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아이동국실업 001620 · KOSPI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케이비아이동국실업은 플라스틱 사출·중공성형으로 크래쉬패드·콘솔·글러브박스·러기지보드 등 자동차 실내 대형 내장 모듈을 만들어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폭스바겐 등 완성차·모듈사에 OEM 납품하는 자동차부품 Tier-1 협력사입니다. FY2025 연결 매출 8,080억원 중 자동차부품 제조부문이 99.70%를 차지하는 사실상 단일 사업이며, 최대주주 ㈜KBI국인산업이 특수관계인 합산 48.46%를 보유합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주요 제품/부문 매출 · 원문 명시 항목(연결조정 전) · 출처: 사업보고서
  • 제조부문 자동차부품 · 8,931.3억원
  • 건설부문 토목시설물 · 23.9억원

매출은 신차 개발 입찰로 ITEM별 수주를 확보한 뒤 차종 양산 계획에 따라 납품하는 물량 × 고객 합의 단가 구조입니다. 판가는 품목별 고객 합의로 결정되어 회사 단독의 가격결정권이 없다고 공시에 명시됩니다. 5개년 성장의 주 동인은 신차 채택 확대와 생산 캐파 확대에 따른 물량 효과로, EV6·아이오닉5 수주가 FY2022에 이어졌고 아이오닉9·EV9·펠리세이드가 FY2025에 추가됐습니다. 지역 구성은 FY2025 기준 국내 4,837억원에 이어 유럽 2,222억원이 제2 권역이며, 유럽은 FY2021 1,076억원에서 두 배 이상 커졌습니다. 현대모비스향 단일 고객이 FY2025 연결 매출의 절반을 웃도는 집중 구조입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성격별 비용 · 출처: 사업보고서
  • 원재료 및 상품매입액 67.2% · 5,307.4억원
  • 종업원급여 10.9% · 861.1억원
  • 외주가공비 6.5% · 517.0억원
  • 감가상각비(유·투자·사용권·무형) 6.1% · 478.5억원
  • 운반비 2.8% · 220.6억원
  • 포장비 0.7% · 54.0억원
  • 기타 5.8%

비용의 핵심은 원재료 및 상품매입액으로 FY2025 성격별 비용 합계 7,894억원의 67%를 차지합니다. 외주가공비 517억원과 종업원급여 861억원이 그다음이며, 감가상각비는 479억원입니다. 투자는 신차 수주에 연동된 금형·설비 선행 투자 구조로, FY2024 유·무형자산 취득 합계 1,132억원은 그해 영업활동현금흐름 646억원을 웃돌아 순차입으로 전환됐습니다. FY2025는 유·무형 취득이 743억원으로 완화되어 영업활동현금흐름 820억원 안으로 되돌아왔습니다. 5개년 연결 재무활동에 배당금 지급 항목이 없는 무배당 사내유보 기조이며, 이익잉여금은 FY2023 1,151억원에서 FY2025 1,686억원으로 누적됐습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3 매출 6494억FY2023 영업이익 45억6494억45억FY2023FY2024 매출 6684억FY2024 영업이익 -63억6684억-63억FY2024FY2025 매출 8080억FY2025 영업이익 186억8080억186억FY2025
  • FY2023 · 매출 649,418 · 영업이익 4,502
  • FY2024 · 매출 668,399 · 영업이익 -6,326
  • FY2025 · 매출 808,008 · 영업이익 18,558

이 회사 사이클은 완성차 신차 개발·양산 주기에 연동됩니다. 신차 입찰 수주 시점과 매출 실현 사이에 금형·개발비 선행 투자가 끼는 수주-양산 혼합형 구조입니다. 반도체 수급 차질(FY2021~FY2022), 이연수요 해소(FY2023), 전기차 수요 굴곡과 미국 25% 관세 부과(FY2024~FY2025)로 업황 서술이 갱신돼 왔습니다. FY2024 내용연수 재추정으로 감가상각비가 115억원 추가 계상되어 영업손실 633억원의 핵심 변수가 됐고, FY2025는 매출이 8,080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하며 영업이익 186억원으로 회복됐습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하류 핵심은 현대모비스로 FY2025 매출 4,465억원(연결 과반)이 집중되며, 폭스바겐·아우디·BMW·GM이 유럽·멕시코 법인의 주요 고객입니다. 판가가 고객 합의로 정해지고 단일 고객 집중도가 높아 완성차 대비 협상력은 구조적으로 열위입니다. 상류 원재료는 PP·PPF·ABS 등 플라스틱 수지로 국내 롯데케미칼·HDC현대EP, 유럽 TRINSEO, 멕시코 Hanwha Advanced Material 등에서 조달하며 특수관계 없음으로 표기됩니다. HDC현대EP·현대첨단소재 등 현대차그룹 계열 소재사가 공급망에 포함되어 고객·벤더 양방향으로 동일 그룹 생태계 의존이 겹칩니다. 최대주주 ㈜KBI국인산업(단독 34.91%)이 5개년 연속 장내에서 지분을 늘려 왔습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원/달러 환율 원화 약세 시 유럽·멕시코·중국 법인 매출의 원화 환산액과 본사 수출 채산성이 커집니다
  • 한국 실질GDP 성장률 내수 경기와 국내 완성차 생산·판매에 연동된 OEM 납품 물량이 변동합니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은행 기준금리 기준금리 인상 시 변동금리 차입의 이자비용이 커져 금융원가 부담이 확대됩니다
  • 브렌트 유가 유가 연동 수지 매입가가 오르면 성격별 비용 합계의 67%를 차지하는 원재료 원가 부담이 커집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현대모비스를 포함한 국내 완성차 생산 계획이 OEM 납품 물량이 먼저 드러나는 관측 지점입니다. 수지(PP·PPF·ABS) 매입단가가 원가 67%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및 석유화학 원료 가격이 마진이 먼저 반영되는 관측 지점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유럽 2,222억원·멕시코 659억원 등 해외 법인 매출의 원화 환산액이 먼저 이동하는 관측 지점입니다. 전기차 신차 수주 발표(아이오닉9·EV9 계열 후속 모델)는 2~3년 후 양산 물량 증감이 먼저 시그널 되는 관측 지점입니다. 미국 관세 정책 변화는 멕시코 법인 수익성이 먼저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