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유럽 전력기기 수출 호황 밸류체인 파급

변압기·초고압 전력기기의 북미·유럽 수출 호황이 국내 생산 캐파와 부품·소재 밸류체인으로 파급되는 국면, 대형 3사를 넘어 2차 밸류체인(권선·부싱·애자·철심·중형기기)까지 노출이 닿는지를 전수 열거한다.

발굴 기준일 2026-07-09 테마

증권사 리서치와 시장의 관심은 대형사(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 ELECTRIC)에 몰려 있습니다. 이 카드는 그 뒤에 있는 부품·소재 2차 밸류체인 상장사를 공시 원문으로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이 이벤트와 닿아 있는 종목

연결 확인 4곳

  1. 엘에스일렉트릭 01012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높음 주목도 83 · 주목받는 중 · 급상승 ↑

    엘에스일렉트릭은 전기를 실어 나르고 알맞게 나눠 주는 큰 장치를 부산과 울산에서 만드는 회사예요. 북미와 유럽에서 이런 장치를 사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미국 판매 회사 한 곳이 전력 사업 매출의 31.2%를 가져갈 만큼 커졌고 이미 받아 둔 주문도 4조 8,902억원까지 쌓여 회사 매출의 절반을 넘어요. 국내에서 전력 장치를 파는 몫이 63.8%라 자리도 단단한 편이에요. 다만 미국에서는 4.32%의 관세가 붙어 값으로 겨루기가 불리하고 장치를 많이 만들수록 부품을 대 주는 협력사에 값을 더 치러야 해서 남는 게 줄어들 수 있어요.

    가장 약한 고리: 반덤핑 세율 4.32%로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이 열위에 있고 북미 매출의 상당 부분이 한국 생산 후 수출 구조라 관세·물류 비용이 가격 전가를 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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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LS ELECTRIC AMERICA INC가 전력인프라 매출 31.2%를 차지하고 부산에서 초고압변압기·배전변압기를 생산한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1243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노출 규모
    전력부문 매출이 5,023,408백만원으로 연결 매출의 101.2%를 차지하고 전력 T&D 수주잔고가 48,902억원에 달한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1243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경쟁 위치
    국내 전력기기 점유율이 63.8%로 주요 사업자이나 북미 반덤핑 세율 4.32%로 가격 경쟁력이 열위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1243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2출처 https://www.federalregister.gov/documents/full_text/text/2026/08/14/2026-16663.txt · 2026-08-14 · 웹원문 →
    반영 시차
    전력 T&D 수주잔고 48,902억원 중 이월 수주가 FY2025 매출로 인식되는 회전 주기가 1~2분기 내에 실적 경로를 형성한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1243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북미·유럽 전력망 투자 및 AI 데이터센터 capex에 닿고, 공급 제약을 거쳐 글로벌 초고압 변압기 공급 부족으로 옮겨 간 뒤, 수요를 타고 초고압 변압기·전력기기 제조·수출에 이른다.

    연결 확인 엘에스일렉트릭 · HD현대일렉트릭 · 효성 · LS · 현대코퍼레이션

    판정 전문

    직접 노출 (물량 경로는 확인되고 이익 전달은 관세·2단 판매에 눌린다)

    ① 결론.

    엘에스일렉트릭은 이 국면의 직접 당사자다. 부산에서 초고압변압기·배전변압기·HVDC Valve를 만들고 북미 매출이 5개년 동안 9.7배가 됐다. 물량 경로는 자체 분석 자료로 확인된다. 다만 매출 확대가 이익으로 남는 폭은 반덤핑 세율과 관계회사 경유 판매 구조에 눌린다. 방향은 플러스, 이익 전달은 제한적으로 판정한다.

    ② 사업 구조 근거.

