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000120 · KOSPI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CJ대한통운(000120)은 CL(계약물류)·택배·글로벌·건설 4개 부문을 영위하는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입니다. FY2025 연결 매출은 12,284,652백만원이고 영업이익은 508,081백만원입니다. 이익의 77%가 국내 택배(204,742백만원)와 CL(187,621백만원) 두 부문에서 나오는 구조이며 최대주주는 CJ제일제당(지분 40.16%)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부문별 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글로벌 35.4% · 4조 3,599억원
  • 택배 30.5% · 3조 7,457억원
  • CL 27.5% · 3조 3,736억원
  • 건설 6.6% · 8,054억원

매출의 35.4%를 차지하는 글로벌 부문(4,359,928백만원)이 최대 외형이지만 이익 기여는 약 2.1%로 얇습니다. 이익의 실질 엔진은 택배와 CL입니다. 택배 매출은 FY2021 3,601,451백만원에서 FY2025 3,745,735백만원으로 5개년 누적 4.0% 증가에 그친 정체 구간입니다. 시장 물량이 2021년 3,626백만개에서 2025년 3,726백만개로 미미하게 늘 때 당사 집화량은 1,755백만개에서 1,618백만개로 줄어 점유율 방어전이 이 부문의 실질 동인입니다. CL은 FY2021 2,673,314백만원에서 FY2025 3,373,592백만원으로 5개년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FY2025 +13.0%)을 기록한 성장 축으로 수주 확대와 생산성 혁신이 동인입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성격별 비용 분류 · 출처: 사업보고서
  • 운송비 64.6% · 7조 6,025억원
  • 종업원급여 8.6% · 1조 73억원
  • 복리후생비 2.0% · 2,361억원
  • 감가상각비 1.8% · 2,115억원
  • 기타 23.0%

비용 구조의 핵심은 운송비입니다. FY2025 총비용 11,776,572백만원 중 운송비가 7,602,484백만원(65%)으로 배송기사 약 2만3천명과 취급점 3만개에 지급되는 변동비입니다. 고정비 층은 종업원급여 1,007,337백만원·복리후생비 236,139백만원, 감가상각비 211,463백만원·무형자산상각비 60,894백만원, 임차료 168,476백만원입니다. 현금 측면에서 FY2025 CFO 902,360백만원이 capex 573,955백만원을 자체 조달하면서 무보증사채 450,000백만원을 추가 발행하는 투자 확대 국면에 있습니다. 배당 정책은 연결 잉여현금흐름의 20% 이내이며 FY2025 주당 800원(배당총액 15,957백만원)을 지급했습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3 매출 11.8조FY2023 영업이익 4802억11.8조4802억FY2023FY2024 매출 12.1조FY2024 영업이익 5307억12.1조5307억FY2024FY2025 매출 12.3조FY2025 영업이익 5081억12.3조5081억FY2025
  • FY2023 · 매출 11,767,894 · 영업이익 480,235
  • FY2024 · 매출 12,116,761 · 영업이익 530,663
  • FY2025 · 매출 12,284,652 · 영업이익 508,081

글로벌 포워딩 부문은 해상·항공 운임 사이클에 손익이 종속됩니다. FY2022 글로벌 매출 5,061,205백만원(팬데믹발 운임 급등기)이 FY2023 4,205,816백만원으로 17%대 되돌아온 궤적이 사이클 진폭을 보여줍니다. 건설 부문은 수주 사이클을 타며 FY2023 985,808백만원에서 FY2025 805,397백만원으로 2년 연속 축소 중입니다. 택배는 연간 물량이 3분기·4분기에 집중되는 계절성이 있습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하류에서는 네이버(군포 센터 운영 제휴), 알리익스프레스(국내 배송 물량의 약 80% 담당 보도), 스타벅스(부산 전용 풀필먼트) 등이 주요 고객입니다. 연결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단일 외부고객이 없는 분산 구조입니다. 상류에서 실질 최대 벤더는 위탁 배송 네트워크로 운송비 7,602,484백만원의 지급 대상입니다. 2021년 사회적 합의에 따른 분류인력·작업시간 규제가 이 네트워크의 원가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매출이 업계 1위로 올라서며 수도권 물류 부지 확보와 단가 경쟁이 동시에 압박하는 경쟁 구도입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내수 소비·산업재 물동량이 택배·CL 물량을 직접 결정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WTI 유가 유가가 오르면 경유·위탁 운송단가로 원가 부담 전이
  • 한은 기준금리 금리 인상 시 차입·리스 이자비용이 세전이익을 압박
  • 회사채 스프레드 신용 조달 비용이 커지면 사채 차환·신규 발행 부담 가중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해외 매출의 원화 환산과 포워딩 운임 정산에 양방향으로 작용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첫째 관측점은 택배 집화량과 박스당 단가 방향입니다. 당사 점유율이 5년 연속(48.3% → 43.4%) 하락 중이어서 두 지표 중 하나라도 되돌아서는 시점이 택배 부문 이익의 관측 지점입니다. 둘째는 CL 수주 속도입니다. FY2025 두 자릿수 성장의 지속 여부가 이 부문이 이익 성장을 이끌 수 있는지의 선행 지표입니다. 셋째는 알리익스프레스 국경 간 이커머스 물동량 계약 갱신 조건입니다. 단일 플랫폼 계약이 택배 집화량 방어의 핵심 변수로 부각됐습니다. 넷째는 capex 집행 현황입니다. FY2025 capex가 573,955백만원으로 급등한 투자 사이클에서 FCF 방향이 차입 증감의 선행 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