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000490 · KOSPI

1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0 · 사후생성 1) 최근 노출 2026-05-21최근 카드 프랑스 지주사 통합으로 구조 간소화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입니다. 주목도 (뉴스량·거래대금으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고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닙니다.

  1. 2026-05-21

    프랑스 지주사 통합으로 구조 간소화

    연결 확인 안 됨 ⏱ 사후생성 (이벤트가 지난 뒤 만든 카드입니다. 성과 통계에서 제외합니다.)

    이벤트는 두산밥캣 프랑스 자회사 간 내부 지배구조 개편이며 연결재무제표 영향이 없다고 공시에 명기됐고 경로 맥락은 현대건설기계와 스키드로더를 공동개발하는 내용이라 인과 사슬이 성립하지 않는다.

    주목도 88 · 주목받는 중 ▽ -13.97%p (절대 -27.87%) 공시 후 초과수익

    연결 근거

    경로 1 사업 노출 급상승 ↑

    이벤트는 두산밥캣 프랑스 자회사 간 내부 지배구조 개편이며 연결재무제표 영향이 없다고 공시에 명기됐고 경로 맥락은 현대건설기계와 스키드로더를 공동개발하는 내용이라 인과 사슬이 성립하지 않는다.

    스크리닝 근거
    LF100 유럽향 개발 74hp 스키드로더 유럽 사업영업 확대 소형건설장비…LF100 소형 건설 장비 공동 개발(w/ 현대건설기계) 소형건설장비 신규 플랫폼 개발을 통한 사업영역 확대 소형건설장비
    DART 원문 보기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대동(000490)은 1947년 창업한 국내 1위 종합 농기계 제조사입니다. 트랙터·콤바인·이앙기를 엔진부터 유압까지 자체 내재화해 만들어 국내에서는 'DAEDONG', 해외에서는 'KIOTI' 브랜드로 팝니다. FY2025 연결 매출 1조 4,847억원의 약 77%가 수출에서 나오는 수출 중심 제조사입니다. 본업 흑자(영업이익 312억원)가 금융비용(956억원)에 지워지는 구조라, 실적의 핵심 프레임은 수출 가격·환율·차입 부담의 삼각형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부문별 순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농기계 85.5% · 1조 2,696억원
  • 주물제품 13.0% · 1,927억원
  • 기타 1.5% · 224억원

매출은 딜러망을 통한 완성 농기계 판매가 거의 전부이며, 수익성은 농기계부문이 떠받칩니다. FY2025 부문별 순매출은 농기계 1조 2,695억원, 주물제품 1,927억원, 기타 224억원으로, 이익의 실체는 농기계부문(영업이익 456억원)이고 주물·기타는 합산 적자에 가깝습니다. 성장 동인은 두 축입니다. 2020~2022년 외형 도약은 북미 수요 사이클이 만들었고, 시장이 13% 줄어든 2024년에도 북미 점유율 8.7%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물량을 방어한 것은 점유율 확대가 담당했습니다. 기술(자율주행·텔레매틱스)은 아직 매출 기여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2024년 12월에는 두산밥캣에 트랙터·파워트레인 OEM 공급 계약을 체결해 자사 딜러망 밖의 판로를 추가했습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번 돈과 빌린 돈은 북미 물류·설비 투자와 신사업 출자에 집중됩니다. 유형자산 취득(capex)은 FY2025 586억원이고, 대동모빌리티·대동애그테크·대동에이아이랩·대동로보틱스 등 신사업 계열사가 연결 범위에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주주환원은 배당 지급 기준 FY2024 26억원 수준으로 소액에 머뭅니다. 재고자산이 FY2025 7,492억원으로 계속 늘고 있어 운전자본 부담이 구조적으로 깔려 있습니다. 차입금총계는 FY2025 1조 262억원이고 순차입금비율 149%에 이르러, 금융비용 956억원이 영업이익 312억원의 3배를 넘습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3 매출 1.4조FY2023 영업이익 654억1.4조654억FY2023FY2024 매출 1.4조FY2024 영업이익 185억1.4조185억FY2024FY2025 매출 1.5조FY2025 영업이익 312억1.5조312억FY2025
  • FY2023 · 매출 1,433,391 · 영업이익 65,403
  • FY2024 · 매출 1,415,582 · 영업이익 18,457
  • FY2025 · 매출 1,484,722 · 영업이익 31,225

대동의 손익 사이클은 북미 딜러 재고 사이클과 원/달러 환율의 교차에서 나옵니다. 코로나 이후 취미농 수요가 폭발한 2021~2022년에 수출 농기계 매출이 7,047억원에서 1조 993억원으로 도약했다가, 2023년 이후 되돌림 국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수는 농가 고령화와 정책 축소로 FY2023 3,366억원에서 FY2025 1,364억원까지 줄었습니다. 계절성은 재무에서 운전자본 진폭으로 나타납니다. 농번기 대비 선행 생산으로 연말 재고가 부풀고, CFO가 연도별로 크게 출렁이는 구조입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상류에는 대동기어(미션·기어, 지분 45%), 대동금속(주물, 53%), 하이드로텍(유압, 100%)이 계열 내 수직통합을 담당하고, 엔진은 본사가 직접 개발·생산합니다. 철강 소재는 현대제철이 주요 매입처이나 독과점 공급처는 없다고 공시합니다. 하류는 국내 농협·150여 개 대리점과 해외 현지법인 딜러망이며, 연결 매출의 10% 이상 단일 고객은 없습니다. 다만 별도 기준으로는 A사 매출이 2,830억원으로 본사 물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합니다. 20년간 이어온 존디어와의 제휴는 2024년 말 종료했고, 자사 HX 대형 라인업 확보로 의존도를 낮춘 결과입니다. 두산밥캣 미국법인에 20~70마력 트랙터를 OEM 공급하는 새 판로가 이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원/달러 환율 매출의 약 77%가 달러 기반 수출이라 원화 약세면 환산 매출과 세전손익이 커짐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금리 차입 노출이 4,935억원이라 금리 상승 시 이자비용이 세전손익을 잠식
  • 열연강판 유통가 주물·차체용 선철·강재 투입가가 오르면 원가율이 나빠짐
  • 회사채(AA-) 3년 스프레드 신용 스프레드가 벌어지면 사모사채·CP 차환 금리가 올라 이자 부담이 가중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북미 딜러 재고 소화 속도가 가장 먼저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 재고가 정상화되면 대동 수출 주문이 회복되는 선행 신호가 됩니다. 원/달러 환율은 매출의 77%가 달러 기반이라 손익 전환의 핵심 관측 지점입니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환율 10% 상승 시 세전손익 개선 효과가 1,315억원 규모입니다. 변동금리 차입 4,935억원에 연동해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이 이자비용을 즉시 바꾸는 관측 지점입니다. 북미 점유율 목표 10% 달성 여부와 두산밥캣 OEM 물량 개시 시점이 외형 회복 경로의 관측 지점입니다. 2025년 미국 232조 파생관세(50%) 대상에 트랙터 부품·엔진이 포함돼, 북미 매출 원가 구조 변화가 추가 관측 지점으로 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