    FY2025 연결 매출 4,965,799백만원에 영업이익 426,407백만원이고 부문 영업이익 429,137백만원 중 전력이 404,087백만원으로 94.2%다(자체 분석 §1). 생산 축은 청주·천안·부산 셋이며 초고압변압기와 배전변압기는 부산에 있다(자체 분석 §1). 전력 T&D 수주잔고는 9,788억원에서 48,902억원으로 늘었다(자체 분석 §2). 북미 매출은 194,424백만원에서 1,879,090백만원이 됐다(자체 분석 §2). 배전반 국내 점유율은 25%에서 32.6%로 올라 이 국면에서 점유율까지 오른 유일한 제품군이다(자체 분석 §3). 맞닿지 않는 면도 분명하다. 자동화는 매출이 3년 연속 줄고 영업이익이 9,919백만원에 그치며 금속은 이익률이 낮은 밴드를 벗어나지 못한다(자체 분석 §2).

    ③ 전달 경로.

    (a) 북미·유럽 수출 국면은 이벤트 카드로 확실하다. (b) 북미 매출 확대와 전력 캐파 증설은 자체 분석 자료로 확실하다. 전력 생산능력은 5개년 동안 70% 늘었다(자체 분석 §3). (c) 잔고가 매출로 도는 회전은 시차를 두고 붙는다. 민감도 표는 데이터센터 전원 투자 축의 전달을 3개 분기에서 4개 분기로 적는다(자체 분석 §13). (d) 매출이 이익으로 남는 폭은 불확실하다. 미국법인 매출이 68.1% 늘 때 영업이익은 24.4% 증가에 그쳤다(자체 분석 §14). 최약 고리는 (d)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는 관세다. 반덤핑 세율이 4.32%로 남아 0.00%인 두 경쟁사와 격차가 있고 의무 답변자 비선정 탓에 원가 개선으로 방어되지 않는다(자체 분석 §14). 둘째는 생산 위치다. 북미 매출 1,879,090백만원에 대응하는 북미 비유동자산은 91,238백만원뿐이라 환율과 물류가 그대로 붙는다(자체 분석 §13). 셋째는 증설이 먼저 왔다는 점이다. 부산 가동률이 85.6%에서 70.4%로 내려갔다(자체 분석 §14). 넷째는 원가 전가다. 전기동 종가가 43.9% 오른 해에 동관 판가는 8.2% 오르는 데 그쳤다(자체 분석 §13). 다섯째는 부문 매출이 내부거래 제거 전 기준이라는 점이다(자체 분석 §15).

    ⑤ 판단.

    크기는 부문과 잔고 단위로 확인된다. 시차는 민감도 표 기준 서너 분기로 짧은 편이다. 확실성은 물량 쪽이 높고 마진 쪽이 낮다. 이벤트는 이 회사 본업의 수요 축과 그대로 겹치지만 손익 폭은 관세와 판매 경로가 정한다. 재평가를 부를 관측 지점은 전력 T&D 수주잔고와 부산 가동률의 다음 회차 공시이며, 반덤핑 행정재심 세율과 매출채권 손실충당금 비율도 함께 확인한다.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3-18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2. HD현대일렉트릭 26726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높음 주목도 73 · 주목받는 중 · 하강 ↓

    HD현대일렉트릭은 전기의 세기를 바꿔 주는 아주 큰 장치와 위험할 때 전기를 끊어 주는 장치를 만드는 회사예요. 이 물건들을 사우디의 전력 당국이나 미국 전력 회사에 곧바로 팔고 있어서 만들어 파는 것의 77%가 해외로 나가요. 요즘 북미와 유럽에서 이런 장치를 사려는 곳이 몰리는 국면이라 이 회사는 그 흐름 한가운데 서 있는 셈이에요. 이런 장치로 버는 돈이 회사 전체 매출의 69.5%나 되고 공장도 거의 쉬는 날 없이 돌아가고 있어요. 다만 이미 받아 둔 주문만 2년 넘게 만들어야 할 만큼 쌓여 있어서 지금 새로 들어오는 주문이 실적으로 잡히려면 순서를 기다려야 해요.

