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002210 · KOSPI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동성제약(002210)은 1957년 설립된 소비자 헬스케어형 제약사로, 정로환·미녹시딜 같은 일반의약품과 세븐에이트 염모제를 충남 아산 단일 공장에서 생산해 내수와 수출로 판매합니다. 브랜드 수명주기가 긴 성숙 카테고리 기업으로, FY2025에는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를 거쳐 유암코·태광 컨소시엄(1600억원 투입)이 신규 최대주주로 확정됐습니다. 이 지배구조 격변이 현재 사업 구조를 규정하는 가장 큰 프레임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제품·상품 구분 · 출처: 사업보고서
  • 제품매출 89.9% · 783.4억원
  • 상품매출 10.1% · 88.3억원

수익 모델은 성숙 브랜드 소비재의 상시 유통 판매입니다. 판매 경로는 약국·병원 직접거래, 도매 간접거래, 직·간접 수출의 4채널이며 5개년 내내 동일합니다. 염모제가 FY2025 매출의 27.83%(24,260백만원)로 최대 제품군 지위를 유지하고, 정로환 계열·미녹시딜·멀미약이 뒤를 잇습니다. 내수 매출은 FY2022 86,987백만원을 정점으로 감소세이며, 증분은 수출에서 나왔습니다. 제품 수출이 FY2022 6,457백만원에서 FY2024 15,801백만원으로 약 2.4배 늘었는데, 이는 염모제의 동남아·일본·남미·유럽 채널 개척 덕분입니다. 전체 매출은 FY2025 87,169백만원으로 전기 대비 소폭 줄었으며, 회생절차 국면에서 수출 채널 유지가 매출 방어의 관건입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4 주요 비용 항목 · 원문 명시 항목(전체 비용의 일부) · 출처: 사업보고서
  • 원ㆍ부재료 및 상품매입액 · 426.3억원
  • 기타의 경비 · 350.9억원
  • 종업원급여 · 185.4억원
  •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 20.4억원

비용의 가장 큰 덩어리는 원·부재료 및 상품매입액(FY2024 기준 42,633백만원)으로, 이는 매출의 약 48%에 해당합니다. 판매 수수료(12,073백만원)와 지급수수료(8,184백만원)가 그 뒤를 잇는 매출 연동 변동비 축이며, 종업원급여(18,537백만원)와 감가상각비(2,038백만원)가 고정 경직분입니다. 고정비 경직분이 무거워 매출이 소폭만 감소해도 영업손익이 크게 흔들리는 구조입니다. FY2023 일회성 대손상각비 환입 2,068백만원이 없어진 FY2024에는 영업손실이 6,593백만원으로 커졌습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FY2023 (4,293백만원)에서 FY2025 (12,860백만원)으로 3개년 연속 유출 폭이 확대됐고, 이 구멍을 메자닌(BW·CB)과 단기차입금 5개년 연속 확대로 메워 온 결과가 회생절차 개시로 귀결됐습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3 매출 886억FY2023 영업이익 6억886억6억FY2023FY2024 매출 884억FY2024 영업이익 -66억884억-66억FY2024FY2025 매출 872억FY2025 영업이익 -101억872억-101억FY2025
  • FY2023 · 매출 88,593 · 영업이익 596
  • FY2024 · 매출 88,448 · 영업이익 -6,593
  • FY2025 · 매출 87,169 · 영업이익 -10,118

공시 자료에 계절성·사이클 패턴을 식별할 근거가 없습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공급 측에서는 원료 매입처가 국전약품·제스몬드·팜피아 등 복수 국내사로 분산돼 있으며, FY2025 상위 품목도 매입 비율 7% 안쪽입니다. 예외적으로 PDT 광섬유 프로브는 대한광통신과의 독점판매계약(2018-01-22)으로 단일 의존입니다. 고객 측에서는 병원·도매·약국·온라인 채널 등이 다양해 단일 거래처 10% 이상이 없습니다. 주요 수출 파트너는 에스엔비디코리아(중국 총판, 12,480백만원), DONG NAM DUOC(베트남, 9,384백만원), NOVAKONEX(과테말라, 5,748백만원)이나 과테말라 품목허가와 베트남 판매 준비가 2년 가까이 정체 중입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2026-03-31 유암코 제약산업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외 2가 70,000,000주(72.45%)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습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은행 기준금리 금리 인상 시 단기차입금·전환사채 등 이자부 부채의 이자비용이 늘어 세전손익이 눌립니다
  • 한국 소비자물가 물가 상승 시 원부재료 매입단가가 올라가 원가율을 누르는데 세븐에이트처럼 판가가 고정된 제품군은 전가가 더딥니다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환율이 오르면 수출 원화환산액이 늘지만 퍼메스린 등 수입 원료 단가 부담도 함께 커지는 양방향 노출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염모제 수출 채널(에스엔비디코리아·DONG NAM DUOC 등)의 실제 매출 인식 여부가 전체 매출 방어력을 가늠하는 첫 번째 관측 지점입니다. 단기차입금(FY2025 42,199백만원)과 전환사채(20,000백만원)의 만기 재약정 조건이 순이자비용 변동을 앞서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 회생계획상 신주·회사채 자금 집행 일정과 한국거래소 상장적격성 심사 결과가 사업 계속성 불확실성을 먼저 알려 주는 관측 지점입니다. 미녹시딜 계열 매출이 FY2021→FY2024 4개년 성장세에서 FY2025 꺾인 흐름이 반전될지 여부도 국내 OTC 수요 강도를 보여 주는 선행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