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마산 실드TBM 정산 증액
동아지질 부전~마산 2공구 실드TBM 계약금액 증액 정정공시
참고: 대형 호재 공시의 공시 주체는 공시 직후가 국소 고점인 경향이 측정됨 (독립 설계 3회, N=58 · 회고 측정, 방법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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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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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연관도 높음 주목도 25 · 주목 전 · 하강 ↓
동아지질은 커다란 원통형 굴착기로 땅속을 뚫어 터널을 만드는 공사를 직접 맡아 하는 회사예요. 이번에 부전에서 마산으로 가는 구간의 터널 공사 계약 금액이 늘었다고 공시를 고쳐 냈는데 이 회사가 계약서에 직접 이름을 올린 당사자예요. 고쳐 적은 계약 금액은 지난해 이 회사가 기계로 터널을 뚫어 번 돈의 110.2%에 해당하고 회사 전체 매출로 따져도 22.5%라서 본업에서 꽤 묵직한 건이에요. 이런 공사는 공사가 진행된 만큼 매출로 잡는 방식이라 금액이 바뀌면 그때그때 살림에 반영돼요. 다만 늘어난 금액이 실제로 어느 시점 매출로 잡히는지는 공시를 고친 날과 딱 맞아떨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가장 약한 고리: 진행 기준 회계에서 계약 증액분이 당기 매출로 인식되는 시점은 정정 공시 시점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 직접성
- 이벤트 공시의 계약 당사자가 동아지질 자체이며 기계식터널 부문을 직접 시공한다 1DART 원문 →
- 노출 규모
- 정정 후 계약금액 1,053.06억원은 FY2025 전체 매출 4,677.26억원의 22.5%이며 최근매출액 대비 34.5%다 1DART 원문 →
- 경쟁 위치
- 동아지질은 실드 TBM 터널공사를 직접 수주하여 시공 중인 주요 전문시공사이다 1DART 원문 →
- 반영 시차
- 계약금액 정정은 진행 기준 회계상 당기 매출에 즉시 반영된다 1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동아지질(수주사·실드TBM 시공)에 닿고, 수요를 타고 실드TBM·대심도 하저터널 특수시공에 이른다.
판정 전문
기존 계약의 증액 정정, 새로 더해진 금액은 계약금액의 약 2.6%
① 결론.
계약 당사자는 동아지질 본인이고 진행기준상 반영 경로도 분명하다. 다만 이 공시가 새로 더한 것은 증액분 약 27.1억원뿐이며 나머지 1,025.96억원은 이미 계약돼 있던 물량이다. 방향은 플러스이되 크기는 작다고 판정한다.
② 사업 구조 근거.
FY2025 연결 매출 467,726백만원 가운데 기계식터널(TBM) 공법이 95,519백만원이다(자체 분석 §2). 이 사건의 실드 TBM 터널공사는 그 공법 칸에 정확히 들어간다. 매출은 전량 원가기준 투입법 진행기준으로 인식되므로(자체 분석 §3) 계약금액 변경은 진행률만큼 당기 손익으로 들어온다. 원청과의 관계도 장부에 실재한다. FY2025말 차입처 명단에 SK에코플랜트 880,000천원이 무이자로 올라 있다(자체 분석 §5). 맞닿지 않는 면은 무게중심이다. FY2025 매출의 62.2%가 해외이고 최대 매출처는 싱가폴 LTA 21.57%다(자체 분석 §2·§6).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이 공사는 개별 수주 건으로 기재되지 않는다.
③ 전달 경로.
고리는 넷이다. (a) 계약금액이 1,025.96억원에서 1,053.06억원으로 정정된 것은 이벤트 카드로 확실하다. (b) 그 공사가 동아지질 자신의 시공분이라는 것도 이벤트 카드로 확실하다. (c) 증액분이 진행률을 따라 매출로 나뉘어 들어가는 경로는 자체 분석 §3의 인식 방법에서 곧바로 나온다. (d) 그 매출이 이익으로 남는지는 불확실하다. 자체 분석 §7은 이 회사 손익이 물량이 아니라 계약 단위 총원가 추정의 정확도에 걸려 있다고 적는다. 최약 고리는 (d)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증분이 작다. 증액분 약 27.1억원은 기존 계약금액 1,025.96억원의 약 2.6%이고(이벤트 카드 두 금액의 산술) FY2025 연결 매출 기준으로는 약 0.6%다(자체 분석 §2의 매출과 이벤트 카드 증액분의 산술). 둘째, 증액의 성격이 정산이다. 이벤트 카드는 공사 진행과정 정산과 물량 변동을 사유로 든다. 원가가 함께 늘었는지는 이벤트 카드에도 자체 분석 자료에도 없다. 자체 분석 §7은 총계약원가 추정 변경 한 건이 FY2022 당기손익에 (29,659,534)천원을 남긴 사례를 기록한다. 셋째, 분모가 어긋난다. 이벤트 카드의 최근매출액 대비 34.5%는 FY2025 연결 매출 기준 약 22.5%와 다르므로(자체 분석 §2의 매출과 이벤트 카드 정정 후 금액의 산술) 두 비율은 같은 모수로 계산된 값이 아니다. 넷째, 이 건이 국내 반복 발주 축은 아니다. 자체 분석 §3이 기계식터널 증가의 원인으로 든 것은 한국전력공사 전력구 지중화 발주가 다섯 해에 걸쳐 이어진 사실이며 이 공사의 원청은 그 발주처가 아니다.