    가장 약한 고리: 수주잔고 2.31년치는 과거 수주의 누적이어서 현재의 신규 수출 호황이 당기 매출로 즉시 반영되지는 않는다
    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HD현대일렉트릭은 초고압 전력변압기와 고압차단기를 직접 제조·수출하며 FY2025 수출 비중 77%와 전력기기 매출 2,835,195백만원이 공시 확인된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316000940 · 2026-03-16 · 확인DART 원문 →
    노출 규모
    FY2025 전력기기 매출 2,835,195백만원은 연결 매출 4,079,498백만원의 69.5%를 차지하고 수출 비중은 77%에 달한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316000940 · 2026-03-16 · 확인DART 원문 →
    경쟁 위치
    미국 앨라배마에 2018년 법인을 인수해 현지 생산 거점을 가동 중이며 Buy America 정책에 대응하고 있어 북미 시장 주요 사업자로 공시된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316000940 · 2026-03-16 · 확인DART 원문 →
    반영 시차
    수주잔고가 매출의 2.31년치로 완제품 매출 인식은 2년 이상 소요되나 생산 캐파 및 원재료 매입은 수주 접수 시 즉시 반영돼 2~4분기 내 경로가 확인된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316000940 · 2026-03-16 · 확인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북미·유럽 전력망 투자 및 AI 데이터센터 capex에 닿고, 공급 제약을 거쳐 글로벌 초고압 변압기 공급 부족으로 옮겨 간 뒤, 수요를 타고 초고압 변압기·전력기기 제조·수출에 이른다.

    연결 확인 엘에스일렉트릭 · HD현대일렉트릭 · 효성 · LS · 현대코퍼레이션

    판정 전문

    이벤트 본체에 직접 서 있으나 반영은 잔고 2.31년치를 통과한 뒤에 온다

    ① 결론.

    이벤트가 지목한 초고압 전력기기 수출 호황의 1차 당사자다. 다만 매출 인식이 수주잔고를 통과하므로 신규 발주는 당기 실적이 아니라 2년 이상 뒤의 실적에 얹힌다. 방향은 확실하고 시점은 지연된 구조로 판정한다.

    ② 사업 구조 근거.

    FY2025 연결 매출 4,079,498백만원 중 전력기기(변압기·고압차단기·설치)가 2,835,195백만원으로 69.5%다(자체 분석 §2). 수출은 3,147,338백만원이고 원문 기재 수출비중은 77%다. 국내 매출은 932,160백만원으로 오히려 전년보다 줄었다(자체 분석 §2). 5년 총매출 증분 2,273,506백만원 중 2,169,001백만원이 수출에서 나왔다. 매출처도 사우디 전력청 421,224백만원, Xcel Energy 406,676백만원, NextEra Energy 358,881백만원으로 북미·중동 발주처가 채운다(자체 분석 §1). 맞닿지 않는 면은 캐파다. 국내 전력변압기 생산능력은 360대로 4년 고정이었다가 2025년에야 380대가 됐고 국내 가동률은 5개년 내내 94~96%대에 붙어 있다(자체 분석 §3).

    ③ 전달 경로.

    고리는 넷이다. (a) 북미·유럽 수출 호황이라는 이벤트 전제는 카드가 준다(이벤트 카드). (b) 회사가 그 품목의 직접 제조·수출사라는 점은 확실하다(자체 분석 §2). (c) 신규 발주가 매출로 인식되는 데는 잔고가 끼어 있다. FY2025 잔고 9,423,400백만원은 당해 매출의 2.31년치다(자체 분석 §7). (d) 물량으로 더 받을 여지는 불확실하다. 가동가능 공수를 15.4% 늘리고도 가동률이 96%대라 증설 완공 전에는 여력이 얇다(자체 분석 §3). 최약 고리는 (c)다. 오늘의 발주는 오늘의 손익이 아니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성장의 출처가 물량이 아니라 판가와 믹스다. 대수 캐파가 5년간 5.6% 느는 동안 생산실적 금액이 2.26배가 됐다(자체 분석 §14). 판가가 꺾이면 캐파가 이미 차 있어 물량으로 방어할 수단이 없다. 둘째, 소재 병목이 남는다. 규소강판은 회사가 별도 문단으로 전략 물량 확보를 적는 유일한 원재료인데 매입처 표에 품목 자체가 없어 공급사가 특정되지 않는다(자체 분석 §6). 셋째, 미국 현지 우위에 시한이 있다. 회사는 2018년 미국 법인 인수로 앞서 있으나 글로벌 3사가 2027~2028년 가동을 목표로 들어온다(자체 분석 §14). 넷째, 배전기기는 반대로 간다. 2025년 배전기기 外 매출은 749,597에서 655,639백만원으로 12.5% 역성장했다(자체 분석 §2).

