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D 001770 · KOSPI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SHD(001770, 주식회사 신화다이나믹스)는 냉연 원판(B.P COIL)에 주석을 전기도금해 식품·페인트·부탄가스 캔의 원자재인 석도강판(tin plate)을 만드는 표면처리강판 전업 제조사입니다. 연결 종속기업 없이 별도 단일체로 운영되며 최대주주 신종호(지분 45.9%)가 지배합니다. FY2025 별도 매출 100,398백만원·영업이익 2,738백만원으로 FY2024 영업손실(-4,026백만원)에서 흑자 전환했습니다. 연간 생산능력 105,000M/T 고정, FY2025 생산실적 76,364M/T(가동률 72.78%)이며 재고가 급증해 운전자본을 압박합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매출유형별 · 출처: 사업보고서
  • 석도강판 제품 99.1% · 995.40억원
  • 기타(임가공 등) 0.9% · 8.58억원

매출의 99% 이상이 석도강판 제품이고 나머지는 임가공 등 기타입니다. FY2025 석도강판 99,540백만원(99.14%)·기타 858백만원(0.85%)입니다. 판매 방식은 주문생산 대형으로 식관사(캔 제조사)·잡관사와의 직거래와 대리점, 수출은 직수출·상사 채널을 사용합니다. FY2025 내수 83,630백만원·수출 16,768백만원으로 내수 약 83%·수출 17%의 구성입니다. FY2024에는 수출(23,852백만원)로 내수 부진을 보완했으나 FY2025 수출이 줄면서 전사 매출이 5.8% 감소했습니다. 매출 수준은 10만~12만 5천 백만원 박스권에서 움직이며 스프레드 사이클이 이익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원재료(냉연 원판 B.P COIL) 매입이 비용 구조를 지배합니다. FY2025 총비용 97,660백만원 중 원재료매입액 91,055백만원이 압도적이며, 종업원급여 5,005백만원·감가상각비 866백만원·전력비 1,701백만원이 그 뒤를 잇습니다. 원재료의 주 공급처는 포스코 등이며 냉연 원판 단가가 이익을 직결 지배합니다. 전력비가 5년 연속 증가해 FY2025 1,701백만원으로 감가상각비(866백만원)의 2배에 이르는 것은 전기도금 라인의 구조적 특성입니다. FY2024 매출원가율이 100.5%로 매출을 초과하며 영업손실이 발생했고, FY2025에는 93.8%로 회복했습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3 매출 1063억FY2023 영업이익 7억1063억7억FY2023FY2024 매출 1066억FY2024 영업이익 -40억1066억-40억FY2024FY2025 매출 1004억FY2025 영업이익 27억1004억27억FY2025
  • FY2023 · 매출 106,294 · 영업이익 673
  • FY2024 · 매출 106,605 · 영업이익 -4,026
  • FY2025 · 매출 100,398 · 영업이익 2,738

포스코 등에서 B.P COIL을 매입해 석도강판으로 도금 가공한 뒤 캔 제조사에 파는 스프레드 사업입니다. 원판 매입단가와 석도강판 판가의 차이가 이익을 결정하며, 철강 가격 사이클이 두 단가를 함께 움직이되 전가 시차가 마진 압박의 실체입니다. FY2022 영업이익 14,179백만원(스프레드 확대)에서 FY2023 673백만원(스프레드 축소)·FY2024 -4,026백만원(매출원가율 100.5%)으로 급등락이 반복됩니다. FY2025 생산이 판매를 앞질러 재고가 급증하며 현금흐름을 압박하는 패턴도 관찰됩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원판 공급처 정점은 포스코 등 국내 대형 철강사이며, SHD는 가격 수용자 위치입니다. 내수 고객은 식관사·잡관사(식품 캔·페인트 캔·부탄가스 캔 제조사)이며 장기 신뢰 납품 관계를 유지합니다. 수출 채널은 직수출과 종합상사를 통한 아시아 수출입니다. 관계회사로 (주)신안제관(지분 27.12%)·(주)태양(2.93%)을 보유하나 연결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생산·판매가 캔 소재 단일 품목에 집중돼 있어 소재 다각화나 하방 통합 없이 원판 단가 사이클에 완전히 노출된 구조입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내수 경기 개선이 식품 캔·페인트·부탄가스 캔 소비를 늘려 석도강판 수요를 이끕니다
  • 원/달러 환율 수출 비중 17% 구조에서 원화 약세 시 수출 채산성이 개선됩니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열연강판 유통가 냉연 원판 매입단가가 오르면 스프레드가 즉각 훼손되어 영업이익이 감소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첫 번째 관측 지점은 냉연 원판(B.P COIL) 매입단가와 석도강판 판가 스프레드입니다. 두 단가의 차이가 영업이익의 방향을 선행 결정하는 관측 지점입니다. 두 번째는 국내·아시아 캔 수요 회복 여부입니다. 식품 캔·부탄가스 캔 수요가 내수와 수출 물량을 함께 결정하는 관측 지점입니다. 세 번째는 재고 축소 속도입니다. FY2025 생산이 판매를 앞질러 재고가 급증한 상황에서 재고 정상화 속도가 현금흐름 회복의 관측 지점입니다. 네 번째는 전력비 상승 추이입니다. 5년 연속 증가한 전력비가 추가 상승하면 얇은 마진 구조에서 원가율을 직접 높이는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