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002320 · KOSPI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한진은 1945년 설립된 종합물류 전문 기업으로, 택배·물류·글로벌·에너지 네 사업 부문을 영위합니다. FY2025 연결 매출은 3조 649억원이며 택배 부문이 매출의 44.1%를 차지하는 최대 사업입니다. 국내 택배 시장의 주요 사업자로 약 25,000개 화주를 대상으로 3PL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종목의 핵심 프레임은 내수 물동량 성장과 글로벌 이커머스 화물 확대에 연동된 종합물류 플랫폼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 택배 44.1% · 1조 3,512억원
- 물류 27.2% · 8,334.13억원
- 글로벌 21.6% · 6,635.85억원
- 에너지 7.1% · 2,166.89억원
FY2025 별도 기준 매출 2조 3,896억원은 택배 1조 3,512억원(56.5%), 물류 5,442억원(22.8%), 글로벌 2,774억원(11.6%), 에너지 2,167억원(9.1%)으로 구성됩니다. 연결 기준으로는 글로벌 부문 해외 종속법인을 포함해 FY2025 매출이 3조 649억원입니다. FY2023~FY2025 연결 매출은 2조 8,075억원→3조 155억원→3조 649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영업이익은 FY2023 1,225억원에서 FY2024 1,001억원으로 감소했다가 FY2025 1,122억원으로 소폭 회복됐습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 위탁작업용역비 등 42.2% · 1조 2,471억원
- 운임 등 26.1% · 7,717.96억원
- 종업원급여 11.5% · 3,399.68억원
- 재고자산 매입액 8.8% · 2,595.17억원
- 감가상각비 5.2% · 1,547.92억원
- 무형자산상각비 0.6% · 168.17억원
- 기타 5.5%
택배 사업의 핵심 비용은 위탁작업용역비(라스트마일 협력사)와 운임입니다. FY2025 별도 기준 주요 비용은 위탁작업용역비 등 1조 2,045억원, 운임 등 4,900억원, 종업원급여 2,315억원, 감가상각비 1,022억원, 재고자산 매입액 2,218억원 순입니다. 이자부 부채(FY2025 1조 7,253억원)가 잉여성 금융자산(4,302억원)의 4배를 넘어 금리 상승 시 이자비용 부담이 큽니다. 리스·회사채 조달 의존도가 높아 금융비용이 구조적으로 높습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 FY2023 · 매출 2,807,529 · 영업이익 122,527
- FY2024 · 매출 3,015,479 · 영업이익 100,088
- FY2025 · 매출 3,064,925 · 영업이익 112,196
물류 사업은 국내 소비·수출입 물동량과 이커머스 성장에 연동됩니다. FY2022 이후 국내 택배 단가 경쟁과 물동량 성장 둔화로 이익 성장이 정체됐습니다. FY2025에는 인천공항 GDC 기반 이커머스 해외직구 화물이 글로벌 부문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습니다. 국제선 여객 회복은 항공 벨리카고 여력과 국제특송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주요 고객사는 대형 유통사·이커머스 플랫폼(쿠팡·네이버쇼핑 등)이며, 약 25,000개 화주에게 3PL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택배 라스트마일은 외부 협력사에 위탁하며, 글로벌 부문은 DHL·FedEx 등 글로벌 특송사와 제휴합니다. 최대주주는 한진그룹 계열사이며, 조양호 일가가 지배구조 정점에 있습니다. 이자율스왑·통화스왑(USD 명목 5,000만 달러) 등 금융파생상품을 활용해 금리·환율 위험을 부분 헤지합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국제선 여객 수(월) 항공·특송 물동량과 벨리카고 여력이 국제선 회복에 연동되어 글로벌·특송 매출을 견인한다
- 한국 실질GDP 성장률(연간) 내수 소비·수출입 물동량 총량이 택배·하역·육운 전 부문 매출의 상위 동인이며 약 25,000개 화주 대상 3PL 구조가 국가 물동량에 연동된다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한은 기준금리 이자부 부채(1조 7,253억원)가 잉여성 금융자산(4,302억원)의 약 4배라 금리 인상 시 이자비용 증가가 이자수익 증가를 앞선다
- 원/달러 환율 글로벌 해외 매출·달러 결제 유류 매입과 외화차입에 동시에 걸려 방향이 상쇄될 수 있으며 USD 통화스왑으로 부분 헤지 중이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국내 택배 물동량 증가율과 단가 협상 결과가 택배 부문 마진의 핵심 변수입니다. 인천공항 국제선 화물 물동량과 GDC 가동률은 글로벌 부문 성장을 가늠하는 선행 지표입니다. 이자부 부채(1조 7,253억원) 대비 기준금리 변동폭은 이자비용의 직접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