    ⑤ 판단.

    크기는 크다. 이벤트가 겨냥한 품목이 매출의 69.5%이고 수출이 77%다. 시차는 길다. 잔고 2.31년치가 발주와 매출 사이에 놓여 있다. 확실성은 세 축 중 가장 높다. 제조·수출 실체와 발주처 실명이 모두 공시로 확인된다. 재평가 관측 지점은 잔고 배수가 2.0년 아래로 내려가는지, 그리고 울산 증설 211,800백만원과 앨라배마 제2공장 291,819백만원의 완공 시점이 공시로 갱신되는지다(자체 분석 §16).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3-16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3. LS 00626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높음 주목도 66 · 보통 · 급상승 ↑

    LS는 여러 회사를 거느리며 그 회사들이 번 돈을 장부에 담는 회사인데 그중 엘에스일렉트릭이 아주 높은 전압을 다루는 변압기와 전력 장치를 만들어요. LS는 이 회사 지분을 49% 들고 있고 여기서 나오는 매출이 LS 전체 매출의 15%쯤을 차지해요. 북미와 유럽에서 주문이 몰리자 미국 판매 법인 한 곳이 전력 사업 매출의 31.2%를 가져갈 만큼 커졌고 국내 전력 장치 시장에서는 63.8%를 쥐고 있어요. 이미 받아 둔 주문이 4조 8,902억원이나 되지만 주문이 매출로 바뀌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설비를 새로 짓는 데도 2년 넘게 들어요. 다만 미국 변압기 시장은 큰 회사 세 곳이 60%를 쥐고 있어서 이들이 막아서면 미국에서 자리를 넓히기가 쉽지 않아요.

    가장 약한 고리: LS일렉트릭 지분율이 49%로 종속회사이나 지주부문 이익은 배당과 상표권 사용료에 의존해 연결조정 간극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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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LS일렉트릭 전력인프라 매출처 중 LS ELECTRIC AMERICA가 31.2%를 차지하고 북미 매출은 FY2025 5,921,033백만원으로 5개년 최대이며 LS일렉트릭 지분율은 49%이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1427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노출 규모
    LS일렉트릭 단순합산 매출 비중은 15%로 전사 연결 매출에서 중형 부문에 해당한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1427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경쟁 위치
    LS일렉트릭 국내 전력기기 점유율은 63.8%로 사실상 1위이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1427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반영 시차
    일렉트릭 T&D 수주잔고는 FY2025 48,902억원으로 수주에서 매출 인식까지 T&D 잔고 회전 주기만큼 이연되나 최근 5개년 잔고가 3.4배 증가해 경로가 명확하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318001427 · 2026-03-18 · 확인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북미·유럽 전력망 투자 및 AI 데이터센터 capex에 닿고, 공급 제약을 거쳐 글로벌 초고압 변압기 공급 부족으로 옮겨 간 뒤, 수요를 타고 초고압 변압기·전력기기 제조·수출에 이른다.

    연결 확인 엘에스일렉트릭 · HD현대일렉트릭 · 효성 · LS · 현대코퍼레이션

    판정 전문

    지주 연결의 15% 부문에 닿는 이벤트, 경로는 실재하나 지주 이익까지는 두 겹의 감쇠를 지난다

    ① 결론.

    접점은 확인된다. 다만 이벤트가 닿는 곳은 LS 본체가 아니라 연결 매출 15%인 일렉트릭 부문이고, 그 부문의 성과가 지주 손익으로 오는 경로에는 연결조정과 배당이라는 두 겹의 감쇠가 있다. 방향은 수혜와 열위가 같은 사실에서 동시에 나온다.

