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홀딩스 000590 · KOSPI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CS홀딩스는 용접재료 제조 그룹의 상장 지주회사입니다. 본체는 브랜드 로열티 1,270백만원, 관계사 배당금 285백만원 정도의 별도 매출만 인식하는 순수지주이고 제품 매출은 전부 자회사에서 나옵니다. 조선선재(피복아크용접봉), 조선선재온산(플럭스코어드와이어), 해외 법인이 실체입니다. FY2025 연결 매출은 134,871백만원, 영업이익은 20,215백만원입니다. 철강 구조물 접합에 쓰이는 소모성 산업 자재를 만드는, 원가-판가 스프레드가 손익을 정하는 사이클 소재기업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주요 제품/부문 매출 · 원문 명시 항목(연결조정 전) · 출처: 사업보고서
  • 조선선재온산 · 929.1억원
  • 조선선재 · 517.6억원
  • CHOSUN VINA · 352.6억원
  • 씨에스로직스 · 79.8억원
  • 지주 · 26.6억원
  • 일본법인 · 6.9억원

무엇으로 버는지는 소모성 용접 자재 3종에 있습니다. 피복아크용접봉, FCW, 솔리드와이어를 만들어 국내 대리점·실수요자와 해외 바이어에 팝니다. 성장 동인은 전방 철강 소비 총량과 원재료-판가 사이클이며 기술 채택형이 아닙니다. 단가가 끌 때와 물량이 끌 때가 갈립니다. FY2021 매출은 원재료 Y-11 단가가 762원/kg에서 1,028원/kg으로 오른 것을 판가로 전가하며 늘었습니다. 반대로 FY2024~FY2025 매출은 171,965백만원에서 134,871백만원으로 줄며 물량이 빠진 국면이었습니다. 이익의 두 번째 축은 대규모 금융자산에서 나오는 금융수익입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성격별 비용 · 출처: 사업보고서
  • 원재료·상품 매입액 53.7% · 615.2억원
  • 급여 17.7% · 202.8억원
  • 전력·수도광열비 3.8% · 43.7억원
  • 퇴직급여 3.1% · 35.6억원
  • 감가상각비 2.3% · 26.8억원
  • 기타 19.4%

번 돈은 설비가 아니라 금융자산으로 갑니다. capex가 5개년 내내 감가상각비에도 못 미치는 극저투자로, FY2025 취득이 873백만원에 그쳤습니다. 잉여현금은 매년 금융자산에 쌓입니다. 현금성 자산이 200,000백만원을 넘고 단기차입금은 661백만원뿐인 사실상 무차입 순현금 구조입니다. 주주환원은 자산 대비 소규모입니다. 배당은 완만히 줄어 FY2025 705백만원이고, 자사주 매입이 배당보다 커 2025년 2월 5,000백만원 신탁을 재체결했습니다. 그 결과 자기주식이 발행주식의 10.81%에 달합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3 매출 1720억FY2023 영업이익 191억1720억191억FY2023FY2024 매출 1420억FY2024 영업이익 223억1420억223억FY2024FY2025 매출 1349억FY2025 영업이익 202억1349억202억FY2025
  • FY2023 · 매출 171,965 · 영업이익 19,129
  • FY2024 · 매출 141,951 · 영업이익 22,314
  • FY2025 · 매출 134,871 · 영업이익 20,215

이 회사 마진은 물량 레버리지가 아니라 원가-판가 스프레드가 정합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의 방향이 자주 어긋납니다. FY2022는 매출이 175,266백만원으로 늘었는데 단가 전가 지연으로 영업이익이 15,632백만원으로 줄었습니다. FY2024는 매출이 141,951백만원으로 줄었는데 매입액·인건비 축소로 영업이익이 22,314백만원으로 늘었습니다. 계절성도 있어 작업환경이 나빠지는 여름이 비수기입니다. 가동률이 포항 32.17%, 온산 26.41%로 낮아 물량 회복 여지가 큽니다. 전방 철강 자재 소비 사이클과 전가 시차가 시간 패턴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핵심 상대는 원재료 공급사와 분산된 고객입니다. 주원재료 선재는 포스코에서 사며 FY2025 조선선재의 Y-11 3,393백만원이 모두 포스코 매입입니다. 특수강은 세운철강, 세아창원특수강에서 조달합니다. 하류는 국내 대리점 경로와 해외 바이어이며, 연결 총수익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단일 외부고객이 없어 고객 집중 압박은 낮습니다. 지역 분포는 FY2023 기준 국내 116,530백만원이 약 3분의 2입니다. 최대주주는 장원영으로 지분 53.75%이며 조선선재온산 100%, CHOSUN VINA 100% 등을 종속기업으로 둡니다. 범용재 시장가의 상한 역할을 하는 중국산 저가품도 관계 지도의 압력입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신조선가 지수 조선 건조 물량이 FCW의 핵심 전방이라 발주·건조 사이클이 판매량을 이끕니다
  • 미분양 주택 미분양 적체는 건설 착공 위축으로 이어져 국내 용접재료 물량을 깎습니다
  • 산업용 전기요금 신선·건조·도금 공정의 전력 투입 비용이 제조원가에 바로 얹힙니다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열연강판 유통가 선재 매입단가가 최대 비용이라 철강 가격 국면과 판가 전가 시차가 마진을 정합니다
  • 원/달러 환율 대규모 외화 금융자산과 수출 매출의 환산손익이 영업외 손익을 좌우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먼저 움직이는 지점은 선재 매입단가와 전방 철강 소비입니다. 선재 매입단가가 최대 비용이라, 철강 가격 국면과 대리점 판가 전가의 시차가 마진에 먼저 반영되는 관측 지점입니다. 두 주력 공장 가동률이 포항 32.17%, 온산 26.41%까지 내려온 만큼, 전방 물량 회복이 매출이 먼저 드러나는 지점입니다. 조선 건조 사이클은 FCW의 핵심 전방이라 신조선가 지수가 판매량을 먼저 이끕니다. 대규모 외화 금융자산 탓에 원달러 환율이 영업외 손익에 먼저 전이됩니다. 건설 미분양 적체도 국내 용접재료 물량이 먼저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