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000660 · KOSPI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SK하이닉스는 DRAM과 NAND Flash를 웨이퍼 제조부터 패키징까지 수직 통합해 완제품 메모리를 판매하는 종합 반도체 제조사(IDM)입니다. 판가가 월·분기 재협상으로 시황에 직접 노출되는 사이클 산업이면서, 감가상각비가 최대 비용 항목인 대규모 고정비 장치산업의 성격을 동시에 가집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품목별 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DRAM 77.1% · 74조 9,041억원
  • NAND Flash 21.3% · 20조 6,901억원
  • 기타 1.6% · 1조 5,525억원

FY2025 연결 매출 97,146,675백만원 중 DRAM이 74,904,134백만원(77%)으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고, NAND Flash가 20,690,084백만원(21%)입니다. FY2023 다운턴에서 32,765,719백만원까지 쪼그라들었다가 FY2025 97,146,675백만원으로 3배 가까이 회복한 것이 사이클의 진폭입니다. FY2024~FY2025 성장의 실체는 DRAM 시장 자체의 회복(+48.0%)과 HBM·DDR5 등 AI 데이터센터향 고부가 제품 채택 확대입니다. 연간 HBM 매출은 FY2024에 전년 대비 4.5배 이상, FY2025에 다시 2배 이상 커졌습니다. 지역별 매출은 미국 66,885,115백만원(69%)으로 AI 데이터센터 수요 집중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비용의 성격별 분류 · 출처: 사업보고서
  •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 상각 27.8% · 13조 8,896억원
  • 원재료·저장품·소모품 24.2% · 12조 972억원
  • 종업원급여 24.4% · 12조 1,767억원
  • 기타 23.6%

번 돈의 압도적 다수는 팹·장비 재투자로 갑니다. FY2025 유형자산 취득 27,518,924백만원이 배당금 지급 2,108,601백만원의 13배가 넘습니다. capex는 사이클과 함께 출렁여, FY2022 19,010,261백만원 정점 후 FY2023 8,325,138백만원으로 반토막 났다가 FY2025 27,518,924백만원으로 재확대됐습니다. CFO는 FY2025 53,373,126백만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해 capex 차감 후도 약 24조원의 잉여현금이 남았습니다. 차입금은 FY2023 다운턴 조달 정점(29,468,632백만원) 이후 FY2025 22,247,905백만원으로 줄고 있습니다. 2026년 2월에는 자기주식 15,300,000주를 소각해 주주환원 수단이 배당과 소각으로 확장됐습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1 매출 43.0조FY2021 영업이익 12.4조43.0조12.4조FY2021FY2022 매출 44.6조FY2022 영업이익 6.8조44.6조6.8조FY2022FY2023 매출 32.8조FY2023 영업이익 -7.7조32.8조-7.7조FY2023FY2024 매출 66.2조FY2024 영업이익 23.5조66.2조23.5조FY2024FY2025 매출 97.1조FY2025 영업이익 47.2조97.1조47.2조FY2025
  • FY2021 · 매출 42,997,792 · 영업이익 12,410,340
  • FY2022 · 매출 44,621,568 · 영업이익 6,809,417
  • FY2023 · 매출 32,765,719 · 영업이익 -7,730,313
  • FY2024 · 매출 66,192,960 · 영업이익 23,467,319
  • FY2025 · 매출 97,146,675 · 영업이익 47,206,319

장치산업 특유의 capex 사이클이 공급 파동을 만듭니다. 호황기 투자 결정이 팹 건설·램프 시차를 두고 공급 과잉의 씨앗이 되는 패턴이 FY2022 capex 정점 직후 FY2023 다운턴으로 실측됐습니다. FY2022에도 평균가동률 100%를 유지한 채 판가 약세와 재고평가손실(1,091,254백만원)이 이익을 깎은 것처럼, 가동률보다 판가 사이클이 손익을 결정합니다. 수요 측에서는 서버·모바일·PC 재고 축적·소진 주기가 진폭을 키우고, 이번 사이클에서는 AI 데이터센터 capex가 HBM 수요의 새 축으로 추가됐습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SK스퀘어(주)(지분 20.07%)입니다. 공급 상류에서 300mm 웨이퍼는 5개사(신에츠화학·SUMCO·SK실트론·실트로닉·글로벌웨이퍼스)가 세계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하는 과점 벤더입니다. Substrate는 한국·일본·중국 7개사, PCB는 한국·중화권 6개사에서 조달합니다. 하류에서 단일 외부고객 (가)의 매출이 FY2025 23,260,076백만원(약 24%)으로 전기 10,902,817백만원(약 16%)보다 집중도가 높아졌습니다. HBM 고객은 고객 설계에 맞춘 커스텀·퀄 절차로 상호 잠금이 강한 구조입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DRAM 고정거래가 매출의 약 77%가 DRAM이고 판가는 월·분기 재협상이라 고정거래가가 곧 마진을 결정합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AI 데이터센터 투자 예산이 HBM·eSSD 주문과 선단 캐파 가동을 결정합니다.
  • 원/달러 환율 달러 표시 매출의 원화 환산액과 외화 순자산 평가가 손익에 직결되며, 달러화 10% 변동 시 세전이익 영향이 581,236백만원입니다.
  • 반도체 수출액 생산이 국내 팹 중심이라 국내 반도체 수출 통계가 회사 출하의 동행 지표 역할을 합니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산업용 전기요금 팹 전력 다소비 구조라 요금 단가가 동력비 원가에 직결되며, FY2025 동력 및 수도광열비는 3,053,958백만원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DRAM 고정거래가가 분기별로 먼저 움직이는 사이클 선행 관측 지점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미국향 매출 69%)의 데이터센터 투자 예산 발표가 HBM·eSSD 주문량을 예고하는 관측 지점입니다. DS 가동률 41%인 HBM 캐파의 추가 수주 확보 여부가 고정비 레버리지 방향을 먼저 보여주는 관측 지점입니다. 경쟁사의 HBM 세대 전환 속도(HBM4 이후)가 SK하이닉스의 선단 점유율 유지 여부를 결정하는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