    ② 사업 구조 근거.

    LS는 2008년 분할로 만들어진 지주회사이며 주 수입원은 자회사 배당금과 상표권 사용료다 (자체 분석 §3). 연결에는 전선·일렉트릭·엠앤엠·아이앤디·엠트론·글로벌 6개 부문이 얹혀 있고 FY2025 단순합산 비중은 엠앤엠 44%, 전선 23%, 일렉트릭 15%다 (자체 분석 §2). 이벤트가 맞닿는 면은 일렉트릭 전력부문이다. 이 부문은 FY2022 부문이익 116,841에서 FY2025 401,516백만원으로 3.4배가 됐고 같은 기간 매출은 1.46배 늘어 증익이 물량이 아니라 믹스와 판가에서 났다 (자체 분석 §2.2). 북미 매출은 FY2023 4,019,062에서 FY2025 5,921,033백만원으로 47.3% 늘었고 북미 비유동자산도 35.8% 증가했다 (자체 분석 §2.4). 맞닿지 않는 면이 더 크다. 매출 44%인 동제련은 LME 연동 규격품이라 수주 개념이 없고, 전기동 캐파 68만톤은 5개년 고정이다 (자체 분석 §2.3).

    ③ 전달 경로.

    (a) 북미·유럽 전력기기 수요 증가가 일렉트릭 T&D 수주로 들어온다. 확실. T&D 잔고는 9,788억원(FY2021)에서 48,902억원(FY2025)으로 늘었다 (자체 분석 §3.3). (b) 잔고가 매출로 실린다. 가정. 회전 주기만큼 이연된다 (자체 분석 §13). (c) 캐파가 그 물량을 받는다. 불확실. 일렉트릭 CapEx 집행률은 5개년 58.5~83.8%로 계획 미달이 반복됐다 (자체 분석 §7.1). (d) 부문이익이 연결 영업이익으로 넘어온다. 감쇠 확정. FY2025 부문이익 합계 1,403,105 대비 연결 영업이익은 1,052,554백만원이다 (자체 분석 §2.2). (e) 지주 손익에 배당으로 도달한다. 불확실. FY2025 일렉트릭 배당 수취는 42,163백만원이다 (자체 분석 §18). 최약 고리는 (c)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 같은 이벤트가 경쟁 열위로도 작동한다. 미국 변압기 시장은 3사가 약 60%를 쥐고 방어 투자에 나선 국면이고, 리드타임이 4~5년인 시장에서 집행률 미달은 캐파 경쟁의 실질 손실이다 (자체 분석 §7.2, §8.3). 둘째, 지주 재원이 좁아졌다. 엠앤엠 배당은 FY2023 175,269에서 FY2025 26,031백만원으로 85% 줄었고, 자회사 상장 조달 경로도 2026년 1월 철회됐다 (자체 분석 §10, §5.3). 셋째, FY2025 영업현금 206,330에 유형자산 취득 1,147,762백만원으로 투자와 현금 방향이 어긋났다 (자체 분석 §5.2).

    ⑤ 판단.

    크기는 중간 이하다. 노출 부문이 연결 매출 15%이고 지주 이익 기여는 배당 42,163백만원 수준이다 (자체 분석 §18). 시차는 T&D 잔고 회전 주기로 수년 단위다 (자체 분석 §13). 확실성은 부문 매출까지 높고 지주 손익까지는 낮다. 재평가 관측 지점은 셋이다. 일렉트릭 부문 CapEx 집행률이 계획선에 닿는지, 일렉트릭 T&D 잔고 증가율이 캐파 증가율을 넘는지 (자체 분석 §14 T2), 별도 배당 수취액이 FY2026에 늘어나는지 (자체 분석 §16).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3-18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4. 효성 004800 연결 확인 이벤트 연관도 중간 주목도 68 · 보통 · 급상승 ↑

