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000050 · KOSPI
1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0 · 사후생성 1) 최근 노출 2026-05-14최근 카드 신세계건설 5천억 유상증자 결의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입니다. 주목도 (뉴스량·거래대금으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고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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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신세계건설 5천억 유상증자 결의
연결 확인 안 됨 ⏱ 사후생성 (이벤트가 지난 뒤 만든 카드입니다. 성과 통계에서 제외합니다.)주목도 39 · 보통 ▲ +2.11%p (절대 -13.58%) 공시 후 초과수익
연결 근거
경방은 대형마트(이마트) 포맷의 경쟁사가 아니며 백화점 부문도 신세계에 위탁경영을 맡긴 제휴 구조라, 이마트→신세계건설 증자가 경방의 매출·비용·경쟁지위에 닿는 근거 태그가 도시에·골격 어디에도 없다.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경방은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사업을 한 몸에 담은 복합기업입니다. 하나는 베트남 빈증 공장에서 원사를 만드는 섬유사업부이고, 다른 하나는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정점으로 한 복합쇼핑몰 사업부입니다. 매출의 절반 이상은 섬유가 만들지만 이익의 대부분은 부동산이 만듭니다. FY2025 연결 매출은 412,476백만원, 영업이익은 45,993백만원입니다. 매출을 섬유가 흔들고 이익의 바닥을 부동산이 까는 이원 구조가 이 회사의 성격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 섬유사업부 · 2,368.4억원
- 복합쇼핑몰사업부 · 2,207.6억원
섬유는 미국·브라질·호주산 원면을 100% 수입해 원사로 가공해 파는 원자재 스프레드 사업입니다. 마진은 원면 매입가와 원사 판가의 간격에서 나옵니다. 생산능력이 43,020톤으로 3년째 고정이고 가동률도 방적 99.6%·사염 100.0%로 만재라, 물량이 아니라 판가가 손익을 정합니다. 부동산은 타임스퀘어 등 소유 자산의 임대·수수료 사업으로, FY2025 임차 및 전대 임차료 수익이 139,058백만원입니다. FY2025 부문 매출은 섬유 236,841백만원, 복합쇼핑몰 220,762백만원으로 나뉩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 상품·원재료 매입 · 1,229.5억원
- 지급수수료 · 793.9억원
- 감가상각비 · 401.1억원
번 돈은 증설이 아니라 유지·운용·환원으로 흩어집니다. 원면이 최대 변동비로, 경방베트남 원면 매입 US$62,370천이 매입액의 80%를 차지합니다. 고정비 축은 감가상각비와 지급수수료로, 감가상각비는 연 370억~410억원대가 매출과 무관하게 깔립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FY2025 60,087백만원인데 설비투자는 12,883백만원에 그쳐 재량 현금이 매년 수백억원 남습니다. 이 잉여는 금융자산 운용과 차입 상환으로 흐르고, 배당은 주당 125원에서 160원으로 올랐습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 FY2023 · 매출 393,519 · 영업이익 15,969
- FY2024 · 매출 397,277 · 영업이익 33,449
- FY2025 · 매출 412,476 · 영업이익 45,993
손익의 진폭은 섬유 부문의 원면 재고 사이클에서 나옵니다. 원면을 싸게 잡은 해는 흑자, 비싸게 쌓은 해는 적자입니다. FY2022 상반기 고가 원면 매입으로 재고자산이 42,639백만원에서 80,622백만원으로 불어나고 평가손실 14,793백만원이 잡히며 섬유가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그 고가 재고가 FY2023 원가로 흘러가며 부문 적자가 25,673백만원까지 깊어졌습니다. 반대로 복합쇼핑몰 영업이익은 5년 내내 306억~418억원 사이에서 안정적입니다. 원면가 국면이 1~2년 시차로 섬유 손익에 새겨지는 후행 구조입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섬유의 사슬은 국제 원면시장에서 방적·사염을 거쳐 의류 벤더로 흐르고, 부동산의 사슬은 소유 부지에서 위탁운영과 임차인을 거쳐 소비자로 흐릅니다. 원면은 미국·호주·브라질에서 전량 수입해 특정 벤더가 아니라 국제 시세에 종속됩니다. 섬유 고객은 아진인터네셔널·세왕섬유·한솔섬유 등 의류 벤더군과 SEWANG VINA·FAR EASTERN 등 직수출처로 분산돼 집중 리스크가 낮습니다. 백화점은 2007년 (주)신세계와 20년 위탁경영 계약을 맺어 시설투자비와 수익을 합의 비율로 나누고, 호텔은 메리어트에 위탁합니다. 최대주주는 김담으로 지분율 20.98%입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GDP 성장률 내수 소비가 둔화하면 쇼핑몰 집객과 임대 수익이 줄어 이익의 주축이 흔들립니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은 기준금리 단기차입 회전 구조라 금리가 오르면 이자비용이 이익을 직접 잠식합니다
- 회사채 스프레드 스프레드가 벌어지면 무역금융·단기차입 차환의 조달비용 부담이 커집니다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원면 전량이 달러 결제 수입이라 환율이 오르면 원가 부담이 커지고 외화환산손익이 순이익 변동을 증폭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먼저 움직이는 지표는 국제 원면가입니다. 원면을 싸게 잡은 국면은 섬유 흑자로, 비싸게 쌓은 국면은 적자로 1~2년 시차를 두고 도착하는 관측 지점입니다. 회사는 FY2025 기준 원면가가 파운드당 약 65센트에서 안정적으로 등락한다고 서술합니다. 원/달러 환율은 원면 전량이 달러 결제라 원가와 외화환산손익을 함께 흔드는 관측 지점입니다. 부동산 쪽은 복합쇼핑몰 영업이익 220,762백만원 매출과 39,556백만원 이익이 내수 집객 사이클을 반영하는 관측 지점입니다. 단기차입 회전 구조라 금리도 이자비용 경로로 이익에 닿는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