⑤ 판단.
크기는 작다. 시차는 짧다. 확실성은 매출 쪽에서 높고 이익 쪽에서 낮다. 계약잔액이 제50기 1,319,700백만원에서 제53기 860,522백만원으로 줄어 5개년 최저인 국면이므로(자체 분석 §7) 증액 한 건이 잔고 추세를 되돌리지는 않는다. 재평가 관측 지점은 제54기 계약잔액이 860,522백만원 위로 올라서는지, 그리고 총계약원가 추정 변경이 어느 방향으로 계상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기계식터널사업부문(TBM)
기계식터널사업부문(TBM) 23,349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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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업
01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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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연관도 중간 주목도 88 · 주목받는 중 · 급상승 ↑
부산산업은 자회사 태명실업을 통해 땅속 터널의 안쪽 벽을 이루는 조각을 만드는 회사예요. 이 조각은 커다란 원통형 굴착기로 땅을 뚫는 공사에 반드시 들어가는 물건인데 국내에서 팔리는 물량의 85%가 태명실업 것이고 규격이 하나로 맞춰져 있어 다른 회사가 끼어들기 어려워요. 이번에 동아지질이 부전에서 마산으로 가는 구간의 터널 공사 계약 금액을 27억원 늘려 1,053억원으로 고쳐 알렸는데 동아지질은 원래 태명실업에서 이 조각을 사 가는 거래처예요. 공사 물량이 늘면 필요한 조각도 늘어나고 이런 물건은 현장에 대 주면서 공사 진도에 맞춰 정산돼 한두 분기 안에 살림에 잡혀요. 다만 이 공사에 태명실업이 얼마나 대 주는지는 따로 알려진 적이 없어서 물량이 어느 정도인지 언제부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가장 약한 고리: 부전~마산 2공구에 태명실업이 직접 세그먼트를 납품하는 공사별 계약 공시가 없어 물량 규모와 시점이 불분명하다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 직접성
- 태명실업은 세그먼트를 제조하고 동아지질은 FY2025 매출 5,750백만원의 직접 고객이나 이 특정 공사의 직접 공급 계약은 공시되지 않았다 2DART 원문 →
- 노출 규모
- 계약 증액분은 27억원이나 세그먼트 납품 규모는 공사별로 공시되지 않아 정량 추정이 제한적이다 3DART 원문 →
- 경쟁 위치
- 태명실업의 세그먼트 국내 점유율이 85%로 규격 일원화를 통한 진입장벽을 유지하고 있다 2DART 원문 →
- 반영 시차
- 산업 구조상 세그먼트는 현장 납품 형태로 공사 진행과정에서 물량 변동이 정산되고 1~2분기 내 실적 반영이 가능하다 4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동아지질(수주사·실드TBM 시공)에 닿고, 수요를 타고 실드TBM·대심도 하저터널 특수시공에 이른다.
판정 전문
발주 사슬 한 칸 건너의 증액 정정, 세그멘트 노출은 정량 불가
① 결론.
이 이벤트의 계약 당사자는 동아지질이고 부산산업은 그 공사에 세그멘트를 납품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을 뿐이다. 자체 분석 자료 어디에도 부전~마산 2공구의 세그멘트 납품 계약은 기재되지 않는다. 수요 방향은 세그멘트 쪽이되 크기는 정량 불가로 판정한다.
② 사업 구조 근거.