    효성은 물건을 직접 만들기보다 여러 회사의 지분을 들고 그 회사들이 번 돈을 장부에 담는 회사예요. 그중 효성중공업은 아주 높은 전압을 다루는 변압기와 전기를 안전하게 끊어 주는 장치를 만드는데 효성이 이 회사 지분을 33% 들고 있어서 실적이 좋아지면 그만큼 효성 장부에도 얹혀요. 북미와 유럽에서 이런 장치를 사겠다는 주문이 몰리면서 효성중공업이 이미 받아 둔 주문은 15조 3,402억원까지 늘었어요. 한 해 만들어 파는 금액이 5조 1,834억원 수준이라 쌓인 주문을 소화하는 데만 3년쯤 걸려요. 다만 지분이 33%뿐이라 효성중공업이 더 벌어도 그 몫만큼만 효성 장부에 들어와요.

    가장 약한 고리: 해당 분기 필터링된 카테고리에는 인용문이 없어 이 건의 개별 사실은 효성중공업 일반 노출 근거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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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도 판정 근거
    직접성
    효성 자체가 직접 당사자가 아니라 지분법 대상 효성중공업을 통한 2홉 경로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312000976 · 2026-03-12 · 확인DART 원문 →.
    노출 규모
    지분법손익 증분이 FY2024 영업이익 증분의 78.2%를 설명해 지주 부문 이익의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312000976 · 2026-03-12 · 확인DART 원문 →.
    경쟁 위치
    효성중공업은 국내 차단기 설치 물량의 70% 이상을 확보한 주요 사업자다 2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0226064i · 2025-11-04 · 웹원문 →.
    반영 시차
    당기 수주 9조8,749억원 대비 당기 매출 5조1,834억원이라 수주잔액 소진에 약 3년이 걸린다 1공시 접수번호 20260312000976 · 2026-03-12 · 확인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북미·유럽 전력망 투자 및 AI 데이터센터 capex에 닿고, 공급 제약을 거쳐 글로벌 초고압 변압기 공급 부족으로 옮겨 간 뒤, 수요를 타고 초고압 변압기·전력기기 제조·수출에 이른다.

    연결 확인 엘에스일렉트릭 · HD현대일렉트릭 · 효성 · LS · 현대코퍼레이션

    판정 전문

    경로는 실재하되 2홉 (지분법 33%를 거쳐 들어오고 변압기 잔고는 자체 분석 자료에 없다)

    ① 결론.

    효성은 변압기를 직접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관계기업 지분을 들고 그 손익을 지분법으로 받는 순수지주회사다. 변압기 수출 국면의 노출은 실재하나 지분율만큼만 장부에 얹히고, 효성중공업의 변압기 수주잔액은 자체 분석 자료에 실려 있지 않아 잔여 파이프라인을 산출할 수 없다. 방향은 플러스, 크기는 부분 정량으로 판정한다.

    ② 사업 구조 근거.

    이 회사는 순수지주회사이고 손익계산서 최상단 매출액에 지분법손익이 함께 들어간다(자체 분석 §2). FY2025 부문 영업이익 합계 393,021백만원 중 지주사업이 222,830백만원이며 그 대부분이 지분법손익이다(자체 분석 §2). 별도 지분법손익은 2022년 (37,165)백만원에서 2025년 255,767백만원으로 뒤집혔다(자체 분석 §2). 이벤트와 맞닿는 접점은 지분 33.00%를 보유한 효성중공업 하나다(자체 분석 §18). 자기 원가가 붙는 부문은 정보통신·펌프·수입차딜러이고 변압기와 직접 닿지 않는다. 정보통신만으로 계속사업 매출의 60.30%다(자체 분석 §2). 이벤트 카드가 열거하는 권선·부싱·철심 같은 2차 밸류체인 품목은 이 회사 부문 목록에 없다.

    ③ 전달 경로.

