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001680 · KOSPI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대상(001680)은 '청정원' 브랜드 장류·조미료·육가공과 '종가' 포장김치를 파는 식품 소비재 사업(FY2025 부문 매출 3,817,220백만원)과, 수입 옥수수·원당을 발효·가공해 전분당·MSG·라이신 등 아미노산을 B2B로 파는 소재 사업(1,460,452백만원)을 한 연결 아래 운영합니다. FY2025 연결 매출 4,401,305백만원, 영업이익 169,282백만원이며 FY2025 과징금 충당부채 계상으로 당기순손실(-303,089백만원)이 발생했습니다. 회사채 신용등급은 한기평·NICE·한신평 3사 공통 AA-를 유지합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수익은 두 개의 성격이 다른 엔진에서 나옵니다. 식품 부문은 브랜드 소비재여서 소비자 물가·홈밥 트렌드·유통 커버리지가 마진을 결정합니다. 소재 부문은 수입 옥수수 투입단가와 발효 산물(MSG·라이신) 판가의 스프레드가 이익을 정합니다. 두 엔진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해가 많았습니다. FY2023 소재가 영업손실(-18,638백만원)로 돌아설 때 식품이 133,881백만원을 벌어 전사 영업이익을 지지했고, FY2024에는 소재가 손실에서 이익 47,845백만원으로 반전하며 전사 증익(+43.0%)을 이끌었습니다. 해외 제조 거점은 인도네시아·베트남·중국·미국·일본·폴란드 등이며, 연결 매출의 20.1%가 수출입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비용의 성격별 분류 (연결) · 출처: 사업보고서
  • 원재료·소모품 사용 36.8% · 1조 5,554억원
  • 상품 매입 29.6% · 1조 2,539억원
  • 종업원급여 등 13.4% · 5,676.58억원
  • 운반비 3.7% · 1,567.65억원
  • 감가상각·무형상각 3.0% · 1,279.09억원
  • 광고비 0.9% · 389.85억원
  • 기타 12.6%

원가의 몸통은 곡물입니다. FY2025 성격별 비용 합계 4,232,023백만원 중 원재료·소모품 사용 1,555,432백만원(36.75%)과 상품 매입 1,253,935백만원(29.63%)을 합치면 총비용의 3분의 2에 이릅니다. FY2022 옥수수 수입단가가 톤당 480,329원으로 급등할 때 원재료 사용액이 26.3% 뛰어 이익이 훼손됐고, FY2023 옥수수 단가 하락으로 원재료 사용액이 줄어 식품 마진이 회복됐습니다. 종업원급여(567,658백만원)와 감가상각·무형상각(127,909백만원)은 5년간 완만하게만 늘어 고정비 부담 자체는 제한적입니다. FY2024~FY2025 배당은 주당 850원·총액 30,629백만원으로 연결 배당성향 32.2%를 유지했습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3 매출 4.1조FY2023 영업이익 1237억4.1조1237억FY2023FY2024 매출 4.3조FY2024 영업이익 1769억4.3조1769억FY2024FY2025 매출 4.4조FY2025 영업이익 1693억4.4조1693억FY2025
  • FY2023 · 매출 4,107,494 · 영업이익 123,717
  • FY2024 · 매출 4,255,135 · 영업이익 176,941
  • FY2025 · 매출 4,401,305 · 영업이익 169,282

옥수수·원당 등 농산물 원료 가격 사이클이 소재 부문을 통해 전사 이익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식품 부문은 소비자 물가 사이클과 연동됩니다. FY2022는 원료 급등으로 소재 마진이 무너졌고, FY2024는 원료 안정으로 소재가 손실에서 47,845백만원 이익으로 반전됐습니다. 두 부문이 서로 다른 사이클을 타면서 연결 영업이익의 변동성을 완화하는 자연 헤지 구조가 존재합니다. 중국 과징금 행정처분(FY2025 충당부채 계상)처럼 규제·법적 리스크가 순이익에 일회성으로 반영되는 사이클 외 충격도 주의해야 합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소재 부문의 발효 원료(옥수수·원당) 공급은 국제 곡물 트레이딩사와의 장기 공급 계약으로 조달됩니다. 식품 부문의 주요 원재료는 대두·밀가루·돼지고기 등이며 국내외 식품원료 유통사가 공급합니다. 판매 채널은 대형마트·이커머스·B2B 직거래(소재 77.0%)로 이분됩니다. 소재 해외 판매처는 음료·제과·제약·사료 업체 다수이며 특정 단일 고객 편중은 없습니다. 지배구조 정점은 대상홀딩스(최대주주, 지분 44.21%)이고 임성기 명예회장 일가가 대상홀딩스를 지배합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내수 경기 호조가 외식·HMR·건강기능식품 소비를 늘려 식품 부문 B2C 매출을 이끕니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옥수수 선물가(시카고) 수입 옥수수가 소재 부문 원가의 핵심 투입재여서 가격 상승이 직접 마진을 훼손합니다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옥수수·원당 수입 원가(불리)와 해외 소재 판매 수익(유리)이 환율에 양방향으로 연동됩니다
  • 한국 CPI 식품 소비재 판가 전가력과 가공식품 소비 수요가 물가 방향에 따라 반대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첫 번째 관측 지점은 수입 옥수수 단가입니다. FY2025 톤당 370,355원으로 안정됐으나 재급등 여부가 소재 부문 마진을 선행 결정하는 관측 지점입니다. 두 번째는 라이신·MSG 국제 판가와 중국 경쟁사 공급 동향입니다. 중국 과잉 공급이 완화되면 소재 스프레드가 회복되는 관측 지점입니다. 세 번째는 공정위 과징금 확정 금액 및 소송 결과입니다. FY2025에 충당부채를 계상했으나 확정 금액에 따른 추가 손익 영향이 관측 지점입니다. 네 번째는 (주)대상다이브스 커피생두 단가(FY2025 kg당 9,904원으로 급등)와 관련 수익성 추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