연결 매출의 74.6%가 종속기업 태명실업 라인에서 나온다(자체 분석 §1). 그 안에서 세그멘트는 FY2025 34,388백만원으로 단일 최대 제품군이고 국내 점유율은 85%다(자체 분석 §2·§8). 세그멘트는 쉴드 TBM이 굴진한 뒤 링으로 조립해 터널 내벽을 구성하는 라이닝 부재이므로(자체 분석 §7) 실드 TBM 공사 물량은 이 부문의 직접 수요다. 맞닿지 않는 면은 당사자 관계다. 이벤트 카드의 계약은 동아지질이 SK에코플랜트로부터 받은 것이다. 태명실업 FY2025 상위 5사에 에스케이에코플랜트(주) 7,613백만원(9.50%)이 올라 있으나(자체 분석 §6) 이 공사의 세그멘트 발주가 태명실업으로 갔다는 기재는 없다.
③ 전달 경로.
고리는 넷이다. (a) 계약금액이 1,025.96억원에서 1,053.06억원으로 증액 정정된 것은 이벤트 카드로 확실하다. (b) 실드 TBM 터널에 세그멘트가 투입된다는 것은 자체 분석 §7로 확실하다. (c) 그 세그멘트를 태명실업이 공급하는지는 가정이다. 점유율 85%가 근거지만(자체 분석 §8) 공사별 납품 계약은 자체 분석 자료에 없다. (d) 증액분이 세그멘트 발주로 얼마나 갈라지는지는 불확실하다. 터널공사 계약금액에서 라이닝 부재가 차지하는 몫을 자체 분석 자료도 이벤트 카드도 적지 않는다. 최약 고리는 (d)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금액 자체가 작다. 증액분 약 27억원은 FY2025 세그멘트 매출 34,388백만원의 약 7.9%이고(자체 분석 §2의 세그멘트 매출과 이벤트 카드 증액분의 산술) 그중 세그멘트 몫은 다시 그 일부다. 둘째, 잔고는 이미 쌓여 있다. 세그멘트 수주잔고 127,877백만원은 총 잔고의 84.7%인데 납기가 2028년까지 걸려 있다. 매출이 4년째 줄어드는 동안 잔고만 늘었다(자체 분석 §3). 병목은 물량이 아니라 잔고의 매출 전환 속도다. 셋째, 손익 훼손 지점이 다른 곳이다. FY2025 부문 영업손익에서 세그멘트는 1,208백만원 흑자였고 적자를 만든 것은 건축 PC의 4,573백만원 손실이다(자체 분석 §2). 넷째, 고객 명단 귀속에 주의가 필요하다. 자체 분석 §6은 동아지질을 5,750백만원(7.17%)의 상위 매출처로 적으면서 그 연도를 특정하지 않았다. FY2025 상위 5사로 명시된 곳은 신세계건설·에스케이에코플랜트·현대건설이다.
⑤ 판단.
크기는 작다. 시차는 짧을 수 있다. 확실성은 낮다. 세그멘트 수요 방향이 플러스인 것은 맞지만 정정공시 한 건이 부문 손익을 옮기는 크기가 아니다. 회사 손익을 정하는 것은 건축 PC 적자와 이천 라인 유휴이며 그 판정 지점은 별도로 서 있다(자체 분석 §14). 재평가 관측 지점은 다음 사업보고서의 세그멘트 매출과 수주잔고 계상, 그리고 한국전력 평택 전력구 1·2공구 수주 결과 확인이다(자체 분석 §16).
세그먼트는 쉴드TBM 공법으로 시공되는 터널의 내벽을 구성하는 콘크리트 구조 부재로, 전력구ㆍ철도ㆍ도로 등 지하 인프라 공사에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
세그먼트는 쉴드TBM 공법으로 시공되는 터널의 내벽을 구성하는 콘크리트 구조 부재로, 전력구ㆍ철도ㆍ도로 등 지하 인프라 공사에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 2026년 1분기에는 서울-노원지역 전력공급시설 전력구, 동해안 변환소 전력구 공사 등 대규모 현장납품을 통해 매출 83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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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기록 중이에요
공식 채점은 5·21·63거래일 시점에 확정해요. 첫 채점 9/7 예정, 아래는 그때까지 시장(KOSPI) 대비 일일 참고 기록이에요.
가격 시계열을 쌓는 중입니다. 스토어가 채워지는 대로 성과 표시를 올립니다.
발행 후 성과를 그대로 기록한 검증용 지표입니다. 수익 약속이 아닙니다.
수혜·피해는 이벤트가 사업에 닿는 방향의 판정이에요.
전수 근거
우리가 이 판단에 쓴 자료를 하나도 빼지 않고 근거 문서에 그대로 두었어요. 직접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