    (a) 변압기·초고압 전력기기의 북미·유럽 수출 국면은 이벤트 카드로 확실하다. (b) 효성중공업 매출이 4,894,980백만원에서 5,968,512백만원으로 늘었다는 사실은 자체 분석 자료로 확실하다(자체 분석 §3). 생산능력은 1,895,110백만원에서 3,128,398백만원으로 늘고 가동률은 104.15%까지 올랐다(자체 분석 §14). (c) 그 실적은 지분법 비율만큼만 지주 장부로 넘어온다(자체 분석 §18). 구조는 확실하고 크기는 비율에 눌린다. (d) 효성중공업의 변압기 수주잔액은 자체 분석 자료에 없다. 자체 분석 자료가 싣는 수주잔액은 효성티앤에스와 효성굿스프링스 두 곳뿐이다(자체 분석 §3). 최약 고리는 (d)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는 손익의 소재지다. 지주 영업이익 증가를 자기 사업의 마진 개선으로 읽으면 틀린다(자체 분석 §15). 둘째는 원가다. 효성중공업 구리 매입 단가가 9,008~11,867원/kg에서 13,432~17,727원/kg으로 올랐고 민감도 표는 구리를 방향 부(-)·중대성 중으로 둔다(자체 분석 §13). 셋째는 소재 조달이다. 방향성 전기강판은 단일구매처 기재에서 복수 매입처로 바뀌었고 FY2021에는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세가 기재됐다(자체 분석 §11). 넷째는 지주 현금의 용처다. 효성화학 대여 잔액이 연결 기준 670,000백만원까지 늘었다(자체 분석 §14).

    ⑤ 판단.

    크기는 지분율에 눌려 있고 잔고가 없어 상한을 잡을 수 없다. 시차는 증설과 수주 소진 구간이라 여러 해에 걸친다. 확실성은 경로 쪽이 높고 금액 쪽이 낮다. 이벤트가 이 회사에 닿는 방식은 자기 매출이 아니라 남의 손익의 지분이다. 재평가를 부를 관측 지점은 별도 지분법손익 255,767백만원의 다음 회차 수치이며, 효성중공업 가동률과 진행중 투자 집행이 공시에서 갱신되는지도 함께 확인한다.

    자체 분석 기준일 2026-03-12 · 판정 전문은 회사별 자체 분석 자료만 근거로 합니다

판정을 매일 채점하고 있어요

연결이 확정된 회사만 채점해요. 수혜 판정 그룹과 피해 판정 그룹이 시장(KOSPI)보다 얼마나 움직였는지 매일 기록해요.

공시 후 8주 기준

+8.5%p 수혜 판정 4곳 · 시장보다 8.5%p 앞섬

방향을 하나로 판정하지 않은 회사 3곳은 방향 채점에서 뺐어요.

+10.1%+0.0%-23.3%2026-07-092026-09-0721일차5일차수혜 판정KOSPI
+10.1%+0.0%-23.3%2026-07-092026-09-0721일차5일차수혜 판정KOSPI

발행 후 성과를 그대로 기록한 검증용 지표입니다. 수익 약속이 아닙니다.

수혜·피해는 이벤트가 사업에 닿는 방향의 판정이에요.

리스크 변수 · 특정 조건에서만 불리해지는 경로

지금은 수혜 쪽이지만 특정 변수(환율·원자재 등)가 반대로 움직이면 불리해질 수 있는 조건부 경로라, 본류와 분리해 뒀습니다.

초고압 변압기·전력기기 제조·수출 · 리스크 변수

이 이벤트는 북미·유럽 전력망 투자 및 AI 데이터센터 capex에 닿고, 공급 제약을 거쳐 글로벌 초고압 변압기 공급 부족으로 옮겨 간 뒤, 수요를 타고 국내 대형 3사의 생산 캐파 풀가동·증설 투자로 옮겨 간 뒤, 가격 전가를 통해 원/달러 환율 및 동(구리) 국제가로 옮겨 간 뒤, 가격 전가를 통해 초고압 변압기·전력기기 제조·수출에 이른다.

원화 강세 전환 또는 구리 급등 시 대형 3사 마진 훼손, 현재는 수혜 가지이나 변수 반전 시 피해 전환

전수 근거

우리가 이 판단에 쓴 자료를 하나도 빼지 않고 근거 문서에 그대로 두었어요.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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