인식되므로 착공 지표가 먼저 움직이고 실적이 뒤따르는 후행 구조입니다. FY2025 잔고 70,321백만원은 연간 기납품 312,851백만원의 약 3개월치라 소진 속도가 빠릅니다. 반면 펌프 라인 가동률은 39.5%(FY2025)로 유휴가 커 생활용품은 수출 물량 확보에 실적이 좌우됩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인테리어부문 발주처는 현대건설·DL E&C·롯데건설·GS건설·두산건설 등 대형 건설사입니다. 특정 고객 편중은 낮으나 부문 전체가 신축 착공이라는 단일 전방에 종속됩니다. 생활용품부문은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등 브랜드사에 직판합니다. 애경산업과는 펌프 특허를 공동 보유해 공동개발 락인이 원가 경쟁을 일부 완충합니다. 다만 브랜드사가 조달 우위를 갖는 부자재 벤더 구도라 국내 세부시장 과반 점유에도 판가 협상력이 제한됩니다. 중국산 저가 유입으로 점유율이 76.4%(FY2021)에서 약 63%(FY2025)로 밀렸습니다. 최대주주는 정연준으로 단일 지분 23.07%, 특수관계인 합산 46.87%입니다. 자회사로 선앤엘인테리어(100%)·이루팩(73.6%)을 두고 중국 쿤산·태국 관계기업과 한·중·태 생산 배치를 이룹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전국 미분양 주택(월) 미분양 적체는 신축 착공과 특판 발주 축소로 이어져 공사수익을 줄입니다
- 건설공사비지수(월) 자재·인건 원가가 오르면 기수주 특판 공사의 시공 마진이 눌립니다
- 한은 기준금리 기준금리가 오르면 단기 편중 차입의 이자비용이 크게 늘어나는 순부담 구조입니다
- 브렌트 유가 유가가 오르면 납사 연동 수지 매입단가가 올라 생활용품 원가를 누릅니다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원화 약세는 수입 목재 상품 매입원가를 키우고 생활용품 수출 대금에는 우호적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건설 전방 지표가 인테리어 실적보다 먼저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 건축착공 면적과 준공 후 미분양(28,641호, FY2025)이 선행하고, 수주잔고(70,321백만원)가 약 3개월치라 잔고 소진 속도가 뒤이어 나타나는 관측 지점입니다. 자산 처분이 현금 구조의 정체성이므로 인천 합판공장 부지 매각 진행과 처분 대금의 차입 상환 배분이 유동성의 관측 지점입니다. 차입이 단기 178,885백만원으로 편중되고 제2금융권·금리 상단 12.51%가 관측되어 기준금리와 차환 조건이 이자부담의 관측 지점입니다. 생활용품은 수출단가(239원 → 466원)와 중국산 저가 유입에 따른 점유율 방어가 내수 압박 상쇄 여부를 보여주는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