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000370 · KO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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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09-24~2026-10-23) 접수 공시 8건이에요.
- 2026-10-2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공시 원문
- 2026-10-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 2026-10-2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PBR 개선 계획 제출 기업) 공시 원문
- 2026-10-2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공시 원문
- 2026-10-15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유가증권-채권] 공시 원문
- 2026-10-15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유가증권-수익증권] 공시 원문
- 2026-10-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 2026-10-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0-23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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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한화손해보험은 장기 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자동차·일반보험을 함께 파는 중위권 종합 손해보험사입니다. 최대주주는 한화생명(지분율 51.36%)이며 한화금융그룹의 손보 계열사입니다. 보험료를 받아 보험부채로 쌓인 20조원 규모 자산을 운용하는 두 엔진, 즉 언더라이팅 손익과 투자손익이 이익을 결정합니다. FY2025 연결 영업이익은 4,296억원으로 전년 4,357억원 대비 소폭 줄었고, 연결 당기순이익은 2,923억원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 장기 65.7% · 3조 6,126억원
- 자동차 13.9% · 7,622억원
- 일반 20.4%
매출의 몸통은 장기보험입니다. FY2025 연결 보험수익 5조 4,960억원 중 장기 부문이 3조 6,126억원으로 66%를 차지합니다. 이익 기여도는 더 높아서 FY2024 보험손익 3,522억원 중 장기가 3,396억원이고 자동차보험은 -146억원 적자였습니다. 성장 동인은 차별화된 신상품 출시입니다. 여성 건강보험 시리즈로 배타적사용권 11건을 획득했고, FY2025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이 1조 291억원으로 전년 대비 38.9% 늘어 처음 1조원을 넘었습니다. 기말 장기보험 CSM 잔액은 4조 694억원으로, 이것이 미래 이익의 재고입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손해보험업에는 제조업식 비용 성격별 분류가 없습니다. 비용의 핵심은 보험서비스비용(발생 보험금과 신계약비 상각)과 투자영업비용입니다. FY2025 보험수익이 5조 4,960억원(+13.2%) 늘었지만 보험서비스비용이 5조 1,635억원(+27.2%)으로 더 빨리 불어 보험손익이 전년 대비 25.9% 줄었습니다. 신계약비는 성장 속도에 연동되는 선행 지출로, FY2024 기준 장기 사업비율이 25.5%까지 오른 것이 그 증거입니다. 주주환원은 후순위입니다. FY2024·FY2025는 무배당이었고, 대신 K-ICS 자본비율 방어와 인도네시아 리포손보 취득(현금유출 약 2,892억원)에 현금을 배분했습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손보 언더라이팅 이익은 손해율 사이클을 탑니다. 합산 손해율이 82.6%로 내려간 FY2022에 별도 당기순이익이 3,021억원으로 배 가까이 늘었고, 손해율이 86.1%로 오른 FY2023에는 투자 쪽에서 보완됐습니다. 자동차보험은 폭우·폭설 등 기상에 따른 계절 손해율 변동을 탑니다. IFRS17 체계에서는 이익이 신계약 시점이 아니라 보장 기간에 걸쳐 CSM 상각으로 나오는 구조라, 신계약 성장이 당기 이익보다 2~10년 후 이익으로 지연되어 반영됩니다. 금리 사이클도 직접 작용합니다. 2022년 금리 충격기에 기타자본구성요소가 마이너스로 반전하며 지급여력비율이 153.3%까지 밀린 이력이 있습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지배주주는 한화생명(51.36%)이며 한화금융그룹 생보-손보 연계 구조입니다. 채널 측면에서 2025년 말 전속 설계사 1만 3,982명은 처음 현대해상을 넘어섰고, 법인보험대리점(GA) 비중도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출재 상대는 국내 전업 재보험사 코리안리이며 FY2025 재보험수익 4,681억원·재보험계약자산 8,260억원 규모입니다. 보상 하류는 자회사 히어로손해사정(지분 70%)으로 일부 내재화했습니다. 2025년 10월 디지털 자회사 캐롯손해보험을 흡수합병하고, 같은 해 12월 인도네시아 PT Lippo General Insurance 지분을 46.6% 추가 취득해 종속회사로 새로 연결했습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가계성 내수 보험 수요 총량이 보험료 성장의 상한을 정한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 CPI 수리비·의료비 인플레가 발생손해액을 키워 손해율과 부채 가정을 압박한다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한은 기준금리 금리 인하는 보유채권 평가익과 신규 운용 이익률 저하, 보험부채 할인율 저하를 동시에 일으켜 순효과가 갈린다
- 국고채 3년 금리 시가평가된 자산·부채의 듀레이션 격차만큼 자본이 흔들려 K-ICS를 움직인다
- 원/달러 환율 환율 변동이 외화증권 평가손익과 헤지 비용에 반영된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신계약 CSM 성장률이 첫 번째 관측 지점입니다. FY2025에 처음 1조원을 넘은 신계약 CSM이 지속되는지, 아니면 둔화되는지가 향후 2~5년 이익 경로를 미리 알려주는 선행 지표입니다. 장기보험 손해율이 두 번째 관측 지점입니다. FY2025 보험서비스비용이 27.2% 급증한 원인이 일회성인지 구조적인지가 보험손익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K-ICS 지급여력비율이 세 번째 관측 지점입니다. 연결 기준 지급여력비율이 211.85%(FY2024)에서 어떻게 변동하는지가 자본 배분(배당·자사주·성장 투자) 가능성을 먼저 알려줍니다. 기준금리 방향이 네 번째 관측 지점으로, 운용자산 15조원 이상의 채권 포트폴리오와 부채 할인율 양방향에 동시에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